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不朽)의 명곡(名曲)’ ♡ 작성자 amenpark 2025-11-03 조회 639

♡ ‘불후(不朽)의 명곡(名曲)’ ♡

         ☞ 옛 동독 라이프치히 '성토마스교회'에 있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동상 앞에서... 


우리말 사전에 ‘불후(不朽)’는
‘썩어 없어지지 않거나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음’으로,

‘명곡(名曲)’은
‘유명한 악곡이나 뛰어나게 잘된 악곡’으로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名詞)로 분류되어 있다.

두 개 명사를 합친 ‘불후의 명곡(The Immortal Song)’은,
세월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곡을 말하는데,

까마득히 지난 옛날 발표된
‘악성(樂聖)들의 많은 고전음악(Classic Music)’이
세기(世紀)를 뛰어넘었어도
현대인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고(確固)하게 증명하고 있다.



예(例)를 들면 고전음악 아버지인 ‘바흐’를 비롯해
유명한 작곡가 ‘베토벤’ ‘모차르트’ ‘헨델’ ‘쇼팽’ 등등

그들이 남긴 수많은 '불후의 명곡’이
지금도 연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생명력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
국내 어느 공중파 TV에서
지난 옛 시절에 인기를 얻던
대중가요 따위를 리메이크시켜 부르면서

‘프로그램 타이틀’을 거창하게 
‘불후의 명곡’으로 과대 포장(?)한 것은
품격에 맞지 않은 경우라 하겠다.



일찍이 철들 때부터 부르기 시작한 찬양을
청장년 시절 거쳐 노년에 이른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는,

직접 부르거나 듣는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는
‘불후의 명곡’들이 수두룩하게 많다.

본격적인 연주회 시즌을 맞은 '찬양하는 순례자’들이
‘불후의 명곡’인 찬양을
반복해 부르며 다듬을수록

‘사명(使命)과 열정(熱情)’이 강해지고,
감사와 감격한 마음을 덧입혀 주면서
 기쁨을 넘치게 만든다.



41년 전 1984년 5월에 창단된
대구장로합창단 발기인 겸 창단 단원으로
지금껏 찬양하고 있는 나는,

창단 초기에 단의 운영이 힘들 때인 1991년에
정희치 장로(경북대 작곡과 교수)가
지휘자로 초빙되면서,

마치 ‘물을 만난 고기(?)처럼’
기쁜 맘으로 ‘불후의 명곡’인 ‘사도신경’을
애창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정교수가 1972년 부활절 시즌에
서울에서 작곡한 ‘사도신경’은,

명실상부한 ‘불후의 명곡’으로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애창곡이다.

당시 합창단 독창자로,
KBS-TV PD 겸 KBS-FM 음악프로그램
인기진행자로,

대구신광교회 찬양대를 지휘하던
‘큰 머슴과 정교수 만남’은,
주님이 베푸신 ‘축복의 선물’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근무하던
‘KBS와 경북대학교’가 가까워서,

마이크 앞에서 생방송을 마치면
샘솟듯 우러난 찬양 시(詩)를 들고 캠퍼스로 달렸다.

그때 만든 숱한 찬양곡들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 지금도 애창하는데,

해마다 열리는
전국연주회의 마지막 순서에서
연합합창으로 부르는
‘찬양하는 순례자’도 그중의 하나다.



한 때는
담임목사님의 한 달간 설교 제목을 미리 받아
새 찬양곡을 만들어 매 주일 찬양을 했고,

특히 유명출판사를 통하여 국내외에 배포된
‘부활절 칸타타’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비롯해

대구시립합창단의 위촉으로 만든
연작합창곡 ‘사계절의 노래’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곡을
콤비가 되어 만들어 연주했다.



긴 세월 지나오는 동안
두 사람이 닮은 듯 머리카락이 희뿌옇게 변했어도,

‘곡조 있는 기도를 만드는 은사(恩賜)와 사명(使命)’으로
작사자와 작곡가의 힘든 자리를 지키며
열정을 쏟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지난 2022년 ‘창단 38주년 해’의
‘요나 요나 요나’와

2024년 ‘40주년의 해’의 ‘승리의 면류관’

그리고 내년 2026년 
‘창단 42주년의 해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새로운 찬양곡 ‘주님 뜻대로’를 귀하게 만들었다.



‘내 것이 귀하면 남의 것도 귀하다’는 것이
‘삶의 참된 이치(理致)’다.

이렇듯 새로운 찬양곡 만들기에
‘사명과 열정’을 쏟는 것에 격려는커녕,

이따금 '꼰대의 노욕(老慾)’으로
 까칠한 비아냥(?)을 들을지언정,

‘불후의 명곡’으로 평가받고파서
설쳐댐(?)은 결코 아니다.
부르거나 듣는 이가 함께 은혜받길 바랄 뿐….



어느 훗날 하나님께서
천국찬양대원으로 부르시는 날이 오면,

하늘 우러러 감사찬양을 소리높여 부르며
기쁜 맘으로 가려는
‘찬양하는 순례자의 고백’으로 삼고파,
이 고된 작업을 계속하고 있을 따름이다.

큰 머슴 탓에 늘 고생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에게 감사하며….

♥ DEC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

☞ 지난 6월의 '제24회 전국연주회' 마지막 순서로 '찬양하는 순례자를  부른 찬양동지들'과...

☞ DEC(대장합)홈페이지(www. dechoir. net)로 오시면 다른 메시지도 만날 수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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