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장로님들~ 브라보!
작성자
amenpark
2006-11-27
조회
3385
익산장로님들~ 브라보!
익산장로님들~ 브라보!
오늘 오후에 전해 들었습니다.
익산장로님들이
지난 11월 25일 토요일 아침 모인 정기총회에서
단(團)의 명칭(名稱)을,
'익산장로찬양단'에서
'익산장로합창단'이라
만장일치로 변경(變更)하고,
지금의 임원전원을 유임했다나요.
더군다나
새로운 단의 명칭과 함께
단기(團旗)까지 만들어 높이 쳐들었고,
신 단원 2명을 입단시켜
드디어
새해 2007년과 함께
100명 단원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한갓
이어져오는 전통(傳統)과
조직(組織)의 권위(權威) 하나를 탓하며
'성가단'이란 명칭으로 활동 중인
여러 지역의 선배 단들에게
파문(波紋)과 화제(話題)가 될 만큼
큰 메시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창단한지 겨우 3년,
인구 30만의 작은 도시~
그마저도
온갖 우상과 잡신이 들끓는
원불교 총본산(總本山)에서
익산장로님들이 보여준 열정은
극성(?)을 지나
찬양에 미친 종들의 진정한 모습이기에
소리 높여 외칩니다.
익산장로님들~ 브라보!
이 같은
변방 익산장로님들의 용기 넘친 몸짓이
비록 겨자씨 같은 자그마한 움직임일지언정
종래의 것만 귀하고 소중하다여기며
별 것 아닌
전통과 권위유지에 빠져있던 모두에게
바위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옴을
감출 수 없음에…
또다시
12월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은 어김없이 다가오는데…
노래하는 친구여~
또 한해를 보내고
옛 모습 그대로,
옛 것 그대로,
또 다른 새해를 맞으시렵니까?
익산장로님들~ 브라보!
12월 11일(月) 크리스마스 음악회와
내년 1월 10일(水)에 떠날
제9차 해외(중남미6개국)연주를 준비하며…
11월의 마지막 주간에,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www.dechoir.net/amenpark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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