전자단보64호(2005.6월) 작성자 신정남 2005-06-01 조회 4348
제64호(월간) 2005년 6월 1일(수요일) “건전한 제동(制動)을 주십시오!” 단장 박 정 도 장로 요즘 서울에 있는 몇몇 대형교회에서 목회자와 교인들끼리 패가 갈려 벌어지고 있는 비방전이 매스컴을 통해 온 천지에 널리 알려지면서, 사랑과 화평을 부르짖어야 할 크리스천들이 펼치는 최악의 추태(醜態)로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대구에 있는 큰 교회는 교인 수가 무릇 수 천 명에 지나지 않지만, 서울의 대형교회라면 적어도 만 명 이상은 되리라고 본다. 아무리 많은 교인들이 예배당에 모여 주님의 사랑 안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로 영광 돌리려하지만, 원죄(原罪)를 지니고 태어나 험한 세상에서 상생(相生)하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이라서 이처럼 끝도 없이 지루하게 계속되는 비방전과 물리적인 폭력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분쟁(分爭)의 강도(强度)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 괜히 마음이 무겁고 어두워진다. 꼭 서울의 경우만도 아니다. 최근 가까이서 직접 본 것 중에, 목사 장로 집사들끼리 교회발전과 개혁을 한다며 서로 등을 돌려 고함치며 세력 다툼하는 교회들이나, 큰 벼슬도 아닌 총회장이나 노회장, 총대로 뽑히려고 패거리(?)를 지어 혼탁한 세상정치 놀이를 닮아 가는 중직자들의 모습을 볼 때면, 일그러진 나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평신도들에게는 부끄럽고, 끝내는 서글픔으로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방송을 통해 들은 서울에 있는 이름난 대형교회의 K목사님이 설교시간에 교인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무겁고 어둡던 마음이 가볍게 밝아지고, 부끄러움과 서글픔을 느꼈던 맘에 위안이 되어 다소나마 치유(治癒)가 되었다. K목사님은 전에 있던 교회를 크게 부흥시켜놓고 또 다른 사명을 가지고 새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기성교인은 물론 전국에 흩어져있는 젊은이들이 구름 떼처럼 모여드는 ‘높은 뜻 숭의교회’의 담임목사이시다. 그리고 그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명쾌하고 솔직한 메시지를 신앙도서로 펴내어 널리 읽혀지고 있는,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뜨는 목사님 중에 한 분이시다. 『“저의 목회가 성공했다고들 합니다. 가는데 마다 큰 교회로 부흥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부터 대형교회로 일컬음 받고 이름을 날리는 목사라 칭함을 받을 때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성공적인 목회를 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칭찬 받는 담임목사일지라도 인간인지라 자칫 교만(驕慢)해지고, 아집(我執)이 생겨 모든 일을 독선적(獨善的)으로 집행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웃교회들의 분쟁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수시로 제동(制動)을 걸어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자기 뜻에 맞지 않다고 반대를 위한 제동이 아니라, 올바른 목회생활과 교회발전을 위한 건전한 제동을…. 그런데 100%의 추진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20~30%의 제동이면 족합니다. 만일 50% 가깝게 무리한 제동을 걸면 앞장 선 목회자의 의욕(意慾)과 사기(士氣)를 죽이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건전한 제동을 주십시오!”』 부족한 제가 이 메시지를 듣고 크게 깨닫게 됨은, 멀리는 우리 지역에 있는 소위 뜨고 있는 교회의 젊은 목사님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고, 가까이로는 내가 시무하는 교회나, 특히 열정을 다해 섬기고 있는 대장합의 경우를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 내면적으로는 어떻던, 외형상 150여 명의 장로님들이 모인 으뜸가는 대형 합창단의 단장이라면서 교만한 마음과 아집을 갖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기에 이르렀다. 혹 내가 남 보다 나이가 더 많다고〜, 남 보다 더 오래 다녔다고〜, 혹 더 강한 공동체를 만든다고〜, 혹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독선으로 이끌지는 않았는지〜, 조용히 기도하는 맘으로 깨달음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리고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약1:9)라는 성경의 가르침 따라 스스로 낮아짐을 삶의 덕목(德目)으로 삼으며, 주님과 150여 명의 대장합 단원들을 위해 헌신하는 겸손한 큰 머슴이 되고자 결심했다. 창단 21주년을 맞아 부족한 사람이 이 글을 쓰면서 대장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사랑하는 단원 여러분께 드리는 간절한 소망을 전한다. “건전한 제동을 주십시오!”♥ ☞박정도 장로/amenpark@yahoo.co.kr - 1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특/별/기/고-➀* ‘터널 끝에서 부르는 노래!’ - 지난 8일, 성지교회에서의 평화의 음악회를 듣고 담임목사님이 보내신 글입니다. (편집자) - 백 종 용 목사 (성지교회 담임) -사진- 어두운 후에 밝아오는 빛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바람 분 후에 찾아오는 잔잔함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기에 우리는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 동안,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너무 아파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니다. 너무 힘겨워서 형제의 손을 잡아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껏 찬양할 수 있기에 우리는 뜨거운 입술 뜨거운 가슴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의 역사는 뜨거웠습니다. 찬양하는 장로님들의 마음도 불처럼 뜨거워졌습니다. 차마 찬양을 못하고 눈물을 삼키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힘든 길 헤쳐 온 성도들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습니다. 터널 끝에서 부르는 노래를 듣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된 우리는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귀를 열어 듣지 않아도 우리는 눈빛으로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건네는 말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를 열어 듣지 않아도 우리는 눈빛으로 다정히 속삭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실 것을 믿는다고….♥ ☞백종용 목사/www.sungjichurch.org *** 선한 이웃들에게 단보를 보내실 분! *** 매달 1일 발행되는 대구장로합창단 단보(700부 발행)가 국내외로 널리 배포됩니다. 