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만난분은 오른쪽 노랑색 긴옷을 입으신 사제)
아버지!!
아버지의 일하심이 이때 였나이까??
주님!!
주님 일하심이 이때 였나이까?
드디어
오늘 그렇게 기다리며 기다려 왔던 날이
오늘에야 만남이 두번째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선
오늘 제손으로 직접 빠빠스(사제)에게
사영리 전도 책자 한권을
전달하게 했습니다
저와 사제와 그 아내와 같이 셋이서 앉아서
드뎌 성경을 읽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했습니다
저는 한국 성경을 들고 가서 보이기만 햇습니다
일부러 한국성경을 들고 갔습니다
(한국글씨 보여주며 유도할려구...)
역시
그는 뭐냐고 물었습니다
한국 성경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말을 듣고 싶었는지
저보고 한번 읽어 보라고 햇습니다
저는 넘 감사해서 빠른 속도로
사제 옆에 바짝 다가가서
사도행전 4장 12절을 찾아서 읽어 드렸습니다
순간 머리속에 스쳐가는 구절이었습니다
한국말로 라도 이 구절을 읽어 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읽으면서 한국말로 읽어도
이사람이 알아 듣기를 바랬습니다 (방언으로..)
그리고 읽으면서 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저는 손가락으로 구절을 가르키며
여기는 행전 4장 12절 이라고 말햇고
무슨뜻인가 하는 것은 그리스 말로 말해 주었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길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리아나 성인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말하고 싶엇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행함이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음에
더 많이 치중하고 있거든요
아버지!!
이 글을 읽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 제 마음은
표시나게 뜨거워졌습니다( 왜 제가 뜨거워 졋나는 아직도??)
속으로 계속 성령님이 이시간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사제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기 장농 속에서 헬라어 성경을 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디라 햇지??
행전 4장 12절입니다.......쭉 ....자기 스스로 읽으시데요 그러면서
먼저 미소를 지으며 그가 말했어요 " 장로교냐??" 그러시기에
"네 "그랬죠 !!!!
또다시 너의 남편이 목사냐?? 와우!! 이 물음에는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사제는
야고보서 2장14절 부터 26절 까지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는 것을
읽으시데요 저도 다 긍정했죠 !!
그러면서 믿음과 행함이 같이 병행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그의 입으로
스스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나란히 두개 내밀면서 이렇게
믿음과 행함은 이렇게 사이좋게 나란히 가야 한다고 했더니
아멘!! 하데요 정말 뜻밖입니다 ...
그가 아멘!!! 하는 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또 한가지는
체계적으로 주님을 영접할수 있게 잘 만들어진
사영리 소책자를 전해 주었는데
그 자리에서 읽으시데요
그리고 자기 책속에 간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자기 혼자 집에서 더 자세히
읽을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이 소책자를 읽는 순간 사제의 마음이 뜨거워서
견디지 못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으로
전통과 전승과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오는 역사적인 순간이
있을것을 믿습니다
한참 후
차를 다 마신 찻잔을 사제가 들고 나가기에
제가 손을 잡고 제가 받아 들고 부엌에 나가서
씽크대에서 씻으려 하니
절대 만류하면서 내가 너희집에가서
차 마시면 내가 찻잔을 닦아야하니??
이러시면서 제 손을 잡고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데요
얼마후에 엉뚱하게
나 몇살로 보이냐? 하시기에
한 60세정도 보입니다??
이랬더니 하하하 웃으시면서
자기는 72살 이래요
저는 엄청 놀라는 시늉을 하면서
아주 젊은 청년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햐얀 수염 길르신 노인이신데도.....
왜냐면 제가 늘 길에서 만나면 청년같다고 했거든요
이런 저런 농담까지 하며 같이 웃곤 했습니다
집에 돌아 오면서 그 분집 현관에서
그 동안 친절히 대해 준거에 대해서
감사하다며 인사하면서
우리 하나님이 당신과 나와 늘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했더니 또 큰소리로
아멘!! 하시는 거예요
전에는 저를 이단 취급을 하더니
주님은 저를 향한 사제의 마음을 녹여 놓으셧구나!!!!!
