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특별찬양을 준비하며 만든 4월호 단보는... ♠
 누구의 말인지는 몰라도 "봄꽃은 고와도 향기가 없다!"는 말처럼
약동의 계절을 맞았지만 여전히 세상 삶의 행태가 찜찜한 분위기로
마침 후끈 달아오른 총선열기와 함께 온통 어두운 뉴스가 연일 이어지면서
나라마다 전쟁과 각종 사건에다 도무지 끝이 뵈지않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늘 즐겼던 봄노래까지 잊어버리게 하는데...
다행히 이번 주간부터 오랜 날 괴롭혔던 동장군이 물러가면서 다소나마 홀가분한 맘으로 걷기에 나섰어도 해마다 이맘 때 중국 대륙으로 부터 불어오는 황사가 얄미워도 그래도 코로나에 비하면 다소 반갑게 다가오더이다.

그래서 이른아침이나 오후 늦게 걷기에 나서면 지난 몇해동안 마스크 차림으로 고생했던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한때 코로나 구덩이었던 대구 땅에 하루 2만명 넘는 확진자가 발샐했을 때 마스크 선물을 보내주셨던 전국의 찬양동지들의 고마움에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은 마스크 차림으로 띄엄띄엄 앉아 거뜬히 찬양하며 버티었음에 '세월의 무상함과 감격함'을 느낀 추억꺼리가 되었음에...

창단 40주년의 해를 맞은 DEC는 '2024-대장합 40년~ 150명 출발!'로 선포한 후
지난 2월 19일(月) 개학과 함께 3.1절 105주년 연합예배 특별찬양을 드리고 곧장 다가온 부활절 특별찬양준비에 들어가
늘 하늘 우러러 노래하는 DEC 150여 명의 사랑하는 찬양동지들과 전국에 있는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더불어 3월 31일(主日)의 부활절 대구-경산 연합예배를 기다리고 있지요.

비록 혼탁한 선거열풍과 의사들과 정부간의 대립으로 연일 짜증과 답답한 분위기가 겹친 탓에 전국의 찬양동지들과 함께 걱정스레 사태를 지켜보며
식어져 가는 찬양 사명과 열정을 북돋게 하려고 전국의 단원들을 변합없이 강하게 아우르고
늘 하늘 우러러 찬양으로 영광 돌리게 될 '2024-대구-경상 부활절 연합예배' 를 준비하면서 대장합을 돕는 이웃들의 사랑을 '어떻게 품앗이할까?' 생각하며 뜨거운 맘으로 부활절을 기다리고 있음에...
 지난 5년 가까이 하늘의 재앙 같았던 코르나 탓에 코뚜레처럼 답답한 마스크를 쓴 채 버텼던 날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창단 4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다가오는 4월의 봄을 맞은 마음이 차츰 밝고 가벼워졌기에
따뜻한 봄노래처럼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전국의 찬양친구들을 그리면서
가마득히 24년 전 2000년 3월 1일부터 발간을 시작한 '찬양하는 순례자' 4월호(290호)를 부활절을 기다리며 만들어 전국의 독자들에게 발송한다오.

이번 4월호 단보에는 총선열기로 혼탁해진 나라꼴을 보며 사랑하는 전국의 단원들께 띄우는 큰 머슴의 고백 "진정한 승리!(True Winner!)"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같은 신앙칼럼 "송길원의 요즘생각" 전국협회 고문 정공일 장로의 "찬양에 부름받은 사명 공동체"
큰 머슴의 위로를 받으며 병실에서 전국단원들께 띄우려 여수단장 김성조 장로가 쓴 "3월호 단보를 병상에서 읽으며..." 지난해 8월에 복단한 T1 김영철 장로의 "40주년 찬양 '승리의 면류관'을 부르며..."
우정복 장로의 연재 글 '율법과 복음'과 혼탁한 선거철에 황희 정승의 맘을 소개한 Br 김교식 장로의 "어느 소기 일을 잘합니까?"
그밖에 전국 31개 단의 이모저모 계획과 활동에다 DEC의 창단 40주년을 축하-격려하는 짧은 소식들을
뒤숭숭한 삶 속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구의 시화(市花)인 하얀 목련화 꽃잎들이 아침걷기를 하다 발에 밟히는 것처럼 싱그럽게 지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는 3월 31일(주일) 열릴 부활절 연합예배를 기다리며 4월호 '찬양하는 순례자' 를 만들어
4월을 맞기 전에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도록 3월 25일(月)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하고
DEC 노래친구들에게는 부활절 특별찬양과 4월의 순회찬양을 준비하는 동안 직접 한 분 한 분씩 배부하려는데
대장합 홈페이지(www.dechoir.net)에서도 '전자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컬러로 4월호 단보를 읽을 수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다만 화창한 봄소식과 함께 남녘에서 벚꽃놀이 겸 진해군항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옛날 창원KBS에서 근무 때의 옛추억이 떠올라
봄바람 살랑이는 대구공대 숲속 둘레길을 틈나면 부지런히 걸으면서 찬양친구들께 외칩니다 "우짜든지, 두루 건강 지키기에 힘쓰시기를~"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봄날의 미세먼지처럼 이어지는 정치꾼들의 싸움질에 온 나라가 혼탁한 분위게에 시달릴지라도
24년 째 대구에서 띄우는 '찬양하는 순례자'를 백신처럼 기쁜 맘으로 받으시거들랑
5년 전 이맘 때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어도 거뜬히 버티고 일어선 대구의 큰 머슴에게 곱게 피어난 개나리꽃 색깔을 꼭 닮은 싱그러운 소식들을 안부 겸 전해주셨으면...

봄꽃 같이 싱싱한 내 사랑하는 전국의 찬양동지들에게 4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와 함께
하늘 우러러 평화로운 날이 오면 얼싸안고 목청껏 찬양하리라 기도하며 봄의 소리 같은 향긋한 소식들이 기다리며
새봄과 함께 부활의 환희 속에 병상에서 치료 중인 동지들이 봄꽃처럼 싱싱하고 건강한 4월의 나날을 빨리 맞도록 기원하는 맘으로...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지난 해 4월 부활절연합예배 때 대구스타디움에서 특별찬양을 불렀던 대장합 찬양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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