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 그렇게 과찬을... ♣
남식 형님~
오늘 주말은 좀 조용하셨나 보죠
늘 부족한 큰 머슴에게 어찌 그렇게 과찬을...
주어진 일꾼의 달란트를 좀 열심히 사용했을 뿐인데,
낯 뜨겁도록 극찬하시니
평소에도 그토록 어여삐 보셨구먼요.
잔뜩 칭찬하시니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다만, 형에게나 저에게나
하나님이 내려주신 자그마한 달란트가 있기에
주 앞에 설 때까지 찬양하는 순례자의 사명 다하기를
굳게 서원합시다.
순복음교회 몇 동지들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세요~
대장합 홈페이지 건강컬럼과 창찬마당을 채워주세요~
불타버린 서문시장 상가가 재건복구되는 그 날,
대장합 동지들에게 큰 잔치를 베풀어주세요~
그리고
저의 부족함과 허물들을 늘 채우며 덮어주세요~
봄비 촉촉히 오는 주말 밤에 읽은
남식 형님의 글은 감사하지만,
어찌 그렇게 과찬을...
-늘 부족한 찬양하는 큰 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