이웃에 찬양을 사랑하는 선한 분(임원/담임목사/찬양대 관계자/친지)들에게 보내실 분은, 정확한 주소와 이름을 임원에게 알려주시면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 2 - 제64호(월간) 대 구 장 로 합 창 단 2005년 6월 1일(수요일) *특/별/기/고-➁* “성가단 호칭을 고칠 때가 됐다!” - 호칭변경의 근본 당위성에 관해 광주의 윤재우 장로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편집자) - 윤 재 우 장로 (광주장로성가단 부단장) -사진- 우리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합창)를 전담하는 ‘찬양대’를 근래에 와서 ‘성가대’로 흔히 부르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성가’와 ‘찬양’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잘 파악하여 올바르고 합당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일이라고 믿고 이를 분석 고찰해보고자 한다. ‘성가(聖歌)’를 사전에서 보면 ‘거룩한 노래’ 또는 ‘신성한 노래’ ‘천주, 부처, 신선, 성인을 칭송하는 노래’라고 정의하고 있다. 최근 ⌜한국찬송가위원회⌟에서 수년간 연구하여 공식 발표한 내용을 보면, 출판사들이 흑인영가와 복음송을 합하여 ‘복음성가’ 또는 ‘성가곡집’이라 이름붙인데서 ‘성가대’라는 호칭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는 1960년대까지는 ‘찬양대’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었고 ‘성가대’라는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후 일본의 ‘성가대(聖歌隊)-세이카다이’가 그대로 쓰여 지면서, 신구약 성서 어디에서도 단 한마디 찾아볼 수 없는 ‘성가’라는 용어가 불쑥 등장해 널리 통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따라서 ‘성가’라는 말은 불교와 천주교를 비롯한 모든 잡신을 숭상하는 종교에서 일반적으로 그들의 신을 칭송하는 노래로 사용하는 것을 감안할 때, 성서의 기본정신과 교계 고유의 이름과 일치하는 ‘찬양대’ ‘찬양단’으로 바꾸어 부름이 옳으며 매우 합당한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찬양’이란 무엇인가? ‘찬양’은 ‘찬송’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즉 ‘찬송하는 행위’를 찬양이라 했다. ‘찬송’은 ‘기리고 칭송하다’ ‘하나님을 경배하다’ ‘하나님께 예배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다’는 뜻으로서 신구약성서에서는 ‘찬송‧찬양‧송축‧찬미’ 등과 같은 단어가 무려 399회나 기록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찬양의 중요성과 강조점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기독교는 찬양의 종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인간의 주인이시기에 성도의 본분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찬양은 인간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가까이 나갈 수 있는 수단이다. 하나님은 찬양을 기뻐 받으시며 찬양 중에 거하신다. 찬양 중에 임재하시고, 찬양 중에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 주신다. 그리고 찬양은 우리의 상한 감정을 치유해 주고, 영성을 일으켜 주님의 말씀을 잘 받을 수 있게 하며, 굳게 닫힌 마음 문을 열어 은혜에 동참하게 하기도 한다. 설교의 대상은 인간이다. 설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가시면 설교도 기도도 끝나지만, 찬양은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계속된다. 천군 천사들이 모두 찬양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서의 역사를 보면 기적은 반드시 찬양이 있는 곳에서 시작되었다. ‘찬양대’는 이처럼 소중한 찬양을 위해서 구별되어 뽑혔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복된 자리인가? 우리는 ‘찬양대’의 중요성을 새롭게 절감하며 더욱 충성되게 사명을 감당하는 찬양대원으로 새 출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최근 기독교계에 신학자들을 통하여 “성가가 옳으냐?” “찬양이 옳으냐?”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던바, “찬양이 옳다!”는 결론을 얻은 이후, 각 교단 총회에 소속된 전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찬양대’로 개칭하는 물결이 일고 있음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 ⌜전국장로성가단⌟임원회의에서도 오래 전부터 ‘성가단’이라는 용어를 바꿔야 할 때가 왔다는 의견들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가운데, 이미 오래 전부터 대구‧안동‧경주는 ‘합창단’으로, 서울의 코랄 카리스와 익산은 ‘찬양단’으로, 경남에서도 ‘장로합창단’으로 개칭하기에 이르렀고, 그밖에 성가단들도 개칭을 위한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 기독교계가 초교파적으로 공인하는 ⌜한국 찬송가 위원회⌟가 가맹 교단장들에게 권장한대로, 교계를 이끌고 있는 우리가 먼저 기독교 교리와 본연의 목적과 의미에 부합되지 않는 ‘성가대’ ‘성가단’이라는 용어는 ‘찬양대’ ‘찬양단’으로 과감하게 고치고, 나아가 ⌜전국장로찬양단연합회⌟로 호칭함이 옳고 당연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윤재우 장로/016--611-1171 *** 전국에 계시는 분들의 격려가 있었음에! *** ☞ 대구장로합창단에서 보내드린 단보(63호)를 읽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순동 장로(전 전국연합회장)/●박종남 장로(광주장로성가단장)/●정공일 장로(전 전국연합회장) ●김수호 장로(KBS로고스회)/●김의진 장로(경주장로합창단 지휘)/●윤재우 장로(광주장로성가단 부단장) ●천시권 박사(합창단 은빛메아리 단장)/●이명수 장로(경남합창단장)/●노석조 장로(전 전국연합회장) ●김동하 장로(부산장로성가단장)/●고일록 장로(인천성가단 단장)/●고준환 장로(익산장로찬양단장) - 3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특/별/기/고-➂* “야곱의 애가(哀歌)를 부르듯…” - 성지교회 희년기념 ‘평화의 음악회’를 마치고 박승국 장로님이 쓴 글입니다. (편집자) - 박 승 국 장로(Br/성지교회) 찬송가 364장을 부를 때면, 2절을 넘기지 못하고 나는 늘 울먹인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를 하염없는 눈물로 끝내 부르지 못하는 이유는, 20년 전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와 6.25동란과 피난생활에 얽힌 애환(哀歡)때문이다. 전혀 기댈 데가 없었던 야곱이 돌베개를 베고 캄캄한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절망 속에서 천사를 만나 죽기 살기 씨름하면서 생명의 사다리를 본 야곱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 과정을 겪으면서 야곱은 더 이상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다. 철부지였던 나는 피난중학 3학년 때부터 피난민들이 일 군 판자 집 교회에 출입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교회는 나의 놀이터였고, 거기서 착한 친구들을 만나 사귀었고, 내 인격을 형성해 왔다. 교회의 가르침이 내 인생관의 중심을 이룬 것이다. 그 가난한 교회에 내 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그리고 내 아내, 자식들이 다니면서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곳이다. 나와 내 가정과 내 교회는 하나였는데, 어느 날부터 거기에 이상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였다. 한 두 사람의 욕심이 죄를 낫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최악의 갈등(葛藤)과 분쟁(紛爭)과 아비규환(阿鼻叫喚)이 일어난 것이다. 