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과 행함 † 작성자 amenpark 2012-01-06 조회 1173


                


                                † 율법과 행함 †
                                        (로마서 2장 12절∼24절)

           

   그 옛날 2000여 년전의 예수님 당시에도 그러했듯이 지금도 세상에는 거창하게 법과 규칙을 지킨다면서 겉으로는 떠들어대지만 정작 뒤로나 속으로는 법과 규칙을 어기며 온갖 이득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흔하기만 합니다.
   백과사전에서 보면 율법과 같은 뜻을 가진 단어가 있는데,  율법은 법률과 동의어이며 율법은 신(하나님)의 이름으로 규정된 규범을 가리킨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지위가 높고 소위 지도자급에 있을 수록,  마치 율법(법률/규범)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면서도 실제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과 같은 무리들이 요즘 세상에서나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허다하게 볼 수있습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율법을 있다고 자랑하며  가르치는 것은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는 선생이라고까지 불리는 유대인들이, 정작 율법을 지키지 않고 추하고 흉악한 죄를 범하고  있기에 이를 강하게 질책하며 해답을 내려주시는 말씀이 바로 오늘의 말씀입니다.

   어쩌면 주님의 제자라고, 자녀라며 부름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요즘처럼 험하고 추한 세상에 살면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성도로써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야만 할 것인가? 를 가르쳐주시는 엄한 메시지입니다.
   더군다나 한 해가 시작되는 희망찬 새해 첫 주간을 맞아 어떤 꿈과 비전과 행위로 실천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누구든지 결심하고 다짐할 때가 바로 이번 주간이 아닌가?

☞ 2장 12절∼13절
   일찍이 율법 없이도 죄를 짓는 사람도 옳은(의인) 이가 아니며 율법이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 율법에 따라 심판받되... 훗날 주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고 실천하는 자가 의롭다(착하다) 하신다고...
☞ 14절∼16절 
  세상사람들은  율법 없이도 자기 본성(양심)만 믿고 자기식대로 행동을 한다하여도 이는 곧 훗날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밀한 것까지 심판하심을 명확하게 알려주신다. 
☞ 17절∼21절 
  대게 유대인들은 율법을 교훈으로 알고 율법을 다른 이에게 삶의 지식과 진리로 가르치기를 즐겨하면서 어린아이로 부터  선생이라 불렸어도... 진정 자신은 지키며 행동으로 옮기지 않음에 도둑질함과 같음이라고...
☞ 22절∼24절
  세상 사람들이 늘 행하는 것처럼 율법에 따라 살지않고 온갖 더럽고 흉한 일들을 행하는 것은 마치 하나님을 욕되게 함과 같으니... 결국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이 율법을 행하지 않고 죄를 범하는 너희 탓에 세상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모독)을 받는 것과 같음이라고 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월 한 달 동안 우리 교회 새벽제단에서 설교자로 부터 선포될 로마서의 메시지 안에는 사도바울께서 유대인들에게 전한 귀한 충고의 말씀이라, 이미 우리들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읽은 본문에서는 단순하게 꾸짖듯이 질책하는 내용들 같지만,  실제로 이 말씀 가운데 엄연한 진리와 해답이 들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처럼 불의와 야합하거나 나쁜 짓을 해서라도 큰 이익이나 삶의 큰 보탬이 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율법 같은 법규를 잘 지키며 비록 손해보는 듯한 섭섭한 결과를 얻을 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삶이 승리하는 삶이며 곧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귀한 삶이라 여겨야할 것입니다.

    이 새벽녘에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율법을 어긴 온갖 세상에 더러운 것들을 생각하면, 분명 예수님 때나 지금의 현실에도 험한 세상, 문제가 많은 세상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문제일지라도 해답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의 말씀 중에는,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는 말씀 가운데 문제의 해답, 즉 명확한 해결의 정답이 숨어있기에…, 

    율법이 있다고 자랑도 맙시다!  율법을 장식품으로 여기듯 자랑삼아 가지고만 있지 맙시다!  율법은 반드시 지키면서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사도바울이 주신 이 메시지가 오늘을 사는 모두의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게 지킨다는 결심을 다짐하는 새해의 첫 주간  금요일 새벽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는, 성경찬송만 들고 교회를 드나드는 교인(Church-Man)의 수는 많아도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며 율법을 지키는 성도(Christian)의 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든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 뉴스에서도 법을 어겨가며 이득을 취하려다 잡혀가는 재벌총수의 모습을 봤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은 세상 이방인들보다 다소 손해 보는 삶일지언정, 모두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통해 내면(속사람)이 부요해지며, 하나님의 은총과 큰 복을 누리는 성도(크리스천)들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소한의 차가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영하의 날씨 속에 맞이한 2012년 1월 6일 이 새벽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데 뜻을 정한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개인과 가정과 일터와 온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과 은총, 특히 건강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러다가 훗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날,  주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라고 칭찬받는 여러분과 저가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새벽의 로마서 2장 12절∼24절의 말씀을 통해서 비록 질책 받는 듯한 느낌이 들지라도, 이 말씀 중에 삶의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한 정답이 있음을 깨닫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뜻을 세워 율법을 실천하다가 하늘로부터 내리는 엄청난 큰 복과 은총과 더불어,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을 가슴에 안는  크리스천, 즉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새해 2012년을 맞는 사랑하는 대구신광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월 6일(금) 새벽기도회 메시지에서 요약- ♥ amenpark150@hanmail.net

 

-www.dechoir.net-
ㆍ작성자 : daniel 잘 배우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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