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시화연합예배 설교/채영남 목사(광주 본향교회) 작성자 Bs/강창술 2017-11-07 조회 391

제18회 대구 성시화 연합예배

드림교회 강창술 장로

일시 2017. 11. 03 오후 8시

장소 대구칠곡교회(담임목사 오세원목사)

성경 창세기 12장 1~3절

제목 너는 복이 될지라

강사 채영남(광주성시화본부대표회장, 통합교단 총회장, 본향교회 담임)

특별출연 대구장로합창단(시편 1편), IWT공연(예끼팀, 남아프리카공연팀)

 

말씀 창세기 12장 1~3절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I. 서론

할렐루야 대구지역에 함께 해서 대구에 있는 영적지도자분들과의 만남에 매우 반갑습니다. 특히 어른들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목회하지만 이름이 영남이라 영남지역과 특별합니다. 오늘 장로합창단의 찬양은 제가 지금까지 듣던 찬양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준비가 잘된 찬양입니다. 고맙습니다. 작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시 제가 제일먼저 호남의 특수물을 가지고 위로 하기위해 대구에 올라와 함께 하였습니다. (박수), 우리나라의 큰 문제는 동서간의 갈등, 대구와 광주가 문제인 것 갔습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로 섬기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호남에서 태어난 저는 이름이 영남이라 어릴 때 놀릴 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름이 왜 이렇게 지은 가를 나중에 하나님께서 깊은 뜻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름 때문에 영호남이 조금이라도 섬길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뜻인 것 갔다. 감사했습니다.

 

Ⅱ. 본론

저는 24세 때 폐결핵 3기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입니다. 하나님천신마고 끝에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첫 부임지가 영생교회였습니다. 영상교회는 장로님이 직장을 따라 이곳에 와서 교회가 없어서 설립하여 장로님께서 직접 교회를 섬기다가 13년 만에 부흥하여 전임사역자를 모시기로 하고 제가 청빙이 되어 갔는데 제가 하는 목회가 그렇게 신통치 않아 교회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무하는 극락교회로 부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여 첫 부임했는데 아내는 만삭이 되어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18평 조그마한 교회에서 비오면 비가 새고 상황이 너무 비참했습니다. 쫓겨난 교회가 영생교회에서 극락교회(지금은 이름을 바꾸어 본향교회)까지 나는 영생해서 극락까지 가서 본향인 천국까지 간다. 다른 소리하지 마라 38년간 목회를 하면서 그때만 생각 하면 감사해요 당시에는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목회를 포기하려고 몇 번 시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으로 나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의 말씀이 오늘 읽은 창세기 12장 2절 말씀 “ 너는 복이 될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우리주님이 이 말씀으로 나에게 다가 오셨습니다. 그 때부터 이 말씀을 붙잡고 사역을 하였습니다. 무조건 1) 복이 되는 일만 했습니다. 2) 더 많은 복이 되기 위해 준비된 자가 되자! 두 가지 뜻을 품고 기도하며 목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을 오늘 이르게 하셨습니다. 통합측 총회장과, 지금 새로 교회를 지어 이렇게 큰 교회에 담임으로 성장 시켰주었습니다. 복이 되는 인생 목표를 바꾸니 내주위에 이웃이 복을 받고, 민족이 복을 받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일이 되었습니다.

복이 되는 인생으로 사니 달력도 복이 되었습니다.

 

예) 교회근처 어느 가정에 무장 강도 4인조가 나타나서 가족3명을 감금하고 딸을 겁탈하려고 하고, 안방 금고에 금품(1700만원)을 가져가려고 할 때 금고위에 달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달력이 있었는데 바로 본향교회(담임 채영남목사)달력이었습니다. 강도가 달력을 보면서 교도소에서 본향교회 채영남목사님의 섬김에 감동해서 채영남목사님이 섬기는 본향교회 성도는 강도짓을 해서는 안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가족을 보고 교회 나가는가? 남편은 안가고 아내와 딸애가 나가고 있어요. 한참 시간이 지난 뒷 1)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 2) 1700만을 돌려주며 교회 나가라 그리고 반드시 3) 2,000만원을 교회헌금해라 만약 하지 않으면 다시 올 것이다 하며 사라지더랍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복이 되는 삶을 사니 달력도 복이 됩니다.

