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기도문 ♥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내가 가까워지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 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먹고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써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느 병실에 걸려있는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