적게 잡아 5년쯤 걸린, 피를 말리는 내홍(內訌)이었다. 그 5년 동안은 나도 예외자(例外者)가 될 수 없는, 교회나 노회의 중직자(重職者)들의 가증(可憎)한 불의(不義)가 난무(亂舞)했던 부끄러움이었다. 마침 C. S. Lewis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이 교회사건 전체를 사탄의 역사(役事)라고 규정(規定)하였다. 사탄 마귀의 머리에는 무서운 뿔이 없다. 그는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사회에서 존경받을 만한 잘 생긴 신사이다. 그러나 그는 사탄이며, 화평(和平)한 공동체(共同體)를 파괴(破壞)하는 마귀다. 교회의 분쟁은 나로 하여금 평생 사귀어온 옛 친구(교우)를 다 잃게 하였다. 이미, 교회는 폐허(廢墟)가 되었는데, 2년 전 봄에 희년을 맞아 혹시나 대구장로합창단의 찬양으로 평화(平和)를 회복(回復)할 수 있을까 시도하였으나 역시 무모하게 거절되었다가, 결국 2005년 5월 8일에야 비로써 성지교회 희년기념 평화의 음악회를 열 수 있게 된 것이다. 찬양의 후반부, ‘방패 없는 세상’을 부르면서부터 쏟아지는 눈물과 울먹임 때문에 도저히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다른 많은 교인들도 그러했다고 한다. 이는 가슴이 터지게 하는 감사(感謝)와 감격(感激)의 울먹임이었다.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절실하고 뜨거운 감격, 그 것이었다. 나라에 동족상잔(同族相殘)이나, 하나님의 교회에 분규는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그러할지라도, 욥이 하나님의 허락을 얻은 사탄의 시험을 이겼듯이 성지교회는 한 시험의 관문(關門)을 거치고 더욱 번성(繁盛)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발전할 것을 생각하며 늘 감격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대구장로합창단 단원과 패밀리 쳄버 오케스트라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교회일수록 대구장로합창단을 초청하여 교회 평화회복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예술의 재능을 받았기 때문에…♥ ☞박승국 장로/skpark@dsmc.or.kr *** 6월의 기도순서, 미리 준비하세요! *** ● 6/ 1(첫 쨰 水) - 권의열 장로(T1/대봉제일)- 빨간 링 타이 ● 6/ 8(둘 쨰 水) - 정무영 장로(T2/성문교회)- 초록 링 타이 ● 6/15(셋 째 水) - 김종식 장로(Br/옥포중앙)- 보라 링타이 ● 6/22(넷 쨰 水) - 최상인 장로(Bs/제일교회)- 노랑 링타이 ● 6/29(다섯쨰水) - 이동영 장로(Bs/서부교회)- 자유롭게 ☞ 순서를 맡은 단원은, 반드시 시작 10분전까지 도착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4 - 제64호(월간) 대 구 장 로 합 창 단 2005년 6월 1일(수요일) *특/별/기/고-➃* “갈수록 알차게 영글어가는 대장합 단보를 읽으면서…” - 지난 ‘63호 특집(5월호)단보’를 읽은 후 박희중 장로가 쓴 소감의 글입니다. (편집자) - 박 희 중 장로 (홈페이지 부장/Br/대광교회) 한시라도 빨리 전달되기를 갈망하는 맘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습 도중에라도 개의치 않고 나누어지는 ‘제63호 특집(5월호)단보’를 받고 그 자리에서 펼쳐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집에 도착한 후 곧바로 활짝 펴서 자정을 넘기까지 단숨에 읽어 내린다. 아니나 다를까? “예식, 이대로 좋은가?” 박정도 단장님의 예리한 필치와 감각이 그대로 묻어있는 표제 글에 푹 빠져들었다. 누구나 쉽게 느껴오면서 오래된 고질적(?)상황들에 식상한지 오래된 내용이다. 그러나 누구도 마음을 들어 내놓기를 꺼려하던 솔직한 내용이었지만, 언론출신의 단장님만이 표출할 수 있는 선 굵은 판단과 감각적인 표현이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며 오히려 통쾌함으로 다가온다. “숨죽이듯 고요함과 우레 같은 포르테의 조화”로 극찬을 보낸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님의 글은 자칫 힘들어하는 일부단원들께 하늘나라 갈 때까지 찬양하는 순례자의 힘을 북돋우는 촉구의 음성으로, “더욱 더 건강하며, 더욱 더 멋진 인생, 더욱 더 아름다운 신앙의 덕을 쌓아 가는 천국의 천사들이 되라”시던 이 목사님의 기도의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전국연합회 운영을 이렇게 했으면!”, “처음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등으로 글을 주신 전임 전국회장이신 전 코랄카리스 단장 정공일 장로님과 전 청주장로성가단장이신 전순동 장로님의 글이 나란히 함께 실린 ‘제63호 특집(5월호)단보’는, 일부 해외 선교지를 포함한 전국 각 지역으로 널리 배포되어 읽혀지고 있기에, 실로 전국장로성가단(합창단) 위에 우뚝 선 전국지역화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확연히 내다 볼 수 있게 했다. “힘이 넘치는 대구장로합창단”을 슬로건으로 하여 합창단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던 지난 1월 하순쯤, 연습장 뒷자리에 살며시 첫발을 들여놓은 60대중반의 노신사 한 분, 단원 되기를 갈망하여 새벽기도시간마다 기도의 제목으로 아뢰기를 시작한지 3개월 여 만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겨우 단원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셨다는 이태직 목사님의 글은, 젊은 나이의 제겐 더 열심을 촉구하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외 봄맞이 부부체육대회에 참가하신 박원권 장로님의 글, 잘못된 용어의 개선을 연재하신 박민부 장로님, 대구의 교회합창의 뿌리를 찾아서!, 단목 김성묵 목사님의 글, 제9차 해외(남미)연주 준비에 관련된 총무 이상근 장로님의 글, 달걀성분을 아시나요, 건강증진센터 소장 이남식 장로님의 맛 갈 나는 글과 “우예지내시능교”를 통한 단원들의 일상 스케치, 각종 공지사항, 그밖에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소식 글 등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정보의 마당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자정이 지나도록 밤이 깊은 시간동안 단보를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서 편집과 내용 면에서 이제 더 이상의 질적 향상을 불허할 수준에 이르렀음은 부인할 수 없다. 이같이 대장합의 단보가 밤잠까지 설쳐가며 혼신의 열정을 기울인 헌신과 봉사로, 이처럼 장족의 발전을 거듭한 끝에 안정적으로 발행되어 널리 배포되고 있는 반면에 아직도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우리들의 홈페이지 운영을 걱정해본다. 구성이나 내용, 운영은 매우 우수하게 짜여 운영이 되고 있으나, 적극적인 단원들의 참여와 호응도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체 걸음마수준에 머물고 있기에, 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도 우리 모두의 홈페이지가 되도록 꿈꿔본다.♥ ☞박희중 장로/phj420@hanmail.net ♥대구장로합창단이 돕고 있는 외지 선교봉사사업 ♥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우리 합창단에서 매월 돕고 있는 외지선교봉사입니다. ♥베트남 붕타우 교회(레 반 니웬 목사) ♥사단법인 대구밀알선교단(단장 김광식 목사) ♥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단장 박정열 권사) ♥복지법인 희망원(최미혜 권사) - 5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 우예 지내 시능교 ? ☹ *박정도 장로(단장) ‘2005-힘이 넘치는 대장합!’