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 발송하는 2024년 12월 송년호 단보 ♥ 작성자 큰 머슴 2024-11-19 조회 971


 
♥ 인터넷으로 발송하는 2024년 12월 송년호 단보 ♥ 

옛적에 이 맘 때면 
서둘러 크리스마스 행사준비와 함께 송년 분위기에 
모두의 마음이 들떠있었는데 

온 땅덩어리가 
곧장 닥칠 한파(寒波)의 두려움보다 
도무지 그칠줄 모르는 추한 소식에 휩싸여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과 함께 
잔뜩 온 몸과 맘을 움츠리게 하는 즈음,

끝이 뵈지않은 정쟁(政爭)을 거듭하는 가운데
삶속에 박힌 불신(不信)의 바이러스에 찌든 민초(民草)들을 
더욱 무겁고 어둡게 만들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는 여파 속에  

날이면 날마다 바람 잘날 없이 
온갖 해괴망측한 사건과 사고가 
부메랑처럼 연속으로 일어나  
내일의 기대를 벗어나 실망의 늪에 빠트리면서

더욱이   
온갖 추잡스런 사탕발림 정책들이     
쉴 틈 없이 그칠 줄 모르게 생겨나는 가운데 
마치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들끓는 판국에... 
    


지난 11월 부터 연이어 
전국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장을 바쁘게 다녀며 외쳤음에 
"흉한 세상 꼴을 보기도 싫소이다!

그냥 
나라사랑하는 선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맡겨진 본분이나 잘 챙기는 찬양하는 꼰대로 

자꾸만 위반하는 교통법규라도 잘 지키며 
소박하고 정직하게 송년을 맞고픈 
그 한 가지 마음뿐이라오!"

철 이른 차가운 초겨울날씨 속에   
짧기만 한 가을을 멀찌감치 쫓아버리듯

지난 10월에 창단 4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11월 2일(토) CTS장로합창단 3일(주일) 경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5일(화) 서울장로성가단 귀국 12일(화) 부천장로합창단 일본 출국
11월 7일(목) 전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16일(토) 경남장로합창단 오페라 공연을 가진 후 
17일(주일) 울산장로합창단 
19일(화) 솔리데오장로합창단에 이어

23일(토) 순천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축하를 마치면서 
방학일정으로 들어가려는데... 


엄청 바쁘게 전국을 다니면서 
연일 산더미 같이 다가오는 피곤함이 
심신(心身)을 짓누르고 있지만,
 
얇게 달랑~ 한 장 남은 2024년의 달력을 보면서   

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찬양친구들을 만나 
서로를 위로-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새해 2025년의 사업과 찬양계획을 의논하다보면  
그나마 아쉬운 맘에 위로가 되었음에... 



해마다 
이맘 때 울리던 구세군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올해도 12월 1일(주일)부터 울려나게 되고 

그래도 
상가(商街)의 쇼윈도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선뵈면서 

덩달아 
성급한 일부 기독교방송 채널에서도 
크리스마스마스 캐럴을 띄우려고 눈치보는 가운데, 
 
짜증스럽도록 구겨진 맘을 녹이고 펴듯
차갑게 깊어가는 초겨울 밤을 지새우며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 사명를 안기려고 
누군가의 말처럼 찬양에 미친 큰 머슴은 
컴퓨터 자판을 운명처럼 두들기며
 
전국에 있는 사랑하는 노래친구들에게 보낼  
12월 송년호(298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 를 
서둘러 만들었음에...


12월호 송년호(제298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에는
송년의 아쉬움으로 웃음 띤 장로들 표정을 바라는 큰 머슴의 글 
 "크리스천 유머"를 시작으로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맛 칼럼 “공동저자로 모십니다!”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칼럼니스트 애독자 김동식 장로의  
"미국의 징검다리 대통령 트럼프!" 

12박 14일간 해외연주로 해외연주를 다녀온      
서울단 총무 김동귀 장로의 "서장성~ 호주-뉴질랜드 다녀오다!"
처음으로 찬양하는 순레자를 연주한 목포단 지휘자 김장성 장로의  
"목포 땅에 울려퍼진 찬양하는 순례자!"
 
그리고
연재되는 성경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바로 왕가 계보에 대하여'와
지난 10월 '40주년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T1 김영철 장로가 쓴 
"생애 최고의 기쁨과 감동이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들을
곧장 선보일 크리스마스 트리의 방울처럼
알알이 가득 담았음에...



