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늙어가는 것이 이니라... ♣ 작성자 amenpark 2017-12-09 조회 2270

♣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 ♣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 손이 아픕니다. /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 온몸을 아프게 하고 /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 다리도 아픕니다. / 내가 힘들고, / 외로워 질 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 사랑한다! /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 그대뿐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가요계를 무섭게 휘몰아치는 노사연의 새 노래 ‘바램’(김종한 작사작곡)의 노랫말이다. 삶의 나이테가 굵어진 터에 중저음의 호소력 있는 창법으로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CD판매량도 늘고 이미 국민가요가 된 ‘만남’이후, 노사연의 ‘바램’이 새로운 국민가요가 될 것만 같다. 세월의 무게가 애잔히 담긴 호소력 짙은 노래로 모두의 가슴을 진솔히 울리며 특히 끝부분의 반복외침,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 뿐…’은 빠르기만한 세월의 흐름 속에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우리들에게는 삶의 진리처럼 들린다. 벌써 한해가 저무는 12월을 맞는다. 새해인사로 덕담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쓴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50대는 50Km, 60대는 60Km, 70대 후반부턴 가히 빛의 속도인 광속(光速)으로 빠르게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 나라안팎에서 온갖 사건과 사고로 추하게 얼룩진 2017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불안과 걱정스런 나날이었다. 나이 들어가면서 편한 삶을 바램으로 삼는 처지에 2017년은 정녕 기억하기도 싫은 해였다. 그래서 오는 새해에도 올해처럼 늘 걱정과 불안한 삶의 나날이라면…, 벌써부터 온갖 걱정이 늙어가는 가슴에 덧칠을 해댄다. 티베트의 속담 중에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어서 오래 전에 메모해 둔 것이 있어 송년 메시지로 소개한다. ‘내일이 먼저 올지 다음 생(生)이 먼저 올지 아무도 모른다.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 안 될 일이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한마음을 두 갈래로 사용하면 일을 성사하기 어렵고 바늘 끝이 두 개면 옷을 꿰매기 어렵다. 인생을 향해 미소 지으면 미소의 반은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고 나머지 반은 타인의 얼굴에 나타난다. 신(神)에게 예배드리는 것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 외에 사람에게 다른 희망은 없다.’ 송년의 12월에 또 다시 새해를 맞는 세월의 여울목에서, 내일과 다음의 삶도 모르는 처지라 걱정 따위는 버리자. 혹 우리 모임을 체면치례나 여가선용의 취미활동 같은 액세서리로 알고, 손에 쥔 악보마저도 무겁게 여기며 온갖 핑계 따위로 넌덜이 나게 출석부를 결석부로 만들면서도…, 어찌 또 다른 손에 여러 개의 액세서리(?)를 거머쥐려는지? 너와 나 이제는 노욕(老慾)따위로 무겁도록 모은 것들일랑 가볍게 내려놓고 비우자. 삶의 무게를 줄이자. 그리고 아낌없이 베풀고 나눠주는 배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 지금 가진 것들이 훗날엔 결코 내 것이 아닌 것이다. 이 시대 최고의 목회자로 추앙받는 故 방지일 목사(1911∼2014/103세)는 ‘닳아 없어질지언정 녹슬지 않겠다.’ 는 가슴 찌르는 어록(語錄)을 우리에게 남기셨다. 세월의 흐름속에 우리의 목소리마저 낡고 닳아 뭉개질지언정, 결코 녹슬지 않겠다는 절절한 사명감으로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지금의 모습이 최고의 행복한 날이라 여기자. 비록 머릿돌이 아닌 모퉁이 돌처럼 구석진 자리에서 찬양 부르더라도 이웃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자. 그러다 훗날, 걸어온 삶의 족적(足跡)을 반추(反芻)하면서 환하게 미소를 짓는 그런 행복한 얼굴이 되도록 힘쓰자. 우린 결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며, 저 높은 곳의 하늘찬양대원을 소망하면서 곡조 있는 기도로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이기에… ♥ DEC17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하늘찬양대원을 소망하며 뛰고있는 전국 단의 단장들이 서울에 모여 우정을 나눴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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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choir.net-
 
 
ㆍ작성자 : 대전 전단장 김수철 박 장로님.
금년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단보를 통해 전국장로합창단의 소식들을
알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도
한없는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김수철 장로 드림
등록일 : 2017-12-21
ㆍ작성자 : 청주/전순동 성탄 축하인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녹슬지않은 찬양드리려
믿음과 목소리를 더욱 단련하고
가다듬겠습니다.
16일에 있는 CBS주최 성탄축하행사에
청주장로성가단도 초청되어 연주,
17일에는 성탄축하 가족음악회,
18일 서울에서 모이는
해병대 동기생 송년모임 등으로
분주한 나날이지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년호 단보발간과 아프리카 연주를 축하합니다
최한기 단장이 목요새벽 찬양시간에
12월호 단보를 많이 가지고 나와
단원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늘 청주장로성가단을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한해잘마무리하시고
신년에 있을 오대양육대주 온땅을 품고 드릴
해외찬양-아프리카 순회연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올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청주에서 전순동 드림
등록일 : 2017-12-18
ㆍ작성자 : 김상수 큰 머슴 박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대장합의 리더로써
아프리카 연주에 최선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노년을 보내는
멋진 모습입니다.
한 주간도 주님 축복가운데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등록일 : 2017-12-18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박 단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봉사하는 단체 강사진과 함께
베트남 여행하고 오늘 귀국했어요.
피곤하지만 정성껏 보내주신 단보와
홈피의 메시지를 꼼꼼히 잘 읽었어요.
매번 권두언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도전이 됩니다.
늙는것, 낡는 것, 녹스는 것 아닌,
익어가는 것, 숙련되는 것...
기도하며 노력하려 합니다.
다듬지 못한 거친 글을
잘 정리하여 9면 상단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등록일 : 2017-12-18
ㆍ작성자 : 부산/김철호 큰 머슴 장로님!
어느 듯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곱게 익어 가시면서
저 높은 곳에 계신 주님깨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리세요.
새해 무술년에는
권사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전 단원이 모두 주님 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향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연주도 잘 다녀오새요.
감사와 존경의 맘으로...
-부산에서 김철호 올림.
등록일 : 2017-12-15
ㆍ작성자 : 전주/최홍규 샬롬! 멘토님!
오늘은 눈이 오락가락 하네요.
이번 주에는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는데
추위를 이기는 장로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린 늙어가는게 아니라
조금씩 익어간다.
참 어찌보면
서글퍼 지는 대사인 것 같은데
별 수 없이 받아 드려야겠죠?
그러나 하루하루를
더욱 보람있게 산다면 세월도
합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겁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멘토님 화이팅!
전주에서 최홍규 올림
등록일 : 2017-12-11
ㆍ작성자 : Bs/손창호 단장 장로님!
한 해동안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등을 토닥이며 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때로 충고해 주셔서
큰 일 이루게 하셨고
용기를 가지고
뛰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이 후로도 언제나 곁에 계셔서
부족한 것의 멘토가 되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남은 올해의 시간들과
성탄과 세모를 맞으며
늘 기쁘고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새해 1월 남아공 연주여행을 축복하며
성공적이고 감동적인 여정이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감사합니다!
Bs/손창호
등록일 : 2017-12-09
ㆍ작성자 : 동신교회 김헌재 샬롬~~~~~
단장님!
아~ 감동 넘치는
정말 멋진 메시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동신교회 김헌재 장로
등록일 : 2017-12-09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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