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보다 눈이 많이 내려서 출근을 20분정도 먼저 서둘렀습니다.
한참 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차주인이 양손에 목발을 짚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역시 차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양손의 목발때문인지
거의 눈을 치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에 눈치우는것을 도와드렸습니다.
몇분정도 눈치우는것을 도와준것 뿐인데 너무 고맙다고 그러십니다.
오늘은 씨도 영하 10도로 별로 춥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훈훈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2012년 11, 12월 보고서를 보냅니다.
매년 줄어드는 선교비가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러시아 선교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 한러메디컬센터에서 송대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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