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역사로 기록되기를... 작성자 임성영/익산 2011-01-18 조회 2825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제12차 해외연주의 모든 일정과 소임을 다 마치시고

무시히  귀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금번 제12차 해외연주에 참여하신 대장합 장로님들과

참여는 못했지만 배후에서 중보기도를 하신 장로님들의 수고가

천국의 상급으로 예비되고 있으리라고 확신을 합니다.

 

한편으로 경제적 형편이 뒷받침 되지 못하여

아직도 해외연주를 못하고 있는 익장합은

대장합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단장님은 저에게 찬양의 목적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영적 스승님이시며,

특히 매주마다 저에게 영상과 주옥같은 말씀의

메일을 보내 주시니 이제는 제게 모토가 되십니다.

 

저는 금년에는

더 열심히 고 준환 단장님을 보필하고자

부총무(지금까지는 부총무가 없었음)로

임명해 달라고 자원하여 임명되었습니다.

김영태 총무와 합심하여 모세를 잘 보필한

여호수아와 같은 존재가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작년도에 대구로 가서 단장님을 찾아뵈려 했으나

여의치 못하여 찾아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금년 2월 중으로는 찾아뵙도록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작년도 8월 대장합 단보에 제 특별기고문 초안을

단장님께서 다듬어 주시고,

단보에 실려주시고, 많은 단보를 보내주셔서

꼭 읽어봐야 할 분들에게 제공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어설프지만 제2보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단보 자료로 가치가 있다면

다듬어 주셔서 단보에 실려 주셨으면 하는

욕심을 또 부려봅니다.

 

해외 여행의 피로가 속히 풀리시고,

건강하시고, 모세와 같이 장수하시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시는 단장님의 행실이

한편의 역사로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은 28장까지만 기록이 되어 있는데

대장합이 주체가 되어 전국의 장로합창단의 행실이

사도행전 29장으로, 또는 신규 현대판 사도행전으로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단장님!

음력으로 7월 14일이 제 회갑일입니다.

잠시 살은 것 같은데 벌써 세월이 60년을 흘렀네요.

회갑일에 아들(현재 고려대학교 총장 비서로 재직)에게

대를 이어 장로찬양단원이 될 것을 당부하겠습니다.

물론 예화 모델은

단장님을 주인공으로 하렵니다.

 

단장님!

요한계시록을 보니 세상에서 사는 동안 부여 받은 직분 중에서

유일하게 장로의 직분만이 유지되고 있음에

장로가 된 것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직분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찬양을 통하여 이 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마음을 갖게 해주신 분은

바로 단장님이십니다.

특히 익장합의 새벽찬양 세미나에서

"장로합창단은 인생의 마지막 코스"라는

단장님의 말씀을 깊이 음미하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아서, 기뻐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찬양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박 정도 단장님!

장로님이 계셔서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귀국 소식을 전해주신 단장님의 메일을 읽고서

위와 같이 제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2011년 1월 18일

익산장로합창단 (T1.파트장, 부총무) 임 성영 장로

ㆍ작성자 : 임성영 회원 가입 감사 등록일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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