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바쁜 맘으로 만든 2025년 12월 송년호 단보 ♥ 작성자 큰 머슴 2025-11-21 조회 620
 
♥ 엄청 바쁜 맘으로 만든 2025년 12월 송년호 단보 ♥

옛적에 이 맘 때면
서둘러 크리스마스 행사준비와 함께 송년 분위기에
모두의 마음이 들떠있었는데

온 땅덩어리가
곧장 닥칠 한파(寒波)의 두려움보다
도무지 그칠줄 모르는 추한 소식에 휩싸여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과 함께
잔뜩 온 몸과 맘을 움츠리게 하는 즈음,

모두의 삶속에
숱한 블신의 바이러스가 판을 치는 판국이지만
어느새 무거운 맘으로 송년의 달 12월을 맞았음에...


지난 10월말부터 연이어
전국에서 열리는 각단의 정기연주회장을
바쁘게 뛰어 다녀며 큰 소리로 외쳤던 것은

"그냥
나라사랑하는 선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맡겨진 본분이나 잘 챙기는 찬양하는 꼰대로

자꾸만 위반하는 교통법규라도 잘 지키며
소박하고 정직하게 송년을 맞고픈
그 한 가지 마음뿐이라오!"
>
철 이른 차가운 초겨울날씨 속에
짧기만 한 가을을 멀찌감치 쫓아버리듯

지난 10월말에 김천장로합창다 제3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월 26일(주일) 익산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내한녕주 중인 시카고장로성가단을 격려하고

11월 2일(주일)안동장로합창단에 이어
4일(화)여수장로합창단 26주년 정기연주회
9일(주일)경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11일(화) 인천장로성가단 창단 48주년 기념 정기연주회에
1박 2일 일정으로 참석해 축하-격려했지요

연거푸 해외연주차 출국한전주장로합창단
CTS장로합창단(화)과 부천장로합창단에 이어

한국장로성가단과 한울장로성가단의
출국-입국을 챙기며 현지 찬양활동소식에 격려하면서

27일(목)2025-대구성시화 대집회 특별찬양
30일(주일) 대구문화교회 감사 찬양연주회
12월 1일(월) 찬양모임 후 겨울방학으로 들어가려는데...

경기도에서 영호남 구석진 땅까지
바쁘게 전국에서 열린 연주회장을 뛰어 다니면서

연일 산더미 같이 다가오는 피곤함이
심신(心身)을 짓누르고 있지만,
얇게 달랑~ 한 장 남은 2025년의 달력을 보면서
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찬양친구들을 만나
서로를 위로-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새해 2026년의 사업과 찬양계획을 의논하다보면
그나마 고된 몸과 맘에 위로가 되었음에...


해마다
이맘 때 울리던 구세군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올해도 12월 1일(월)부터 전국으 거리마다 울려나기에

그래도 성급하게
상가(商街)의 쇼윈도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선뵈면서

덩달아
성급한 교회 찬양대에서는
크리스마스마스 칸타타를 준비하고 있는데,
짜증스럽도록 구겨진 맘을 녹이고 펴듯
차갑게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지새우며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 사명를 안기려고
누군가의 말처럼 찬양에 미친 큰 머슴은
컴퓨터 자판을 운명처럼 두들기며
전국에 있는 사랑하는 노래친구들에게 보낼
12월 송년호(310호) 전자단보 '찬양하는 순례자' 를
서둘러 만들었음에...

12월호 송년호(제310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에는
송년의 아쉬움에 옛 군대시절을 떠올리며 쓴 큰 머슴의 글
"I'm a Christian"을를 시작으로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맛 칼럼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지난 달 60주년 축하연주회를 가진 은천교회 김남철 목사의
"설립 60주년, 축하와 축복의 대합창!"

지난 11월 4일(화) 창단 26주년 정기연주회를 감동으로 마친
여수단장 김성조 장로의 "내 생애 최선의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11월 8일(토)부터 인도네시아 연주를 다녀온 CTS 단장 한창딘 장로의
"CTS단, 인도네시아 다녀오다!"
그리고
연재되는 성경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예배는 드림이다!"와
11월 2일(주일) 의성교회에서의 정기연주회 감동을 안동 안연호 장로가 쓴
"눈물로 부른 불후의 명곡"

전국에 있는 3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들을
곧장 선보일 크리스마스 트리의 방울처럼
알알이 가득 담았음에...

지난 1월호부터
'AI & 디지털 시대'를 맞아 발송한 전자단보를 이달 12월호도
11월 24일(월)에 인터넷(대장합 홈페이지, 이메일, 카톡)으로
국내외에 동시발송하면 12월을 맞기 전 거뜬히 읽게 되고,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는
24일(월) 찬양모임 때와 27일(목) 성시화대회 특별찬양
11월 30일(주일)대구문화교회 감사 찬양연주회와
12월 1일(월) 방학 전 마지막 찬양모임 때까지 배부하고

정성껏 원고를 써보내주신 전국의 단장님들에게는
'11월 24일(월)'에 일제히 우편으로 발송하게 며

특히 전국 각단의 임원(단장. 총무, 서기)들은
전자단보를 받으시면
곧장 단톡으로 소속 단원들에게 전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비록 가파른 연말 분위기에 삶에 망가져 분주하더라도
늘 노래하는 큰 머슴이 25년을 넘긴 오랜 날 동안
사명과 열정으로 만들어 띄우는 송년호 단보를

올해
성탄절 시즌에 앞서 인터넷을 통해 기쁜 맘으로
마치 산타클로스로 부터 선물을 받은 듯 반기시며
읽은 후 짧은 메시지라도 안부 겸 소감을 보내주셨으면...

어쩌면 올해는
거세게 몰아치는 세파(世波)에 깡그리 사라져
우울한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을 것만 같아서

우리들이 뜨겁게 달구는 찬양의 열정으로
추(醜)한 것으로 찢기고 해진 모두의 마음에
조각조각 덧대어 화해와 사랑으로 꿰매어지고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순회를 하면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연주회를 통해 타오르는 찬양의 불길에
그 상흔(傷痕)들이 말끔히 태워졌으면...

지금이라도,
대장합 홈 페이지(www.dechoir.net)나 인터넷으로 보내드린
'전자단보'(첨부파일)를 클릭하면
컬러로 단보를 볼 수 있음에...
엄청 우울한 것만 같은
올 크리스마스 시즌이 될지라도

새해 2026년엔 DEC가 창단 42주년의 해를 맞아
"2026-대장합~ 주님 뜻대로!"란 슬로건으로
새해 5월 중에 '창단 4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기에

대망의 새해 1월을 미리 그려보면
어느 새 입가에선
평화의 왕으로 오실 아기 예수를 그리며
감사가 넘치는 맘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이 콧노래로 흘러나옴에...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가을밤 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하지만

온갖 괴롬으로 찌든 아쉬운 맘속에서
끊임없이 솟는 찬양사명을 감출 수 없기에
포근하게 울리는 캐럴 '북치는 소년'을
꿈 많은 아이처럼 콧노래로 따라 부르며

2025년 12월
송년호(230호) 전자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편집-교정-인쇄를 거쳐, 국내외로 전자발송을 준비하는...
-♥ DEC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
                                       
              
  ☞11월 11일(화) 인천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때 '전국협회 임원과 인장성 단원들'과 함께...
                               -www.decho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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