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찬양 준비를 하며 만든 4월호 단보 ♠
 누구의 말인지는 몰라도 "봄꽃은 고와도 향기가 없다!"는 말처럼
만물소생의 계절을 맞았지만 여전히 세상 삶의 행태가 찜찜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른 중동사태와 함께 온통 불안스러운 뉴스가 연일 이어지면서
나라마다 전쟁과 각종 사건에다 끝이 뵈지않는 정치권 무리의 추한 꼬락서니가 기다렸던 봄노래까지 잊어버리게 하는데...
다행히 이번 주간부터 오랜 날 괴롭혔던 동장군이 물러가면서 다소나마 홀가분한 맘으로 걷기에 나섰어도 끝이 뵈지않고 톱뉴스를 휩쓴 미사일과 드론의 불길이 봄바람을 타고 중동 땅을 불테우고 있어 가슴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몇해 전에 코로나-19로 무참히 고생했던 그 때의 기억이 문득 떠올랐는데
코로나 구덩이로 참혹하게 변했었던 대구 땅에 하루 2만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마스크 선물을 보내주신 전국의 찬양동지들의 고마움에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은 마스크 차림으로 띄엄띄엄 앉아 버텨가며 불렀던 '3.1절 연합예배 찬양'을 올해는 더 뜨겁게 연주했음에...

창단 42주년의 해를 맞은 DEC는 '2026-대구장로합창단~ 주님 뜻대로!'로 선포한 후
지난 2월 개학 후 3월 1일(주일)오후엔 3.1절 107주년 연합예배 특별찬양을 드리고 곧장 다가올 4월 5일(主日) 부활절 특별찬양준비를 하면서 늘 하늘 우러러 찬양하는 큰 머슴은 DEC 150여 명의 사랑하는 찬양동지들 가운데 병마로 입원 해 수술받은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보듬으며 '2026년-사순절'의 나날을 위로하며 보냈지요. 
비록 혼탁한 세상 삶속에서 마음 아픈소식 뿐이라 연일 무겁고 답답한 분위기가 겹쳤지만 식어져 가는 찬양 사명과 열정을 북돋게 하려고 수술 후 횝고 중인 단원들을 강하게 아우르기 위하여
곧장 다가올 '부활절 연합예배 찬양'과 '창단 4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사명과 열정으로 함께 찬양자리에 나서자며 뜨거운 격려를 겸해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드렸음에...

건강을 되찾아 빨리 찬양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켜보면서 즐거운 봄노래처럼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3월 15일(주일)에 원주제일감리교회에서 창단모임을 가진 '원주장로합창단 재창단'의 기쁜소식을 전국의 단원들에게 띄우면서 진심으로 축하를 했다오.

날마다 단원들의 문병 격려를 다니며 피곤했어도 부활절 친양을 준비히며 '4월호 전자단보(통권 314호)'를 만들어 전국의 독자들에게 띄우면서 첫 페이지에 쓴 큰 머슴의 고백 "꼰대 만세!"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깨소금 같은 신앙칼럼 "오감이 살아있는 예배" 단목 박종걸 목사의 "분쟁시대, 평화의 도구가 되길..."
큰 머슴의 격려를 받으며 청주장로성가단 33년사를 발간한 전순동 장로가 쓴 "청장성 33년사를 보내드리며..." 지난 달 튀르키예 연주를 다녀온 부산단 김종화 장로의 "부산장로성가단, 튀르키예 여행기"
우정복 장로의 연재 글 '믿음의 단계와 삶의 자세'와 혼탁해진 나라를 걱정히며 T2 최유화 장로가 쓴 "성도들이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밖에 전국 31개 단의 이모저모 계획과 활동을 담은 짧은 소식들을 일일이 전화를 통해 한곳에 모아
뒤숭숭한 삶 속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구의 시화(市花)인 하얀 목련화 꽃잎들이 아침걷기를 하다 발에 밟히는 것처럼 싱그럽게 지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는 4월 5일(주일) 열릴 부활절 연합예배를 기다리며 4월호 '찬양하는 순례자' 를 만들어
4월을 맞기 전에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도록 3월 27일(금)부터 카톡과 이메일로 일제히 발송하고
DEC 노래친구들에게는 부활절 특별찬양을 준비하는 3월 30(월)부터 배부하려는데
대장합 홈페이지(www.dechoir.net)에서도 '전자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컬러로 4월호 단보를 읽을 수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다만 화창한 봄소식과 함께 봄이 엄청 잛은 대구 땅의 낮기온이 어느 새 25도~26도를 기록하고 있기에
지난 3월 중에 단원들의 일터와 병실을 방문 나들이를 하면서 환희의 부활을 찬양하자며 힘차게 외쳤습니다 "우짜든지, 두루 건강 지키기에 힘쓰시기를~"

좀처럼 끝이 뵈지 않던 중동사태가 봄날의 미세먼지처럼 정전협상을 거쳐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버텨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26년 째 대구에서 만들어 띄우는 '찬양하는 순례자'를 기쁜 맘으로 카톡이나 메일로 받으시거들랑
7년 전 이맘 때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어도 거뜬히 버티고 일어선 대구의 큰 머슴에게 곱게 피어난 개나리꽃 색깔을 꼭 닮은 싱그러운 소식들을 안부 겸 전해주셨으면...

봄꽃 같이 싱싱한 내 사랑하는 전국의 찬양동지들에게 4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와 함께
하늘 우러러 평화로운 날이 오면 얼싸안고 목청껏 찬양하리라 믿으면서 봄의 소리 같은 향긋한 소식들이 전해오길 기다리며
새봄과 함께 부활의 환희 속에 특히 병상에서 치료 중인 동지들이 봄꽃처럼 싱싱하고 건강한 4월의 나날을 빨리 맞도록 기원하는 맘으로... ♥ DEC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지난 해 부활절연합예배 때 대구스타디움에서 특별찬양을 부른 대장합 찬양친구들...
 ☞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피로 오셔 전자단보를 읽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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