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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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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 | ♣ 국화향기보다 더 진한 축하 연주를 마치고…♣ (5) | 큰 머슴 | 2011-10-09 | 2966 | |
| 2355 | 금 보다 귀한 말 (1) | 황정남 | 2011-10-05 | 2848 | |
| 2354 | ♧가을, 가을이 좋아서 (박정도 시/ 정희치 곡)♧ (3) | 큰 머슴 | 2011-10-05 | 2722 | |
| 2353 | ♧10월의 순회연주-둘째주일 신창교회에서...♧ (0) | 순례자 | 2011-10-02 | 2533 | |
| 2352 | 감동의 글-늙은 아버지와 아들 (9) | 큰 머슴 | 2011-10-01 | 2642 | |
| 2351 |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3개월을 돌아보며 (2) | 이영현 | 2011-09-30 | 2681 | |
| 2350 | † 박 영 길 장로(부단장/Bs) 母親 喪 † (1) | 순례자 | 2011-09-27 | 2662 | |
| 2349 | ♤ 무러익는 가을에 띄우는 10월호 단보는… ♤ (6) | 큰 머슴 | 2011-09-25 | 2670 | |
| 2348 |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면 안된다.-서경석 목사 (2) | 청지기 | 2011-09-24 | 2464 | |
| 2347 | ♥ 작은 향기가 큰 행복으로 채워지는 가을에... ♥ (4) | amenpark | 2011-09-23 | 23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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