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찬양 준비하며 만든 4월호 전자단보 ♠
 누구의 말인지는 몰라도 "봄꽃은 고와도 향기가 없다!"는 말처럼
약동의 계절을 맞았지만 여전히 세상 삶의 행태가 찜찜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른 탄핵소요와 함께 온통 어두운 뉴스가 연일 이어지면서
나라마다 전쟁과 각종 사건에다 끝이 뵈지않는 정치권 무리의 추한 투쟁이 기다렸던 봄노래까지 잊어버리게 하는데...
다행히 이번 주간부터 오랜 날 괴롭혔던 동장군이 물러가면서 다소나마 홀가분한 맘으로 걷기에 나섰어도 전국을 휩쓴 크고 작은 산불이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전국의 산야를 불테우고 있어 가슴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산불이 극시미한 지역의 찬양동지들에게 안부를 물으면 몇해 전 코로나로 고생했던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한때 코로나 구덩이었던 대구 땅에 하루 2만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마스크 선물을 보내주셨던 전국의 찬양동지들의 고마움에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은 마스크 차림으로 띄엄띄엄 앉아 거뜬히 버텨가며 불렀던 '3.1절 연합예배 특별찬양'을 올해는 더 뜨겁게 연주했음에...

창단 41주년의 해를 맞은 DEC는 '2025-반세기를 향하는~ 대장합!'으로 선포한 후
지난 2월 17일(月) 대구문화교회에서 개학과 함께 3.1절 106주년 연합예배 특별찬양을 드리고 곧장 다가올 4월 20일(主日) 부활절 특별찬양준비를 하면서
늘 하늘 우러러 찬양하는 큰 머슴은 DEC 150여 명의 사랑하는 찬양동지들과 전국에 있는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보듬으며 3월 6일(木) '전국협회 집행임원회의'를 광명에서 가졌지요.

비록 혼탁한 세상 삶속에서 마음 아픈소식 뿐이라 연일 짜증과 답답한 분위기가 겹친 탓에 식어져 가는 찬양 사명과 열정을 북돋게 하려고 전국의 단원들을 변합없이 강하게 아우르기 위하여
코로나 탓에 8년 만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청주장로성가단 창단 33주년 기념 연주회'에 달려가서 지난 날 대장합을 돕던 사랑에 '후련하게 품앗이'를 하듯이 뜨거운 맘으로 축하를 겸해 격려를 전했음에...

오랜만에 만나 늙어져버린 찬양동지들의 모습이어도 코뚜레처럼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열정적으로 준비한 정기연주회를 지켜보면
다가오는 4월의 봄을 맞은 마음이 차츰 밝고 가벼워지면서 따뜻한 봄노래처럼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3월 25일(화)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진주장로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전국의 단원들을 대표해 축하를 했다오.

진주에서 늦은 밤에 대구로 돌아외 부활절 친양을 준비히며 '4월호 전자단보(통권 302호)'를 만들어 전국의 독자들에게 띄우면서 첫 페이지에 쓴 큰 머슴의 고백 "노인과 어르신"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같은 신앙칼럼 "송길원의 요즘생각" 청주 전 단장 전순동 장로의 "청주에 큰 머슴 장로님이 오셨다!"
큰 머슴의 격려를 받으며 제2대 제주단장으로 봉사를 마친 현종익 장로가 쓴 "3년간 섬겨온 제주단장을 마치면서..." 새로운 사명과 열정으로 찬앵하는 목포단 권용필 장로의 "품위 있는 노후의 삶을 위하여..."
우정복 장로의 연재 글 '헤롯 왕가의 계보에 관하여'와 혼탁해진 나라를 걱정히며 Br 김교식 장로가 쓴 "바람아 잠잠하라!"
그밖에 전국 31개 단의 이모저모 계획과 활동을 담은 짧은 소식들을 일일이 전화를 통해 한곳에 모아
뒤숭숭한 삶 속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구의 시화(市花)인 하얀 목련화 꽃잎들이 아침걷기를 하다 발에 밟히는 것처럼 싱그럽게 지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는 4월 20일(주일) 열릴 부활절 연합예배를 기다리며 4월호 '찬양하는 순례자' 를 만들어
4월을 맞기 전에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도록 3월 26일(수)부터 카톡과 이메일로 일제히 발송하고
DEC 노래친구들에게는 부활절 특별찬양을 준비하는 3월 31(월)부터 배부하려는데 대장합 홈페이지(www.dechoir.net)에서도 '전자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컬러로 4월호 단보를 읽을 수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다만 화창한 봄소식과 함께 봄이 엄청 잛은 대구 땅의 낮기온이 어느 새 25도~26도를 기록하고 있기에
지난 주말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려 동해 파도가 출렁이는 감포 바다 나들이를 다녀와 외칩니다 "우짜든지, 두루 건강 지키기에 힘쓰시기를~"

좀차럼 끝이 뵈지 않는 봄날의 미세먼지처럼 온 나라가 혼탁하여도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버텨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25년 째 대구에서 만들어 띄우는 '찬양하는 순례자'를 백신처럼 기쁜 맘으로 카톡이나 메일로 받으시거들랑
6년 전 이맘 때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어도 거뜬히 버티고 일어선 대구의 큰 머슴에게 곱게 피어난 개나리꽃 색깔을 꼭 닮은 싱그러운 소식들을 안부 겸 전해주셨으면...

봄꽃 같이 싱싱한 내 사랑하는 전국의 찬양동지들에게 4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와 함께
하늘 우러러 평화로운 날이 오면 얼싸안고 목청껏 찬양하리라 믿으면서 봄의 소리 같은 향긋한 소식들이 전해오길 기다리며
새봄과 함께 부활의 환희 속에 특히 병상에서 치료 중인 동지들이 봄꽃처럼 싱싱하고 건강한 4월의 나날을 빨리 맞도록 기원하는 맘으로... ♥ DEC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지난 해 부활절연합예배 때 대구스타디움에서 특별찬양을 부른 대장합 찬양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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