첨단 'AI & 디지털 시대'를 맞아 내년 1월부터 본격시행에 앞서  
11월 20일(수)에 인터넷(대장합 홈페이지, 이메일, 카톡)으로  
국내외에 동시발송하면 12월을 맞기 전 거뜬히 읽게 되고,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전국의 단장들에겐
25일(월) 찬양모임 때와  28일(목) 성시화대회 특별찬양
12월 1일(주일) 월배교회 117주년 축하연주회까지 배부하고
12월 3일(화)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모일  
'하반기 전국단장단 회의'에서 만날 각단의 단장님들에게도 
직접 나눠드리게 되며 

특히 전국 각단의 임원(단장. 총무, 서기)들은 전자단보를 받으시면    
곧장 단톡으로 소속 단원들에게 전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비록 가파른 연말 분위기에 삶이 분주하더라도 
늘 노래하는 큰 머슴이 24년을 넘긴 오랜 날 동안 
사명과 열정으로 만들어 띄우는 송년호 단보를  

올해 
성탄절 시즌에 앞서 인터넷을 통해 기쁜 맘으로 
마치 산타클로스로 부터 선물을 받은 듯 반기시며  
읽은 후 짧은 메시지라도 안부 겸 소감을 보내주셨으면...

어쩌면 올해는 
거세게 몰아치는 세파(世波)에 깡그리 사라져
우울한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을 것만 같아서

우리들이 뜨겁게 달구는 찬양의 열정으로
추(醜)한 것으로 찢기고 해진 모두의 마음에 
조각조각 덧대어 화해와 사랑으로 꿰매어지고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 연주무대에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연주회를 통해 타오르는 찬양의 불길에
그 상흔(傷痕)들이 말끔히 태워졌으면...

 
지금이라도, 
대장합 홈 페이지(www.dechoir.net)나 인터넷으로 보내드린
'전자단보'(첨부파일)를 클릭하면
컬러로 단보를 볼 수 있음에...
 
엄청 우울한 것만 같은 
올 크리스마스 시즌이 될지라도

새해 2025년엔 DEC가 창단 41주년의 해를 맞아 
"2024-반세기를 향하는~ 대장합!"이란 슬로건으로 
새해 1월 15일(수) '제18차 해외(인도)연주'를 준비하고 있음에 

대망의 새해 1월을 미리 그려보면   
어느 새 입가에선 
평화의 왕으로 오실 아기 예수를 그리며 
감사가 넘치는 맘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이 콧노래로 흘러나옴에...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밤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하지만  

온갖 괴롬으로 찌든 아쉬운 맘속에서 
끊임없이 솟는 찬양사명을 감출 수 없기에
포근하게 울리는 캐럴 '북치는 소년'을
꿈 많은 아이처럼 콧노래로 따라 부르며

2024년 12월
송년호(298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편집-교정-인쇄를 거쳐, 국내외로 전자발송을 시도하는...
-♥ DEC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
                
  
☞지난 11월 7일(목) 전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리허설 때 '전주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함께...
                               -www.dechoir.net-
ㆍ작성자 : 허용근 尊敬하고 사랑하는 박정도長老님
정말 아름답고 경외(敬畏)롭습니다
박정도長老님의 탁월(卓越)하신
사랑과 은혜(恩惠)와 인덕(仁德)과
지도력(指導力)이 아니겠습니까!!
지나온 발걸음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더듬어 생각해 보면
감탄과 놀라움과 感謝뿐입니다.
금년 마지막이 다 가기 전
장로님과 이끌어 오신 조직이
하나님앞에 더 크게 榮光이 되고
장로님의 앞날에
크신 恩惠와 사랑과 福이 豊盛하시고
祈禱하시는 題目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福된 삶과 豊饒로운 人生을
향유시기 바라옵고
대구장로성가단과 함께
전국장로성가단의
無窮한 發展과 全單員들의
健康과 幸福을
祝願 祈禱드립니다
-2024년 12월 초순
龍仁에서 허용근 장로 드림
등록일 : 2024-12-03
ㆍ작성자 : 안동/조광세 박 단장님!
298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에
저의 글이 실려 있어서 놀랐습니다.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찬 유머" 세상 살아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활력과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어
많은 감명을 마음속 깊이 갖직하면서
일상생활을 신나게 살려고 합니다.
전국장로합창단의 발전을 위한 수고에
늘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길...
늘 건행하시고 날마다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큰 머슴 박단장님~ 파이팅!
-안동에서 조광세 드림
등록일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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