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대구신광교회 젊은 부목사님의 간이식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고…. 전격성 간염으로 사경에 빠진 여집사님을 구하기 위한 목사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연일 홈페이지()에 올려, 감동 넘치게 만들었다~’카더라! *송창화 장로(명예단장/Bs) 제9차 해외(남미6개국)연주의 성공을 위해 가정예배(✝)때에도 늘 기도제목으로 삼고 있다고…. 단원 50명과 부인40명(혼성 90명)이상으로 남미 하늘높이 찬양을 울리자고 열심히 기도하는 명예단장님, ‘남미에서의 룸메이트는, 과연 누구실까~’카지롱! *정희치 장로(지휘) 5월 한 달 동안 2005 대학오페라 합창제와 경북大 정기연주회까지 두 개의 큰 합창연주회(ꁑ)를 지휘하셨다고…. 경북대+동일교회+대장합+작곡협회 등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는 鄭장로님, ‘바쁜 가운데도 벌써 남미연주 갈 준비를 하고 있다~’카더라! *천시권 박사(함창단 은빛메아리 단장) 건강이 좋지 않으셔도 ‘대학 오페라 합창제’가 열린 오페라 하우스에 참석해 스승의 날 축하(☺)를 받으셨다고…. 매달 대장합 단보를 빠짐없이 읽으며 칭찬을 겸해 남긴 격려의 말씀은, “우야든지 오래도록, 단보를 만들어 보내라~”굽쇼! *이성수 장로(대구권사‧여집사합창단 지휘) 지난 10일(火)대구시민회관에서 제1회 권사‧여집사합창단 연합발표회(ꁑ)를 지휘하셨다고…. 한 때 대장합이 어려웠을 때 잠깐 지휘를 했던 李장로님이 오랜만에 시민회관무대에서 ‘향기로운 여성(女聲) 하모니를 선보였다~’카지롱! *김동하 장로(부산장로성가단장) 2년 만에 한번씩 갖는 정기연주회를 6월 2일(木) 부산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신다고…. 이번 정기연주회에 이어 거제지역 복음화를 위해 특별연주회(ꁑ)를 준비하고 있다니, “힘들고 바쁜 6월 한 달 동안~, 대구출신의 金장로님 파이팅!” *고일록 장로(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오는 9월 러시아공연을 위해 항공좌석을 예약해보니 서울장로성가단과 같은 비행기(✈)로 떠나게 되셨다고…. 우연의 일치지만 너무 신기한 것이라 두 팀 모두 기뻐하신다니, ‘이번 러시아 출국 땐, 장로성가단의 전세기가 될 거라~’카더라! *이명수 장로(경남장로합창단장) 5월을 맞으면서 18년 동안 사용했던 단의 명칭을 경남장로합창단(ꁑ)으로 바꿔 부르기로 하셨다고…. 여러 교단의 총회나 찬송가 공회에서까지 성가(聖歌)란 단어가 맞지 않다는 공식선언에 찬동하셨다니, “새 이름, 경남장로합창단~ 파이팅!” *남정민 장로(원주장로성가단장) 2002년 12월 창단이후 줄곧 화요일에 연습모임을 수요일로 옮기자 출석률이 떨어져 걱정(☹)되신다고…. 자랑스러운 강원도 유일의 원주장로성가단을 이끌고 계시는 南장로님의 외침, “21년째 수요일 늦은 시간에 모이는~ 대구를 본 받읍시다!” *전순동 장로(전 전국연합회장) 대구지역기독교(✝)유적지를 답사하기위해 충북기독교 역사연구회를 인솔해 청주에서 대구까지 내려오셨다고…. 대구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잠잠한데 먼 곳에 계시면서도 관심을 가진 충청도 어르신네들, ‘역시 양반 고장사람들이 다르다~’캅디더! *오승규 장로(부천장로성가단 총무) 6월 4일부터 4박 5일간 중국의 연변으로 떠날 해외순회연주(✈)를 앞두고 준비하느라 힘드셨다고…. 지난 2003년 6월 미국(LA)공연에 이어 두 번째 떠나는 해외연주에는 72명이 참가한다는데, “훌륭한 연주를 하시고 귀국하시길~, 파이팅!” *김의진 장로(경주장로합창단 지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지휘하던 金장로께서 요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중이라고…. 5월 28일(토) 대구제일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며느님을 맞으신 金장로님, “우야든지, 건강한 모습으로~ 6월 12일 주일 경주에서 만납시다!” *김수호 장로(KBS로고스회) 지난 달 단보 표지 글(예식, 이대로 좋은가?)을 읽고 전국의 4만 교회에다 발송(✉)하자고 긴급제안을 하셨다고…. 10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갈 만큼 속 시원한 내용이라 우송비를 보내겠다는 金장로님, “우야든지 참으소~, 대구장로 기죽는구먼!” *이상근 장로(총무/T1) 4월 5일 체육대회 때 다친 다리에 깁스(✚)를 해 절뚝거렸지만, 산적해 있는 많은 업무들을 거뜬하게 처리하셨다고…. 특히 내년의 남미연주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피곤한 기색 없이 뛰면서, ‘한 달 만에 깁스를 벗으니, 날아 갈 듯한 기분이라~’캅디더! *조용봉 장로(관리부장/T2) 대구신광교회에서의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자신이 모아둔 헌혈카드 10장을 병원으로 보내셨다고…. 전국의 홈페이지를 통해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젊은 부목사님의 이웃사랑이, ‘한 알의 밀알이 되셨다~’카지롱! *박승국 장로(Br) 지난 8일 성지교회(✝)에서의 평화의 음악회가 너무 은혜로워서 그 때의 뜨거웠던 감동의 눈물이 못내 식혀지지 않는다고…. 이미 2년 전부터 갈망해온 성지교회에서의 평화의 음악회가 우연히 어버이주일과 겹쳐져, ‘더욱 진한 감동과 충격을 받으셨다~’카더라! *김도연 장로(광역단원/Bs) 울산 쪽으로 거처를 옮긴 후 큰 수술까지 받았으나 완전히 건강을 되찾고 경주연주(ꁑ)때 참여할 계획이라고…. 비록 멀리 있어도 늘 수요일 저녁마다 대구를 그리며 짙은 향수에 젖는 창단멤버 金장로님, “6월 12일 주일~, 경주에서 만납시데이!” *장명근 장로(휴단원/T1) 4중창 멤버로 눈부시게 활약하셨던 노래꾼(ꁑ)이 건강회복이 늦어져 고참단원들이 크게 걱정한다고…. 집에서 요양중인 왕년의 명(名)테너를 만난 朴단장의 애절한 소망은, “황의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가~, 난치성치료에 빨리 활용됐으면 좋겠심더!” *김육권 장로(T2) 지난 25일에 조촐하게 열린 대장합 창단21주년기념식 때 20년 근속상을 받고 매우 감격()해 하셨다고…. 최근에 건강상태가 매우 나빠진 사모님(權권사)때문에 심려가 크지만 평생 동안 찬양하며 지나온 찬양 꾼이라서, ‘늘 찬송을 부르며 간호하신다~’카더라! *박원권 장로(T1)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하다 타이어 펑크사고로 다쳐 입원(✚)했던 사모님(河집사)께서 두 달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셨다고…. 비록 목에는 두꺼운 깁스를 한 몸이지만, 앞으로 1년간 국제와이즈멘 클럽 대구지방의 임원을 맡아 ‘더욱 맹렬히 활동할 계획이라~’굽쇼! - 6 - 제64호(월간) 대 구 장 로 합 창 단 2005년 6월 1일(수요일) *조성용 장로(Br) 반야월교회(✝)부터 시작되어 성지교회로 이어진 ‘패밀리 쳄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너무 훌륭해 여러 곳에 자랑하셨다고…. 아무런 대우나 보상도 없이 열심히 모여 협연하는 자녀들의 기특함에 감동되어, ‘훗날 때가 오면, 멤버들에게 한턱 쏘겠다~’캅디더! *조원제 장로(T1) 순회연주 때마다 ‘패밀리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온 가족이 총출동하게 되어 남다른 기쁨과 감동을 갖는다고…. 음악교사인 따님(안례 양)이 훌륭한 플롯(ꁑ)연주로 협연하는 모습을 지켜본 부인(金권사)의 감탄사, “정말, 너무 너무~ 은혜스럽습디다!” *손영호 장로(Br) 한국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타이어 코트(타이어용 특수 실)가 수출길이 확~트여져 크게 기뻐(☺)한다고….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타이어공장까지 선영통상의 제품을 활용하게 되어, ‘더 기쁜 맘으로 따님(지영 양/첼로)과 함께 찬양하겠다~’카더라! *정은진 장로(감사/T2) 영천에 있는 넓은 농장에 여러 날 동안 한약 재료인 약초 씨뿌리기 작업을 하느라 얼굴이 새까맣게(☻)되셨다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부가가치 높은 약초재배사업을 하다보니 수입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이게 바로~, 꿩 먹고 알 먹고라 카능기라!” *박영해 장로(부서기/Bs) 매월1일에 배달사고 없이 반드시 단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월말마다 빠른 몸짓으로 활약하신다고…. 