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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포근했던 올해 첫 DEC 연주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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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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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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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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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포근했던 올해 첫 DEC 연주회 ♣- 성산교회 초청 찬양연주회 -  비록 3월은 가까이 다가온 새봄을 시샘하는 동장군의 얄미운 꼬리가 초미세먼지까지 몰고 와마지막 억지 심술을 부려도... 한파가 물러간 3월을 맞으면서이른아침부터 촉촉히 뿌리는 봄비와 함께 일찍 핀 봄꽃들이 새론 계절을 알리는 즈음에, 특히 올 3월은 국내외 정치사정이 해빙 무드를 외면한 채 막장 드라마 같은 혼란스런 나날 속에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겨냥해 온 나라가 서둘러 총선분위기에 빠져들어민심이 크게 갈라지면서 심각한 미세먼지의 혼탁함 속에 전국의 거리마다 건물마다 나부끼는 비난과 조롱이 담긴 현수막과 주말마다 태극기 든 시위대가 숫자를 뽐내지만... 이미 지난 해부터 연주계획을 세워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초청한 대구의 서구 동산 위에 있는 성산교회에서 올해 첫 DEC의 초청 찬양연주회를 봄날의 정원 같이 아늑한 분위기가 넘치는 찬양 잔치가 마련되었음에... 3월 둘째 주일오후 미세먼지를 씻겨줄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창단 35주년을 맞은 DEC 멤버들이 성산교회 초청 찬양연주회를 위하여 봄꽃의 반가움처럼 기쁨 가득한 교회 2층 본당에 가득 모였습니다. 골목길 안에 있는 교회로 잰걸음으로 달려온 DEC의 찬양동지들은 각 교회에서의 급한 일정들을 뒤로한 채 오후 2시부터 2층 대예배 실에서 간단한 리허설을 가졌고, 3시부터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신성열 담임목사님의 짧고도 강한 메시지에은혜와 감동을 받고 곧장 본격적인 찬양연주에 들어 가 2층 대예배 실을 가득 채운 성산교회 성도들과 함께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창단 35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열정으로 열심히 준비한 DEC의 찬양동지들 모두는 오랜 날 동안 다듬은 합창곡들을 연주하며뜨거운 감동이 넘쳐났는데 특히 25년 전인 지난 1994년 9월 24일에 DEC의 찬양 하모니가 울려났었던 성산교회 본당에서의 찬양 울림은 예나지금이나 매우 훌륭했는데 교회 규모에 알맞게 단원들이 참석해 지난 정기연주회 때의 주요 레퍼토리를 연주하니 교인들의 열정어린 아멘과 환호와 함께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대구 서구의 주택가 언덕 위에 구원의 방주처럼 우뚝 자리한 성산교회는 마치 잔칫집 같은 분위기 속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쳐났고 찬양 드리는 단원 모두도열정과 정성을 쏟아 붓는 마음으로 오래동안 기억할 만큼 뜨겁게 연주했음에... 남성(男聲)합창이 가진 기름진 톤과 더욱 세련되어진 하모니와 함께 1시간 조금 넘게 진행된 오늘 오후의 축하연주회 순서는, 우리 DEC 단원이나 교인들~ 모두의 마음을 더없이 뜨겁게 달구어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처럼 만족하며 기뻐하는데 뜨거운 곡조 있는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꼐서는 얼마나 기뻐하실는지... 온 교회가 떠나갈 듯한 박수와 앙코르를 외치는 환호를 받으며 우리들의 신앙고백인 '찬양하는 순례자' 가 더욱 화려한 하모니로 울려났기에, 그래서 어느새 우리 맘속엔 초록의 계절인 새봄의 기쁨이 넘쳤고 눈부신 하늘영광이 온 세상 걱정까지 깨끗이 씻어버리도록 강하게 내려 비친 듯 했습니다.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의 연속... 그리고 밝고 환하게 웃음 띤 모습으로 반겨주던 여러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DEC 순례자들을 환영하려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과와 만찬 접대자리도 엄청 푸짐해 봄꽃처럼 환하고 밝은 분위기였음에... 그러므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욱 아름답다는 베풂의 진리를 맘속 깊이 깨닫게 해 준 찬양 잔치였기에 감사한 맘으로 오늘의 찬양 받으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늘 우릴 지켜주시는 하나님, 오늘 봄비오는 주일오후에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이 바친 찬양으로 이 땅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하시고 성산교회를 찾은 DEC의 단원들 모두가 곡조 있는 기도로 뜨겁게 영광 돌리며 환호와 아멘으로 화답하며 감동 받은 모습들을 지켜봤음에 기쁨과 감동 깊게 찬양하면서 뜨거운 감동과 은혜가 넘쳐났던 성산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우러러 드높게 외친 우리의 곡조 있는 기도를 통해 큰 영광 받으소서. 예수 이름으로~ 아멘! " 창단 35주년의 해를 맞아 "기도하며 찬송하라!"고 외치는 DEC 단원들과 함께 이 땅에 연주역사를 새롭게 써가면서 오는 4월 21일(主日) 오후에 가질 2019-부활절연합예배 특별찬양을 앞두고 기도하며 감사의 찬양으로 영광 돌릴 그 복된 날을 그려보는 설렘 속에서... 잔잔히 흐르는 귀에 익은 찬송 멜로디를 들으며 조용히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오늘 오후에 새봄의 꽃발 같았던 성산교회 초청 DEC 찬양연주회를 마치면서 5년 후 2024년 봄에 다시 방문할 것으로 약속한 모든 이들에게 하늘로부터 큰 평강이 봄비처럼 내리기를 축복하며...  하늘의 재앙과도 같은 미세먼지가 온 땅을 지겹도록 뒤덮던 것을 씻어준 고마운 봄비가 내리는 봄날의 주일저녁에 여러 교인들이 촬영한 연주회 사진을 카톡으로 받아 편집하여 성산교회 찬양연주회 소식을 전하는, - DEC 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라. (시1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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