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의 나날들은
세상의 민심이 한파를 닮아
얼어붙은 북극의 동토(凍土)와 같았고
하늘의 재앙 같은 큰 사건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
새해를 맞아 온 천지를 뒤흔들면서
깊은 불안에 빠지게 하였어도
제18차 해외(인도)연주를 다녀온 후
망가진 맘을 추스르면서
빠르게 준비한 개학 겸 정기총회를 마쳤음에...
2개월에 걸친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찬양의 용광로로 기꺼이 사용케하신
대구문화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DEC의 창단 41주년의 해를 맞아
'2025-반세기를 향하는~ 대장합!'을 선포하며
다양한 한해의 계획을 세웠고
곡조 있는 기도를 드리는
우리들만이라도 올곧게 신앙생활을 하자며
서울에서 모인 '전국협회 정기총회'에서는
큰 머슴이 회장으로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개학과 함께 새봄을 맞으려는 마음으로
개학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신 단원 입단과 단목 박종걸 목사님을 맞았고
3월 1일(토) 3.1절 연합예배 특별찬양과 함께
본격적으로 찬양활동을 시작하면서
늘 하늘 우러러 곡조 있는 기도를 드리며
찬양사명에 올인하는 큰 머슴이
전국의 31개단 2,000명을 대표한 단장들과 함께
힘차게 찬양하며 달려 갈 것을 외쳤했습니다.
특히
3월 1일(水)자 발행될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가
새로운 장소에서 찬양하는 벅찬 기쁨을 간직한 채
3월호(통권 제301호)를 발간하려고
개학 후 며칠동안 온 정성을 쏟았는데
지난 2000년 3월에 창간된 후
큰 머슴을 도운 DEC 단원들의 단결력과
전국의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여기며
늘 하늘 우러러 노래하는 큰 머슴은
봄을 기다리며 새 출발하는 뜻으로
하나님과 단원과 독자들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단 하루도 어김없이 25년을 버티며 발간한
'찬양하는 순례자'를 만들면서
새론 찬양사명과 열정을 드높이려고
대구단의 개학 겸 정기총회 준비와
전국협회 정기총회준비까지 겹쳐진 가운데
3월호 단보를 만들었음에...
맞이하는 3월과 함께
꽁꽁~ 얼었던 강물이 풀리듯
3월 1일(水) 창간 25주년 기념호 단보 발행에 이어
3.1절 106주년 연합예배 특별찬양과
4월 중 대구문화교회에서 감사찬양을 드린 후
2025-부할절 연합예배회 찬양과 6월의 전국연주를 위해
본격적으로 찬양 다듬기를 시작하면서
봄을 시샘하는 차가운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도무지 식지않은 뜨거운 용광로 같은 열정으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3월호(통권 301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만들어
봄을 기다리는 맘을 담아 전국에 띄운다오.
이번 3월호 단보에는,
'대장합 찬양동지'들과 '전국단'을 품고 이끌어 갈
큰 머슴의 머릿글 '150명!'으로 부터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같은 감동 칼럼
"송길원의 요즘 생각!"
전국협회 고문 정공일 장로의
'보답할 길 없는 은혜에 감격하며...'
전 서울장로성가단원 허용근 장로가 쓴
"새해를 맞은 우리들의 이바구 하나!"
인도 델리임마누엘교회 이양구 장로의
"인도 땅에 울려퍼진 감동의 찬양!"
그리고
성경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혜롯 왕가의 계보에 관하여'
'대장합 40년사'를 집필하는 Bs 남택수 장로가 쓴
"역대와 연대를 기억하라!"
그밖에도
전국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들을
한겨울의 언 땅을 뚫고
파릇파릇 솟아나는 새싹처럼 소복히 담았음에
어느 달보다
소란스럽고 먹먹하기만 했던 2월이었지만
뒤틀린 요즘 세상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전국에 있는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가슴에 안고
한마음 한뜻으로 찬양하자며 다짐했음에
비록 20여 년 넘도록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보담아 온 터라
변합없는 맘으로 열심히 자판을 두드려 만든
12쪽 짜리 단보 301호(3월호)'찬양하는 순례자'는
전국 어디서나 3월을 맞기 전에 받아볼 수있도록
카톡/이메일/페이스북 등으로 일제히 발송하며
더불어 DEC 150명의 단원들에게는
3.1절 특별찬양을 본격적으로 다듬게 될
2월 24일(月) 찬양모임 때부터 직접 배부하리다.
새봄이 열리는 2025년 3월과 함께
끝이 뵈지않는 지구촌의 갖가지 혼란 속에
두 무릎 꿇고 새벽을 깨워
나라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온갖 질병가 싸우는 고통 속에
또다른 희망으로 소생의 봄을 기다리는
이 땅의 많은 이웃들과
특히
내 사랑하는 전국협회 찬양동지들과 함께
우정과 건강이 탄탄해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창단 41주년의 해를 맞아 함께 찬양하며 나설
2025년 -1기 신 단원 4명과 출발선에 섰음에...
더러는
찬양에 미쳐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도록
전국의 찬양친구들을 보듬으려고 설쳐대는
큰 머슴의 나이와 건강을 염려하는
그 숱한 격려와 우려의 말을 듣고 있지만
도무지 식지않는 찬양사명과
숙명 같은 열정으로 거뜬히 개학을 한 후 만든
3월호 단보를 서둘러 전국에 발송하면서...
한 겨울동안 언 몸과 맘을
따뜻한 봄바람 같은 느낌으로 녹여주는
젊은 옛날 평안이 넘쳤던 방송시절부터
큰 머슴이 그토록 즐기며 방송했던
클래식 음악을 켜놓고 들으면서
잔잔한 리듬과
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선율에 따라
봄향기 같은 따뜻한 느낌을 가슴에 안고
살며시 콧노래로 흥얼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