연분홍 빛깔의 단보가 독자들에게 읽혀지기까지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봉사하는 숨은 일꾼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짝짝짝!” *우정복 장로(Bs) 성경과 찬양을 연구하는 열성단원이시라 대장합 단보()를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차곡차곡 정성스레 보관하신다고…. 어느 무더운 날 오후 심방 간 朴단장께 단보를 풀칠해가며 소중히 모우고 있음을 보여주자, “앞으로, 더욱 열성히 만들겠심더~”캤다더라! *최익항 장로(T1) 지난 가을에 다친 허리가 완쾌되지 않아 부득이 하반기에는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몸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비록 건강문제로 모임에는 참석하기 어려워도 늘 단보()를 읽으며 대장합의 뜨거운 분위기에 젖겠다니, “우야든지~, 빨리 완쾌 하이소!” *유성목 장로(T2) 무거운 아코디언을 메고 다니면서 연주(♪)와 전도활동(✝)을 하시는 兪장로님의 미담이 매일신문에 크게 보도되었다고…. 교장직에서 퇴임하기 까지 음악교사로 활약하셨던 왕년의 실력가(?)시라 재치 넘치는 솜씨로, ‘가는 곳곳마다 기쁨을 나눠준다~’카지롱! *오정석 장로(T1) 어버이날을 앞두고 칠곡지역에 있는 노인 800여 명을 복지재단 시설에 가득히 초청해 푸짐한 효도잔치(♥)를 벌였다고…. 인술(仁術)과 의술(醫術)을 한데 뭉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吳장로님 내외분의 모습이, ‘바로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보인다~’카더라! *김수관 장로(역사편찬위원/Bs) 이웃들에게 서예(✍)를 가르치는 장로님께서 본격적으로 대장합 멤버를 대상으로 지도를 시작하셨다고…. 누구든 붓글씨를 쓰면서 조용히 마음을 다스리며 묵향에 젖고 싶은 분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金장로님께로 달려오면 된다~’굽쇼! *김봉환 장로(T1) 창단멤버이면서 매우 조용한 모습으로 꾸준히 찬양무리에서 활약하는 金장로님이 따님의 결혼식(♥)을 가졌다고…. 제일감리교회 원로장로시며 대구치과의사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봉사단체에서 봉사하는 장로님이라, ‘결혼식 날, 하객들이 엄청 많았다~’카지롱! *류지원 장로(T2) 국내외적으로 바쁘게 뛰어다니는 왕발(?)의 柳장로께서 올해로 입단 20년을 맞아 빛나는 표창(✭)을 받았다고…. 흰머리 되도록 찬양대를 지휘하는 증경 노회장님이라서 아무리 바빠도 연습 때마다 참석하는 것을 보고, “역시 찬양에 미친 장로는 다르다~’카더라! *김태식 장로(Br부파트장) 대장합 모임이 있는 날마다 시계바늘처럼 정확히 바리톤 멤버39명에게 일일이 참석독려 문자(☎)를 보낸다고…. 연습 날이나 순회찬양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문자를 때리는 金장로 열성을 본 朴단장의 감탄사, “미친 사람~, 또 한 사람 늘어났구먼!” *송병훈 장로(T1) 구미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를 책임 맡고 있으면서 교회 봉사와 합창단 활동에도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하신다고…. 섬기는 화평교회(✝)가 교회신축을 앞두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면서, ‘뜨거운 찬양으로, 걱정 근심을 씻어낸다~’캅디더! *최재인 장로(Br) 말씀과 찬양으로 크게 부흥하고 있는 충성교회(✝)의 건축위원회 총무를 맡게 되어 더욱 바쁘게 되셨다고…. 1.000여 평 대지 위에 곧 세워질 새 교회가 준공되기까지 몹시 바쁘겠지만 대장합의 뜨거운 찬양모임에는, ‘늦더라도, 결코 빠지진 않겠심더~’카더라! *고무칠 장로(T2파트장) 몇 달째 연거푸 출석률 금상()을 타는 것이 좀 미안(?)해 상품(초콜릿)을 T1파트에게 몽땅 넘기셨다고…. 이왕 금상 타는 김에 내년 남미연주를 위해 산뜻한 새 단복까지 맞춰 입었다는 고무줄 장로님, ‘근데 헌 단복은, 10년간 입은 것이라~’카지롱! *박영길 장로(Bs) 한동안 주춤했던 테니스동아리들의 모임이 시작되어 재출발 첫모임 날 무려 15명이 모여 큰 기쁨(☺)이 되셨다고…. 힘든 운동이지만 팀워크만 잘되면 즐겁고 신나는 동아리이기에, “테니스 치는 멋쟁이들~, 매월 마지막 토요일 대구공고 테니스장으로 오이소!” *구은희 교수(솔로이스트/Sop) 5월을 맞아 감사열매 찬양앙상블 카페가 대장합 홈페이지()추천 사이트에 올라가자 크게 기뻐하셨다고…. 바쁜 스케줄에 쫒기면서도 아무런 보상이나 대우를 바라지 않고 뜨겁게 찬양하는 젊은 찬양꾼들께, “분명, 하늘의 큰 상이~ 있을지어다!” ♥ 5월에도 두루 위로와 축하를 드렸습죠! ♥ ●박승국 장로(Br)성지교회 희년 ●오정석 장로(T1)복음재단 경로잔치 ●김봉환 장로(T2)딸 결혼 ●장명근 장로(T1)병문안 ●박원권 장로(T1)부인 입원중 ●대구권사합창단(단장 장경옥 장로)여집사합창단과 제1회 발표회 ●정희치 장로(지휘)대학오페라합창제‧경북대 정기연주회 ●박영배 장로(Bs)입원 ●김의진 장로(경주장로합창단 지휘)아들 결혼 ●구은희 교수(솔로이스트)대구시립오페라단 공연 - 7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나/의/제/언-➀* “잘못된 용어는 개선돼야 한다!” - 신구약통독 1300회를 기록한 박민부 장로님의 연재 글입니다 (편집자) - 박 민 부 장로(Bs/동촌제일교회) 이번 호에는 ‘온전한 십일조’에 관해 알아보기로 한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의 최초의 언급은 창세기 14:18-20절에 나오며, 아브람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기에서 십일조란 말이 처음 나온다. 모세 오경에서도 십일조가 나오는데 이때 십일조의 축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율법 화 된 것뿐이다. 여기서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감사의 보답이다. 하나님의 은혜다. 십일조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드릴 수 없고 인간 의지로는 될 수 없다. 십일조는 우리의 감격이요, 감사의 발로며, 우리의 찬송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기쁨과 감사’의 표현이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에게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라고 했는데, 이때 아브람은 그에게 십일조를 드렸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찬양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양이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벌 받는 것이 아니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 바로 십일조의 은혜다. 십일조는 감사의 헌신이요, 하나님의 최고의 복이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면, 십일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우리가 물질의 유혹을 극복했다는 의미가 있다. 물질보다는 하나님이 더 크시다. 더 위대하시다. 즉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고백하는 것이요, 신앙의 간증이 십일조이다. 믿음이 없으면 절대로 십일조를 할 수 없다. 억지로 낸 십일조는 십일조를 하고 나서 곧 후회 한다. 십일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번 돈을 포기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믿음으로 물질을 초월했다는 말이다. 아브람은 은혜의 헌신으로 십일조를 했다. 