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2월 단보를 보면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패티킴과 조영남이 뚜엣으로 들려주는 "우리사랑"의 음악을 들으며 박장로님을 얼굴을 다시금 그려봅니다.
지난 주의 혹한에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셨는지? 안부를 여쭙니다.
2월 필리핀 대 장정을 준비하느라 무척 바쁘셨을텐데 시간을 어기지 않고 제 때 날아온 장로님의 메일을 보면서 그 열정에 다시금 도전을 받습니다.
금년도 저의 장로성가단 서기를 맡으면서 나름대로 한 동안 바빴던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의 불평이 있었는데 장로님의 열정을 생각하니 그저 부끄럽기 그지 없음에 반성을 해 봅니다.
아무턴 160명을 이끌고 가는 필리핀 대장정이 성공적 주님께 영광을 올리는 찬양순례가 되며 또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의 역 귀행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도 만끽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박정도장로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순천에서 장운광장로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