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 엄마멈마 부르며 날아 갑니다.
2. 오동잎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 집을 잃은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 없는 넓은 하늘로 기럭 기럭 찾으며 날아 갑니다.
3.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뒷산 길이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