영적인 은혜를, 물질로 대신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다 물질로 만들어져 있기에 그것을 초월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죽은 사람만 물질을 초월 할 수 있다. 인간은 모두가 물질에 욕심이 다 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이 물질을 벗어 날 수가 없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다 인간은 물질적이다. 물질의 노예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 자체가 물질인 육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연 ‘유물론’일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물질로 해석을 하고, 물질로 결론을 내린다. 그들은 물질로 평가하고, 물질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 그들은,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생각들을 이론으로 사상에 도입한 것이 바로 공산주의요, 이것을 신봉한 자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다. 사람들은 물질이 풍부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왜 인간은 물질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여기에 우리의 고민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적 존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영적인 행복이 육적인 쾌락과 향락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때부터 믿음의 사람은 서서히 물질에서 자유하게 되고 물질을 포기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렇다고 우리가 물질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물질 위에 하나님의 영이 존재하며, 그것이 만물을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드높은 하늘의 신비로운 비밀을 믿고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교회의 목회자들 중에는 말라기 3장의 말씀을 토대로 십일조를 너무 강요한 결과, 온전한 십일조의 본말을 흐리게 만들어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신앙생활에 덕이 되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박민부 장로/parkmb1@kornet.net (다음 호에는 ‘올바른 교회’에 관한 글이 계속됩니다) *** 제9차 해외(남미)연주 준비는 이렇게! *** 대망의 제9차 해외연주(남미 6개국/2006.1.7(6)~21)에 참가하실 분은 아래의 일정과 코스를 참고하시고 남은 날 동안 차근차근하게 준비하시면 도움 될 것입니다. ●일정별 코스:A팀-2006. 1. 7(土)/B팀-1. 6(金)대구공항 출발-인천-LA(밴쿠버)-멕시코(멕시코시티/1박/주일예배 찬양)-(기내 1박)-칠레(산티아고/1박)-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2박)-아르헨티나(이과주/이과수 폭포 등/2박)-파라과이 민속촌 등-브라질(1박/상파울루/주일예배 찬양)-페루(마추피추/리마 등/2박)-LA(토론토)-(기내 1박)-인천-2006. 1. 21(토)대구공항 도착 후 해산 ☞참가신청하신 분은, 여행사를 통해 미국비자를 미리 준비하시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 8 - 제64호(월간) 대 구 장 로 합 창 단 2005년 6월 1일(수요일) *나/의/제/언-➁* “힘이 넘치는 대장합 홈피의 글들…” - 대장합 홈페이지를 통해 보내온 여러 분들의 글 중에서 골랐습니다. (편집자) -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이웃사랑이…” 석 기 채 장로(T2/동신교회) 저도 단장님의 글을 계속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교회 안에서 젊은 부목사님이 교인에게 선득 간을 제공한 놀라운 사건은, 백 마디의 말보다 그 한 번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진한 사랑을 맛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전격성 간염과 간 경화로 수술을 받으신 신광교회 정수진 집사님이 잘 회복되어 주님을 잘 섬기는 집사님 되시기와,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몸소 귀한 간을 제공한 권승흠 목사님이 평생토록 주님과 동행하는 좋은 목사님 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향기 가득 넘치는 귀한 글을 주시는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는 헌혈 증서를 제공한 모든 장로님들의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요즘 진한 아카시아 꽃향기를 마시면서, 말없이 향기로 보여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단원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카시아 향기 나는 곳 청도 매전초등학교에서…♥ ☞석기채 장로/kcstone51@hahoo.co.kr “부족한 저를 입단시켜줘서 감사합니다!” 김 성 필 장로(T1/대구성광교회) 이 땅에서 호흡이 다하는 순간까지 경배와 찬양을 주님께 드려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장로로 임직 받아 대구성광교회를 섬기는 김성필 입니다. 아직도 교회나 봉사단체에서 “김집사~"라고 하면 늘 하는 대로 뒤 돌아보는 신출내기인데, 이런 부족한 저를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입단을 허락하여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평상시 장로합창단 입단은 장로가 되면 마음만 먹으면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교회 이선봉 장로님의 소개로 몇 번의 임원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입단의 어려움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천한 분의 이름에 누가 되어선 안 되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입단식 날 앞에 서서 인사를 하며 주위를 돌아보니 저의 친구들이 한 명도 눈에 띄지 않음이 제일 막내가 됨을 직감하였습니다. 친구 형님도 계시고 직장에서 저를 진급시키고 기술을 전수하여 주신 상사의 얼굴…, 봉사와 섬김의 공동체인 여러 모임에서의 낯익은 선배님들의 얼굴도 많았습니다. 다소의 부담감은 있지만,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 그대로 앞으로의 저의 삶 동안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김성필 장로/kspkuk@kt.co.kr “개인 홈페이지를 만든 더 못 말려 단장님!” 손 창 호 장로(Bs/반야월교회) 어린 시절 외딴 섬과 같은 사과밭집에서 자랄 때…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홀로 사과밭 골 사이에 서서 어둔 하늘에 사과나무 잎 사이로 가냘프게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보며 나의 미래가 너무 아득하고 막막하여 왠지 모를 적막감에 몰래 눈물 흘린 적도 있었지요. 나도 과연 다른 사람들처럼 어른이 되어 살아 갈 수 있을까? 걱정하던 그 어리석은 생각이 오십이 훨씬 넘은 오늘에 다시 생각해보며 희미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삶의 굴곡이 가파르고 깊을수록 하나님은 제 곁에 힘이 될 사람, 웃음을 줄 사람, 감동과 감격을 주는 사람, 아픈 자극을 주는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보내 주셨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더 못 말려 단장님 축하합니다. 