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형님 장로님!! 병상에 있는 부족한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전화가 얼마나 힘이 되고 약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어떻게 잘 치료되고 있느냐고 확인해 주시고---
아무나 하실 수 없는 마음을 전해주심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한쪽 다리에 통증이 남아있습니다만 3월 21일 시술 후 두번째 치료를 받고나면 좀 더 좋아지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쉬고 있었던 교회 관현악단 연주(첼로)도 내일 주일부터 지팡이 짚고 나가볼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고 치료해 주실 것으로 믿고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권사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수에서 동생장로 김성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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