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 순간이... "
-'갑자기 '혼란스런 나라 소식'을 듣고...-
느닷없이 북녘에서 남북연락사무소를 흔적 없이 폭파한 충격에 오승환 선수의 400세이브 대기록 세운 놀라운 스포츠 소식도 흔적 없이 사라지면서 특사로 대화하려던 통일부장관 혼자만 혼란 책임 떠안은 채 미리 사표를 내던지고... 큰 머슴과 지휘자는 며칠간 멀리 있는 단원들 가정 방문 길에 나섰는데 온몸으로 느낀 것은 온통 맑은 공기와 푸른빛깔이 넘치는 평화롭고 아늑한 참 좋은 분위기였음에... 코로나 탓에 답답했던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로 꺼리는 사람 만날 걱정 없는데다 '삶은 소대가리'라 바아냥거리다 '서울 불바다'를 외치며 생떼부리는 무리도 없는 평화의 동산 같았음에... 새로운 감동 찬송시와 오묘한 가락과 화음들이 샘솟듯 떠오르는 곳이라 곡조 있는 기도를 한 가슴에 퍼 담으면서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꼭 전하고픈 한 마디는 "그래도 살아 숨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기에 감사합니다." 여름을 재촉하는 빗방울이 떨어지는대구에서~
- ♥ DEC150/늘 찬양하는 큰 머슴♥
- 대구에서 먼곳에 있는 단원들의 가정을 방문한 큰 머슴과 지휘자 정희치 장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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