새로운 자긍의 처소로 개인 홈페이지를 마련하셨군요. 제게 끊임없는 감격과 감동을 주시고 계시는 장로님을 사랑합니다. 장로님의 예쁜 개인 홈페이지(amenpark.egloos.com)를 통해 더 많은 감격과 감동을 기대하면서… 그래도 너무 기 쥑이지 마이소~ ㅍㅍㅍ…♥ ☞손창호 장로/sch770@km-c.ac.kr ***☺ 신바람 나는 동아리들의 모임 안내 ☺ *** ☞날이 갈수록 동아리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6월을 맞으면서 다함께 개인의 건강유지는 물론, 친교를 위한 동아리모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보실까요? ●볼링 - 매주(月) 신세계 볼링장 (초보자 환영/연락-조삼도 장로) ●등산 - 매월 셋째 주(土) 행선지-추후 개별통보 (연락-이승문 장로) ●테니스 - 매월 마지막 주(土) 대구공고 테니스장 (연락-박영길 장로) ●배드민턴 - 매월 2, 4째 주 지난(月) 송현여고 체육관 (초보자 환영/연락-김태창 장로) - 9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나/의/제/언-➂* ‘대구의 교회합창 뿌리를 찾아서!’ -평생을 목회와 찬양사역에 몸담으셨던 김성묵 목사님의 연재 글입니다. (편집자) - 단목 김 성 묵 목사(T2/삼일성결교회) 대구장로합창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기둥이 된 임성길 장로를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한다. ☞ 임성길 장로(林聖吉/1926~) 이미 지난 호에 소개한 것 같이 이 땅에 교회합창의 씨앗을 뿌린 박태원(朴泰元)-박태준(朴泰俊)의 대를 이어 무성한 가지와 잎으로 성장시킨 임성길 장로는 대구장로합창단의 창단과 초대 지휘자로 활약하면서 합창에 대한 만년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6) 대구 장로합창단 창단 초대 지휘자 1984년 5월 23일 창단발기인으로 현 명예단장인 송창화 장로(창단 단장)와 당시 갓 40대의 젊은 박정도 장로(현 단장)등과 더불어 대구장로합창단을 창단하였다. 준비위원 총회의 결의로 초대 지휘자로 추대되었는데, 당시 그는 40여 년간의 합창지휘 능력이 대구지역 합창음악계에서 최정상급 지휘자로 높이 존경받고 있었다. 50~60년대에는 여러 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해 왔으나 그 이후 계성, 신명 연합합창단 지휘를 제외하고는 다른 합창단 활동은 하지 아니하다가 만연에 이르러 대구장로합창단 창단의 주역이면서 지휘를 맡게 된 것이다. 본인으로서도 보람된 일이요, 대구장로합창단으로서는 무한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의 40여 년간의 합창지휘생활에서 축적한 풍부하고 성숙한 지휘는 단원들에게는 물론이고 합창을 듣는 지역의 청중들에게는 성스러운 영감의 세계로 인도하기에 넉넉했다. 그는 교직생활의 고달프고 피곤한 여건 속에서도 대구장로합창단의 성장과 발전의 씨앗을 뿌리기에 정성을 기울였다. 1984년 5월 창단 초부터 제6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1991년 1월 그만둘 때까지 무보수로 지휘하며 오히려 자신이 먼저 회비를 내며 희생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부인인 이혜리 권사님은 흑색, 백색 보타이와 연주용 손수건을 밤새도록 몇 백 개씩 자비로 손수 만들어 연주 때마다 단원들께 나눠주며 사용하게 한 것은 2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가슴 뭉클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가끔 반주자가 못 나왔을 때는 피아노를 전공한 딸(임효실 선생)을 반주자로 봉사케 했다. 그의 장로합창단에서의 연주활동을 요약해 보면 제1회 창단기념연주회를 1985년 6월 10일 구 제일교회당에서(45명)연주한 것을 비롯해, 해마다 정기 연주회를 1990까지 6회를 개최하였고 시내 각 교회순회찬양과 영천, 김천, 경주, 포항 등 지방순회 찬양도 하였다. 특히 대구장로합창단의 역사적인 첫 해외 공연을 1990년 1월 12~23일까지 33명의 단원이 L.A, 하와이, 일본 도쿄에서 체류 9일 동안 무려 8회나 공연하였다. (① L.A 한인교회 ② 윌셔 Y.M.C.A강당 ③ L.A 영락교회 ④ 빌라델피아 교회 ⑤ 에나하임교회 ⑥ 하와이 루즈벨트 고등학교 강당 ⑦ 도쿄 이바라시 한인교회 ⑧ 도쿄 Y.M.C.A 강당) 그가 대구장로합창단을 창단하여 초대지휘자로서 1990년 5월 31일 제6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그해 11월 후진에게 지휘권을 물려주고 1991년 1월 28일 명예지휘자로 추대되기까지 6년 간 굳건한 초석을 놓으면서 땀 흘려 씨를 뿌려 가꾼 터전 위에 오늘의 대구장로합창단이 무성하게 성장된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박태원-박태준의 대를 이어 받은 임성길 장로의 합창활동은 이 고장 합창운동의 신기원을 이룩하였으며 대구서문교회와 제2교회에서 40여 년간 근속하며 찬양대 지휘자로 충성스럽게 봉사한 그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생애라 하겠다.♥ ☞김성묵 목사/kimsm4741@hanmail.net (다음 호에도 ‘대구의 교회합창 뿌리 ’에 관한 글이 계속됩니다) *대장합 ‘홈페이지’접속방법, 더 쉬워졌어요! * DEC-홈페이지(www.dechoir.org)가 활발히 운용되고 있습니다. 누구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란에 ‘대구장로합창단’만 치면 접속되도록 했습니다. 대장합 관련 각종 공지사항 게시, 신앙간증, 소속교회 방문, 단원간의 교제, 타 장로성가단 홈피 방문 등 적극 활용하시도록…☺ ☞방법-➊인터넷 주소: 대구장로합창단(한글)쓰고 ➋Enter ↵ ➌대구장로합창단 Site(간단한 회원가입 후 로그인)- ☎자세한 안내 : 박희중 장로(011-815-6624) - 1 0 - 제64호(월간) 대 구 장 로 합 창 단 2005년 6월 1일(수요일) *나/의/제/언-➃* “소리 나는 방귀가 몸에 좋다!” - 건강증진연구센터 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남식 장로의 연재 글입니다. (편집자) - 이 남 식 장로(T2/순복음대구교회) 최근 대구신광교회에서 젊은 부목사님이 전격성 간염으로 사경을 헤매던 교인에게 간이식을 해 주어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간을 제공한 목사님께서 수술 후 며칠동안 가장 기다린 것이 가스(방귀)였다면, 결코 웃을 일은 아니다. 사람이 배설하는 것 가운데 대소변 보다 더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방귀소리라, 대장합 단보에다 이런 글을 쓴다고 꾸짖지 마시길…. 소리 나는 방귀, 이것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아시는지? 우리 몸속에는 오장과 육부가 있다. 이 오장과 육부 중에 방귀는 어떠한 장기(臟器)에서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은 하루에 알게 모르게 13~25회 방귀를 뀌게 된다. 그러나 흔히 알고 있듯이 소리 없이 “시익~”나오는 속 방귀 따위는 자신이나 남도 별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평균 1시간에 한 번 꼴로 뀐다. ☞ 방귀의 종류를 알아보자. 예부터 소리 없이 “피~”하고 나오는 도독방귀(속 방귀)라 하고, 연달아 “뿡뿡~”나오는 기관총 방귀가 있으며, 참다 못 해 수줍게 “뾰~옹”하며 시부모님 앞에서 뀌는 방귀를 며느리 방귀라 칭한다. 옛날 선비의 아들이 혼례를 마치고 폐백을 받은 자리에서 며느리가 “뾰~옹”하고 뀌자 재치(才致)있은 시어머니께서, “너의 방귀는 복 있는 방귀로다, 우리 가문에 복 있는 며느리를 맞아 정말 기쁘다!”며 칭찬하며 부끄러움을 면케 했다. 거기다 한 수 더 떠서 “나도 처음 시집와 집안 어른들에게 폐백드릴 때 뽕~하는 방귀를 뀌었더니, 지금과 같이 부자가 되고 많은 복을 받았단다.”하며 새 며느리의 위기를 완전히 격려성 덕담으로 바뀌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방귀를 만드는 곳은 대장(大腸)이다. 