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41주년을 맞아 만든 6월호 단보… ♧
최근 기상청에서 밝힌 것에 따르면
올여름엔 역대급 폭염과 함께
역대급 장마가 올 거라는 장기예보를 전하기에...
문득 오랜 옛날
큰 머슴이 방송국 근무시절 어느 초여름 비오던 날
생방송을 하면서 청취자에게 이런 말을 한 게 떠오르네요.
"굵은 빗줄기라도 좍좍~ 쏟아지면
삶의 근심과 걱정도 더위와 함께 씻겨가고
오랜 날 가뭄 탓에 논바닥처럼 갈라져
갈기갈기~ 찢겨진 민심(民心)까지도
흐물흐물~ 뭉개질 거라고..."

철 이른 초여름 폭염보다 더 강하게
온 국민의 눈길이 대선열풍에 쏠린 가운데
삶의 평안을 바라는 염원을 외면한 채
민심을 빼앗으려는
정치꾼들이 혈안(血眼)이 되어있고
더욱이 예상 못했던
대구도심에서 대형산불까지 일어나
이따금 두려움과 실망처럼 다가오는 데...

훗날,
이 나라에서 그 누가 우두머리가 되더라도
또다시 이 땅에서 재현될
삶의 재앙(大災殃) 같은 재난의 회오리가
망나니 칼춤을 추듯 연출될 것이기에
그래서
무너진 민심을 바로 세워
건강한 나라 되기를 바라며
눈물로 기도하는 이웃들이 흔하게 있음에

비록 오래 전에 현직을 떠났어도
틈날 적마다 찬양자리에서 버티면서
하늘 우러러 평안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로 참회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는 우리들 앞에
바로 사랑과 평화를 소망으로 여기며
찬양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 같소이다.
곡조 있는 기도를 노래하는 친구야!
이 어렵고 험난한 시대에 살면서
찬양하는 순례자가 되려고 모인
'기름 부은 종'들이기에
어느 때 어디서든 찬양해야 되지 않을까?

참,
지난 5월 17일 주말에
서울에서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한국장로성가단 창단 40주년 정기연주회'에
축하하려고 참석했는데
하늘 우러러 찬양하는 친구들!
40년 동안 마음문 활짝 열어놓고 찬양하고 있으니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기에 할렐루야!

우리의 뜨겁고 간절한 곡조 있는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날이면
한 길로 왔던 마귀 같은 코로나와 정치꾼들의 술책도
일곱 길로 달아나게 될 것이고
메말라 갈라진 논밭 같은 민심과
정치권 무리들이 군두더기처럼 쌓아둔 갈등의 뚝도
굵은 성령의 빗줄기로 무너져 녹록해지려니...
하나님의 크신 평안과
은총의 선물을 기다리며
쉼 없이 '곡조있는 기도'로 하늘 우러러 간구하세나.

대구-서울을 바쁘게 다녀온 큰 머슴은,
지난 5월 18일(주일) 영남제일교회 초청을 받아
뜨거운 '찬양의 하모니'로
초청한 시니어교구원들과 감동 넘친 연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는데
영남제일교회 찬양연주회에 이어
5월 25일(주일)엔 '대구경북 구국기도회'와
26일(월)엔 '창단 41주년 기념식'을 펼치려는데...

곧장
6월을 맞으면 하반기 계획에 따라
6월 14일(토) '제24회 전국연주회'참가에 이어
6월 28일(토) 'DEC Singers 연주회'와
7월 6일(주일) '칠성교회 110주년 연주회'를 마치면
곧장 여름방학으로 들어가지만
특히
올해 여름방학을 시작하면서
'2025-2기 신단원 모집'과 함께
그동안 준비해온 '대구장로합창단 40년사'를
일제히 배부할 계획이라오.
40년사 발간을 준비하면서
마음 속엔 '대장합의 지난 40년의 추억'과 함께
'반세기를 향한 DEC의 부픈 기대'를 생각하니
어느 새 큰 머슴의 가슴은 부풀고
눈시울 뜨거워지네요.

창단 41주년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갖는 즈음에
숙명처럼 찬양을 사랑하는 사명과 열정 하나로
월간 단보 304호(6월호)를 만들었는데...
시원한 빗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6월의 대선열풍 탓에 어수선한 분위기에 만든
6월호 전자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에는
큰 머슴이 쓴 "펄 벅의 한국사랑"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들어주시지 않은 기도"
제18회 해외연주를 다녀온 인천단장 이배영 장로의
"인장성, 몽골연주 다녀왔습니다!"
세계평화학회 교수인 T1 홍양표 장로의
"대장합은 형제애의 공동체"
찬양하는 순례자의 애독자인
서울 허용근 장로의 "6월의 절친을 생각하며"
41주년 기념식날 근속단원상을 받은 T2 고무칠 장로의
"삶의 우선순위로 삼은 대장합 30년!"
아마추어 셩경도우미 Bs 우정복 장로의
"찬양에 대한 체험적 간증"
그밖에
전국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토막소식들을
온갖 분쟁으로 멍든 땅을 씻겨내는 빗방울처럼
넘치도록 가득하게 모았음에...

창단 41주년을 맞아 만든 '6월호 전자단보'를
5월 24일(토) 인터넷(카톡/이메일/유튜브)으로 발송하면
6월이 오기 전에 넉넉히 받을 수 있고,
DEC 단원들에게는
5월 26일(月)저녁 창단 41주년 기념식 날부터
매주 월요찬양모임 때부터 직접 배부하고
혹 받지 못한 노래친구들에겐
큰 머슴이 쉬엄쉬엄~ 방문하거나
6월 중에 우편으로 전하려는데,
혹,
지금이라도 DEC 홈페이지(www.dechoir.net)와
특히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동시에 보내드리는
'컬러 전자단보'를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읽을 수 있기에
권해 드리며...

온갖 일그러진 소식을 전하는 언론매체들이
밤낮없이 찌들도록 쏟아붓는
'추하게 일그러진 소식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하늘 우러러 뜨겁게 찬양할 수 있음에
모든 것을 '그러려니~'하고 체념하면
이내 무겁게 응어리진 마음이 가벼워 지기에
철이른 초여름 더위를 무릅쓰고
창단 41주년을 맞아 쉬엄쉬엄 만든
6월호 전자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편집-인쇄를 거쳐 발송준비를 하고있는...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5월 18일(主日) 영남제일교회 시니어교구 초청 찬양연주회에서 찬양하는 대장합 단원들...
☞ 아래 DEC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단보를 컬러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www.decho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