 

예) 야구팀 기아 타이거팀이 야구시합전 하도 경기가 안 풀려서 돼지머리를 두고 제사를 드립니다. 그것 보고 내가 설 데 없는 고사를 지내지 마라 했어요. 그런데 올해 1등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복이 어디서 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분명하게 복 받을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내가(하나님) 복이 된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십니다. 아브라함을 최고의 부자로 만든 것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물론 최고의 복은 바로 우리가 받는“구원”입니다.

 

로마서 4장 3절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바 되었느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복의 근원은 천하 만민의 복을 주관 하시는 분 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오늘 본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이라는 최고의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복중의 복은 바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가난한사람, 부자, 동양인이나 누구든지 복의 최고봉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복덩이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천하 만민의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세상 끝 날까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운명을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 속에 성령하나님께서 계심으로 우리가 처한 어려운상황도 함께 하시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십니다. 네가 망하면 나도 망한다. 얼마나 든든한 백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자녀 삼아 주시는 하나님 바로 우리가 받는 복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함께 하심에 우리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신 것 이라

 

로마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이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이사야 40장 30~31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 하리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가 본 사람으로서 하나님만이 복의 근원이 됨을 삶의 통해 직접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 힘으로 사는 것 에는 제가 못할 것 이 없습니다.

 

2. 이웃을 통해 복이 됩니다.

성도를 통해 복을 주십니다.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씨는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라 하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 다윗과 요나단, 엘리야와 엘리사, 바울과 디모데, 목회자는 무엇보다 성도와의 관계가 우선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성도를 통해 복을 받습니다. 목사는 성도님들의 기도로 목회를 합니다. 성도의 섬김은 목회자는 자랑입니다.

 

예) 어느 날 우리 집사람이 노인 몇 사람을 전도 해 오셨습니다. 우리 집사람에게 당신은 목회에 도움 되는 봉사와 섬길 수 있는 사람을 전도 하셔야지 구제대상이 되는 사람을 모시고 오면 어떻게 하나? 투덜거렸는데 어느 날 한 어른께서 봉투를 주시데. 내용은 교회서 상처를 많이 받고 교회를 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드릴 헌금을 모아두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것을 목사님의 활동비로 드리겠습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열어보니 8,2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분에게 현금을 받고 울었습니다. 그 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고 새만금교회에 전액을 헌금했습니다.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관계중심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예) 존경하는 한경직 목사님께서 장로님과의 관계는 특별했습니다. 목사님은 당회를 아주 중요시하고 장로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당회를 거칠 때 에는 장로님 한분 모두 소중하게 생각 하셔서 일보다 우선적으로 장로님과의 관계를 먼저 하여 원활한 교회를 잘 운영했다는 일화가 많이 남긴 목사님이십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다ㅇ루어야 합니다. 사람이 복입니다. 여러분의 가까이 있는 분들이 복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 하십시오. 하나님이 복이 되시고, 이웃이 복이 되십니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십시오.

 

신명기 6장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대구에 계시는 선배 목사님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는 것도 대구에 섬기시는 어른선배님들의 배려라고 봅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 하면 목회는 성공 할 수가 있습니다.

 

3. 네가 복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웃이 복이 되게 하시고 또한 네가 복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고 천하 만민의 복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으므로 교회와 직분에 잘 감당하시고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오늘의 행복에서 늘 감사하며 삽니다. 목회의 성공은 설교에 20% 이고 관계가 목회의 성공이라고 합니다. 어느 연구소에서 한국을 이끄는 주요인물 100명중 42명이 기독교인이라고 나왔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바로 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교회와 이 땅의 천하 만민의 복의 덩어리가 됨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진정한 복의 근원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바로 복의 근원입니다. 대구 땅은 오래전부터 제2의 예루살렘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샘플로 예수 잘 믿는 도시로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예) 18년 전 목회를 하면서 주위사람에게 큰 힘을 받았습니다. 동네어른을 섬기며 밥과 국을 많이 해서 주위어른들을 섬겼습니다. 식사 대접을 잘 했습니다. 이것이 복 받는 일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계속해서 복이 되는 일을 했습니다. 예배당을 지을 때(현재 본향교회) 도시계획에서 안 된다고 해서 막상 지을 때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그때 주민들이 힘을 모아 2,000명의 진정서로 묶인 도시계획이 풀리게 되어 오늘날 본향교회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식사대접을 할 때 덕 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복이 되는 일을 하니까? 복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 기대 없이 복이 되는 일을 그냥 하십시오. 그 외의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서로 복이 되는 일을 하시고 기대감을 낮추시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의근원이 될까?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어떻게 하면 담임목사님께서 복을 받으실까? 그렇게 생각 하시니까? 총회장도 하고요 전국목회자를 섬길 수 있는 회장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복을 많이 받아요. 교회가 복이 되려면 복 받는 일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섭섭한증이 많이 걸린 성도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목회자도 마찬가지고요. 기대를 버리십시오. 섬김의 대상은 비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향할 수가 있다면 결과적으로 복이 들어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기대가 크면 결국 섭섭한 마음이 생깁니다. 알아서 섬기면 복이 들어옵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산은 높을수록 큰 나무가 없습니다. 낮은데 큰 나무가 있습니다. 큰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자랑할 것 이 무엇이 있습니까?