만드는 과정은 소화기관에서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한 잔류 음식물들이 대장에서 대장균에 의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대장에는 약400여 종의 세균이 공생하며 이들 중에는 발암물질 니트로사민과 벤조피렌이 있기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니트로사민, 벤조피렌이 소장으로 역류하여 혈액 속으로 스며들어 여려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방귀소리가 크게 나오면 몸이 건강하게 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그리고 방귀소리가 크면 클수록 직장과 항문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 방귀소리가 나는 것은 항문으로 가스가 배출하는 것이다. 항문주위에 있는 괄약근이 항상 오므려져 있다가 방귀가스가 나올 때는 항문 괄약근이 작은 구멍을 만들어 가스를 배출한다. 이때 항문 괄약근이 경련을 일으켜 피부가 떨리게 된다. 이와 같이 떨리는 소리가, 바로 여러 가지 음색을 내는 방귀 소리인 것이다. ☞ 방귀의 독한 냄새의 주성분(主成分)은? 인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질소, 황산 벤조피렌 등의 가스로 인돌과 암모니아 그리고 황산과 질소 가스가 독한 냄새의 주범으로 선한 이웃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육류나 계란을 먹게 되면 단백질 성분이 많기 때문에 장기의 소화 작용이 늦어져 자연 가스발생이 늘면서 방귀를 더욱 많이 뀌게 된다. ☞ 방귀 소리가 힘차고, 크면 클수록 건강한 것인가? 일반적으로 소리의 크기와 건강상태가 정비례한다고 알고 있으나, 다 그렇지는 않다. 큰소리의 방귀와 함께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평소보다 자주 배변을 하게 되면 대장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의심이나 신호일 수도 있기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평소보다 심하게 자주 뀔 때에는, 일단 음식섭취를 줄이고 입을 다물어 공기유입을 제한하며, 가급적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남식 장로/namsiklee39@hanmail.net (다음 호에는 ‘웃음과 건강’ 에 관한 글이 계속됩니다) *** 연회비 납부를 위한 계좌 안내 *** ☞온라인 / * 대구은행 218-07-013193-2 * (예금주: 강동진) 2005년에도 보다 많은 연주와 봉사사업을 하기 위해 연회비 납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십시오! 이미 납부한 단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연회비(완납, 분납)를 회계(강동진 장로)은행 계좌로 납부해 주시면 ‘힘이 넘치는 대구장로합창단!’의 새해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1 - 第64號(月刊) 大 邱 長 老 合 唱 團 2005年 6月 1日(水曜日) *알림①* 6월의 순회찬양은 경주제일교회에서! - 6월 12일(主日)오후, 경주지역 특별연주회로… 우리는 왜 경주까지 가는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 따라, 찬양하는 순례자들이 창단이후 최초로 경주특별연주를 떠납니다. 창립103주년을 맞은 경주제일교회(정영택 담임목사)초청으로 이뤄진 순회찬양은 경주지역 복음화의 불을 댕기는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단원들이 참석해 주님께 바치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경주지역 성도들과 함께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뜨거운 찬양으로 은혜를 받는 찬양연주가 되도록 합시다! ●현장집결: 6월 12일(主日) 오후 1시 정각 신명고 운동장 ●예배찬양: 오후 3시 정각 대 예배실(패밀리 오케스트라 협연)-연주 후 만찬 ●개인준비: 연주 복-아이보리 상의/흰 와이셔츠/그밖에 검정(바지/보타이/손수건) ●차량주차: 제일교회 주차장과 신명고 운동장(파트별로 안내 받을 것) ****************************************************************************** *알림②* 2005년 하반기의 연주일정은! - 으뜸 합창단을 향한 힘이 넘치는 행사들… 2005-힘이 넘치는 대구장로합창단!(DEC Full of Power!-2005)의 목표달성을 이루기 위해, 하반기에 펼치게 될 갖가지 사업, 연주, 행사 일정을 월별로 소개합니다. 자랑스러운 ‘대구장로합창단 150명 단원의 긍지’와 으뜸 합창단의 위상을 굳게 지키기 위해서, 하나 된 마음과 열성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시며 늘 기도로 뜨겁게 성원하시길 바랍니다. ● 6월 12일(主日):경주제일교회 순회 찬양(경주장로합창단과 후원) ☞ 제9차 해외(남미)순회연주 신청자 정식접수 ➊총무팀에서 일괄 접수 ➋신청서(여권/미국 비자있는 분-A팀/없는 분-B팀) ● 7월 10일(主日):동신교회 순회찬양(신수호, 남동희, 석기채 장로 시무)/여름방학 시작 ● 8월 15일(月)임원 수련회/● 8월 24일(水):개학 ● 9월 11일(主日):드림교회 창립76주년 축하 찬양(장용원, 채종윤 장로 시무) ●10월 9일(主日):신암교회 창립60주년 축하 찬양(김영철 장로 시무) 10월 19일(水):익산지역 특별순회연주(익산장로찬양단 초청/이리성결교회) ☞제9차 해외연주 참가팀 준비(연습-매주 1회/부부-별도 요일/본격 출국수속) ●11월 13일(主日):서대구영락교회 순회찬양(신정남 장로 시무) ●12월 17일(月):성탄축하음악회(CBS 기독교대구방송 주최-예정)/겨울방학 시작 ***************************************************************************** *** 무더운 달 6월에 축하 받으실 분들 *** ♥ 자/녀/결/혼/축/하 ♥ *이용희 장로(T1)아들(재원 군)- 6월 18일(土) 오후 1시/순복음 대구교회 대성전 ♥ 생/일/축/하/합/니/다 ♥ *최상백 장로(T2)- 4. *강세영 장로(T1)- 5. *조원제 장로(T1)- 7. *임종복 장로(T1)-15. *박헌달 장로(Br)-15. *리승주 장로(Bs)-15. *임희동 장로(T1)-16. *석기채 장로(T2)-17. *황장용 장로(T2)-18. *권안정 장로(Br)-18. *이남식 장로(T2)-20 *최종언 장로(T1)-23. *정동도 장로(T1)-24. *이용완 장로(T2)-25. ***************************************************************************** 大★長★合★記★錄★室 *출석 상황* *4/27(水) - 131명 *5/ 4(水)- 127명 *5/8(主日/성지교회:평화의음악회)- 115명 *5/11(水)- 121명 *5/18(水)- 128명 *5/25(水/창단21주년 기념식)- 132명 ☞지난달의 출석률: 금상- Bs 은상- T2 , Br 동상- T1 ***************************************************************************** *전용전화* ☎ 655-4600 (Fax, e-mail 송수신 등 단원관리용) *홈 페이지* www.dechoir.org - 1 2 -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단보63호(2005.5월/특집) (0) 신정남 2005-04-28 4667
2  단보62호(2005.4월) (0) 신정남 2005-04-12 4828
3      [답변] 감사드립니다 (0) 청지기 2005-04-14 3980
4  단보61호(2005.3월) (0) 신정남 2005-03-04 4500
5  전자단보60호(2005.2) (0) 신정남 2005-02-02 4279
6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0) 청지기 2005-02-02 4269
7  전자단보59호(2005.1월호) (0) 신정남 2004-12-31 5925
8      [답변] 전자단보59호(2005.1월호) (0) amenpark 2004-12-31 4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