생각햇습니다
참으로
이 권세, 능력, 권위로 기세 등등한 모습의 사제...
오늘은 마치 어린아이 같은 모습과
마음으로 저와 같이 대화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주님이 일하심을 체험하며
밧모선교에 더욱햇볕이 들고 있는 듯하여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에베소서 2장 8절 -10절을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주님이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엡2:8-10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님이 일하심에 저는 보고만 있다니까요
사실 저는
엄청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밧모선교에 물고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기도하며 관리하며 돌아보고 있는 사람들이
50-60명 정도 됩니다
저는 이들에게 개인적으로 늘 가까이 접촉을 유도합니다
전도지를 전해주고 전화해 주기도하고같이 차를 마시고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 줍니다
모두 저에게 붙여주는 사람들은 주님이 사랑하라고
붙여 주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 알고 있는 그물에 이들을
다 집어 넣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고 선교하기도 엄청
재미난 일이 많습니다
이들이 우리가 하는 일이 수상한지
늘 한국서 너희들 뭐하다 왔는가??
묻습니다 이때가 가장 대답하기 힘이 듭니다
목사였다는 말을 쑥 빼고
교회에서 주님일 하는거 좋아해서 일했다고만 말합니다
그리고 말을 금방 바꿔서
하지만
여기서는 한국분들이 밧모섬에 오시면
밧모의 모든역사와 계시록에 관한 것과
또 요한의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끔 여기서 성지 순례 오시는 분들에게
안내해 드리며 일하는 것이 얼마나
위장할수 있는 유일한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현관문에 벨을 새것으로 교환하러 오신 분에게
사영리 한권과 전도용으로 만들어 놓은 과자 쿠키 열개와
한국서 가져온 양말 한켤레를 넣어서 잘 포장해서 드렸습니다
넘 행복해 하며 일을 내일 마저 한다고
내일 다시 오겠다며 돌아 갔지만
내일은 저를 대하는게 다를것입니다
내 정성은 작지만 이들과 더 가까워 지는 이음줄 입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주님은 그들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저에게 귀뜸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만났더 빠빠스(사제)는
약 5년 동안 처음 한번 같이 성경을
읽었었고 (이 때도 저의 유도 작전이었지만)
정식으로 만남이 이루어 진것은
오늘이 두번째 입니다
이분을 처음 만났을때
저를 보고 참 불쌍하고 안됐다 그랬었어요
왜냐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기네
오리지날 정교회를 모른다고 ..........
그러면서 자기를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저는 육신의 아버지는 한국에 계시고
아버지는 하나님 한분이시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분(빠빠스)에게 저는 끊임없이 기회만 있으면
웃으면서 인사하며 늘 젊은 청년같다고 말하면서..
철에 따라 처음나오는 싱싱한 과일과
또 작은 선물들을 드리면서
저를 알게하고 저를 기억하게 했는데
오늘은 사제의 것으로 양말과 카드를
사제의 아내의 것으로 예쁜 고급 손수건과 카드를
준비해서 약속을하고 만남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희요
미물인거 알아요
하지만 주님이 내 아버지고 주님이 앞서서 일하심에
사용받음이 감개 무량하단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선교가 선교지에 따라서 다 달라요
처음에 정말 아무도 모르는
척박한 곳에서 딸아이들도 따로 살고
우리 부부만 있을때 정말 찬바람만 쌩쌩했었는데
우리 좋으신 주님은
돌짝밭과 묵은땅을 기경하여
갈고 뒤업기를 여러해 반복하시더니
이제는 8년동안 내려주신 이슬비에 촉촉히 젖어 있는
기름진 땅이 된듯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일하심에
우리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럼에도 주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심은
참으로 이것이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 모습 이 대로 사용하십니다
(이 사제 한분이 변화 되면 밧모가 뒤집어 집니다)
아멘 할렐루아!!!!!!!!
기도해 주세요
1.정교회도 현대헬라어로 설교를 하도록 !!
(지금옛 고대어라서 알아듣지 못함
그러나 아테네 어느 큰 정교회에서
현대어로 설교하는 이변이 일어 났슴)
2. 밧모의 주님의 자기 백성들이 성경으로 돌아 오도록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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