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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의 제4회 연주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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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태/익산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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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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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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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연주회 당일 화창한 가을하늘...
맑은날씨를 허락해주신하나님께 감사 감사
오후3시경 연주회 장소에 모여 최종 마무리 연습을 하고있는데 일찍부터 대구 더 못말려 단장님일행을 선두로 광주장로성가단버스가2대 도착 하여 함께할 연합곡을 최종준비했습니다
이때 찬양하는 순례자 작사가 이신 박정도 단장님께서 15년전에 날새워
눈물로 이 가사를 썼음을 말씀하셨고...저녁식사후..
.익산 못말려 고준환 단장님인사 말씀.
박정도 단장님의 기도로 시작하는데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들이들리고...그만큼 이제 두분은 한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한길을 가는 동지요,형제가 됐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연주회는 순조롭게 준비한대로 잘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저희와 광주성가단이 십자가로 하나되어 연합하여 찬양하자!!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치며..주님앞에 설때까지 주님만을 찬양 하리라 우리의 고백이 담긴 찬양이 아닐까 합니다...앵콜송으로
찬양하는 순례자 를 다시부르며 익산의 제4회 연주회를 마쳤습니다.
멀리 이곳 익산까지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전국성가단 연합회 정공일 회장님과 부회장님 총무님과
.수원.천안.인천.순천. 전주에서 직접 임원들께서 오셨습니다.. 그밖에 한국.원주.코랄카리스.부천. 제주에서 축하해 주셔서 성대하게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특별 출연한 광주 장로성가단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주안의 형제들이여 !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익장합 총무 김영태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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