 

Ⅲ. 결론

목회자와 지도자는 성도를 섬겨야 합니다. 교만하면 안됩니다. 겸손하게 목회를 하고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겸손하십시오. 성도들에게 굴림과 누리는 것에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섬김으로 나아가면 여러분은 복을 받을 것 입니다. 우리는 완장을 차면 당회장완장, 담임목사완장, 장로완장을 차면 성도들을 누를 생각 합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지도자분은 오로지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일꾼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는 그 분의 도구로 남아야 합니다.

광주를 예수 믿는 도시로 만든 오늘날 광주를 있게 한 한 분을 소개 하겠습니다.

 

그분은 바로 광주의 어머니 서서평선교사입니다. 그분에 대한 동영상을보고 마칠까합니다. 간호 선교사로 조선에 발을 내디딘 엘리자베스 요한 나 쉐핑 (1880~1934) 선교사의 기록입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고 전염병으로 병자가 넘쳐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눈과 마음을 뗄 수 없었던 그녀는 서양식 삶을 버리고 조선말을 익혀 '서서평'이란 이름을 짓고, 한복을 입고 된장국을 먹으며 조선인들도 멸시했던 고아와 과부와 나병환자 등을 먹이고 교육하며 헐벗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선교사에게 주어진 하루 식비는 3원, 서서평은 10전으로 허기를 채우고 나머지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썼습니다. 걸인들을 데려와 씻기고 옷을 사 입히는 가 하면, 환자가 버린 아이를 수양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데려다 키운 아이가 14명, 아이 낳지 못해 쫓겨나거나 오갈 데 없는 여인 38명도 거두어 보살폈습니다.

한번은 병원 앞에 버려진 아기를 어느 집에 맡겼는데 잘 키우겠다는 약속과 달리 술 심부름을 시키는 것을 보고 그 동안의 양육비를 주고 데려 오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침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Not Success but Serv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조선에서 이렇게 헌신하다 휴가를 받아 잠시 미국에 가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머니는 고된 생활에 찌든 딸을 보고 "몰골이 부끄러우니 당장 돌아가라!"하며 매몰차게 외면했습니다.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내어주고 정작 자신은 영양실조로 삶을 마감한 서서평?

그녀가 떠난 남루한 방에 남은 것이라곤 남에게 나눠주고 반쪽이 된 담요, 동전 일곱 전, 그리고 강냉이 두홉 뿐이었습니다. 거적떼기를 덮고 자는 사람에게 그의 담요 반쪽을 찢어주고 남은 반쪽으로 가날픈 몸을 가린 채.. 이 땅의 삶을 마쳤습니다.

천천히, 평온하게 살고 싶었던 한 사람 ‘서서평’ 선교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조력회(현 여전도회)를 조직하고, 현 전주한일장신대학교의 전신이 된 이일학교 건립, 간호사교육 및 조선간호부회(현 대한간호협회)를 창립하였싑니다. 그녀는 한국에서의 22년간 사역 기간 동안 선교사, 간호사란 이름보다 ‘어머니’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푸른 눈의 선한 이웃이었습니다.

그의 장례 행렬을 뒤따르던 천여 명은 통곡하며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그로부터 8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서서평이 묻힌 광주시 양림동 뒷동산에는 그의 참사랑과 헌신을 추억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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