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오진유 선교사의 톤레삽 사랑이야기 작성자 캄보디아/김인규 선교사 2014-09-15 조회 679

김인규 오진유 선교사의 톤레삽 사랑이야기 열 번째 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 된 동역교회들과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5월에서 8월은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많은 위로와 은혜가 부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셨고, 드림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단기선교팀을 보내주셔서 같이 동역하고, 그들을 통하여 위로와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 또한 오진유 선교사는 지난 1월에 김인규 선교사는 6월에 고국을 방문할 수 있는 은혜도 주셔서 위로와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

톤레삽교회 상황 - 교회는 현재 유람선을 타는 매표소 건너편에 정박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년 1월 초까지 정박해 있을 예정입니다. 선상 가옥들은 톤레삽 입구 마을인 프놈끄라움까지 이동을 했지만 교회 건물이 큰 관계로 안쪽으로 이동을 못하고 몇몇 선상 가옥들과 함께 현재의 위치에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교회 정박 모습

둑길 정박 모습

오직 한길

배 타고 교회 오는 모습

드림교회 상황 - 교회부지 기초공사(담장공사 및 가건물 설치)가 마무리 되고 교회 부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를 건축도 귀한 두 분 장로님의 헌신을 통하여 길이 열리게 되었고, 9월중에 건축업자를 선정해서 교회 건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교회 부지 모습

가건물

기공예배

기공예배 후 기념사진

 

예배

대구칠곡선상교회 - 선상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부르는 찬양의 열기는 매우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도 찬양과 율동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격의 은혜를 누립니다.

 

 

 

 

장년부 예배시

특송하는 청년들

어린이 예배

기도하는 아이들

성경 암송

선상 가옥들이 안쪽으로 많이 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출석하던 장년들 대부분이 예배에 참석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믿음이 적은 연고로 교회 옆에 있을 때는 오지만 교회와 몇 백 미터만 떨어져도 오지 않는 장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복음의 씨앗을 더욱 열심히 뿌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드림교회 - 드디어 6월 첫 주에 교회부지에서 예배를 드리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림교회 예배의 정착을 위하여 6월 둘째 주 대구칠곡교회 의료선교 방문과 7월 둘째 주부터 8월 마지막 주까지 단기선교팀들을 보내주셔서 예배가 정착되고 아이들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마을 사람들에게도 호감과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교회부지에서

감격의 첫 예배

예배드리는 모습

온몸으로 찬양하는 아이들

분반 공부 모습

 

행사

성경학교 - 7월 중순부터 5주간에 걸쳐 선상교회와 드림교회에서 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성경학교는 한국에서 온 4개 교회 단기선교팀이 수고와 봉사와 나눔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하여 아이들의 신앙이 자라가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교회 청년들은 단기팀과 함께 섬기고 봉사하는 법을 배우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인형극 너는 특별하단다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

소원의 나무 예수그리스도

협동작업

 

 

 

 

썬 캡으로 만든 구원의 투구

바람개비(성령의 바람)

십자가(풍선만들기)

축구 경기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

감사 편지를 들고

정성으로 감사편지를.....

부모님께 감사편지와 선물 전달

어버이 주일 - 이곳 캄보디아는 감사의 표현을 잘 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도 한 번도 감사하다는 말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직접 부모님께 읽어 드리고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자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선물을 받아든 부모님들은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달란트 잔치 - 7월 셋째 주에 선상교회에서 8월 첫째 주에 드림교회에서 달란트 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번 달란트 잔치는 단기선교팀이 함께 해서 예전보다 풍성한 단란트 잔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달란트 잔치

솜사탕

팥빙수

의료 및 이미용 선교 - 6월 둘째 주에 파송교회 의료팀과 이미용팀이 방문하여 의료사역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특히 이미용팀이 함께 오셔서 섬겨주셔서 더욱 풍성한 나눔과 섬김의 시간이었습니다.

 

 

 

 

 

의료 선교

이미용선교

사랑의 쌀 전달

 

단기팀 방문 - 7월 둘째 주부터 6주에 걸쳐 5개 교회 단기선교팀이 방문을 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감당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해주고 돌아갔습니다. 열약한 환경과 무더위 속에서도 어느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열정과 낮아짐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섬김과 나눔은 감동이었고, 이곳 아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기선교팀과 함께 단체 사진

 

교육과 훈련

제자훈련 - 디모데 4기 훈련이 진행되고 있고, 디모데 훈련을 수료한 아이들은 성경공부를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3명에게 세례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사역

어린이집 사역 – 어린이 집 사역은 7월까지 학기를 진행하고 8월 한달은 방학을 가졌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해 9월에 2반의 원아 15명을 모집해서 9월 8일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섬겨주는 선생님은 나라와 쓰러이 니응입니다.

 

학사 및 자매결연 사역 - 현재 학사에는 나라와 나롬, 쓰러이 니응이 기거하면서 훈련을 받고 있고, 14명의 아이들이 자매결연을 하여 학교 갈 때마다 매일 교사에게 내는 비용과 보충수업비 그리고 영어학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기 초에 교복과 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매결연은 디모데 훈련을 받은 아이들을 우선으로 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삐섯, 나비, 뽇티 세 명의 대학생 2학년 1학기 학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인규 오진유 선교사의 톤레삽 사랑이야기”라는 카페를 개설되어 있습니다. 꼭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Tonlesap 로 들어오시거나 daum.net에서 “톤레삽”이나 저희 이름을 검색하면 카페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이곳 소식도 접하시고, 격려의 글도 남겨주셔서 저희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해주세요.

1. 톤레삽 교회 안에 하나님의 영적, 양적 부흥이 일어나 자립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드림 교회가 끄러쌍로러응 마을에 잘 정착되고 든든히 서가게 하소서.

3. 드림교회 건축을 위한 업자 선정이 잘 되게 하소서.

4. 드림교회 건축이 빠른 시일내에 시작되게 하시고, 공사가 잘 진행되게 하소서.

5. 교회 건축 후 내부 시설 설치에 필요한 물질이 채워지게 하소서.

6. 7명의 청년들이 믿음안에서 견고히 서게 하시고 그들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7. 양 발에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는 김선교사의 병을 치료하여 주소서.

8. 행하는 모든 사역이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9.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어려움 겪지 않고 선교사역 잘 감당하게 하소서.

10. 아들 성현이와 도현이에게 지혜와 명철, 건강 주셔서 믿음으로 잘 자라가게 하시고, 학교와

교회 그리고 삶속에서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며, 사역의 좋은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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