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받는 꼰대가 되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포항/박종규 2017-11-01 조회 1549

큰 머슴 장로님!

11월호 단보 표지에 실린 장로님의 진솔한 메시지에

백번이고 천 번이고 공감됩니다.

언제부터인가 스스로가 폄하된 사회의 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꼰대는 꼰대일 뿐입니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너 늙어 봤냐?”라는 노래에도

한탄스러운 노랫말 내용에서 ‘새로 시작하자!’는

희망적 멘트로 끝나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지난 세월 젊음의 날들이

이젠 정말 저 멀리 멀어져가고

돋보기 없이는 불가능한 꼰대의 삶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찬양으로 마음을 모을 때는

더 이상의 희열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들이 부르는 찬양곡의 가락이

어찌나 그리도 아름다운지,

부르는 그 자체가 은혜요 감동입니다.

특히 ‘찬양하는 순례자’를

신앙고백으로 부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은

기쁨 행복 그 자체입니다.

 

DEC의 단보를 받을 때마다

큰 머슴의 찬양열정을 본받지 못하고

포장장로합창단의 활성화에 고심하는

못난 단무장인 저 자신부터

문제가 많은 부실한 꼰대라는 사실을 알면서

형님 장로님께 푸념을 해봅니다.

 

바라기로는 다가오는 새해부터라도

찬양의 사명을 깨닫게 해주신

‘꼰대 십계명’을 명심해 꼭 지켜가면서

‘천대받는 꼰대가 되지 않게…’힘쓰겠습니다.

아프리카 연주준비를 하시면서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며 포항에서…

-꼰대 단무장 박종규 올림.

ㆍ작성자 : amenpark 포장합의 박 장로님!
늘 격려와 성원의 메시지를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포항이나 대구나
전국 어디든 모두가
힘들게 찬양하고 있기에
서로 위로하며 힘을 모읍시다.
엄청 심신이 피곤했는데
포항동지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저도 새로운 용기가 생깁니다~
파이팅!
-11월 첫 날 감사한 맘으로~/큰 머슴-
등록일 : 2017-11-01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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