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대교회를 닮은 상동교회 †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자랑 하려니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초대교회를 닮은
은혜로운 교회는 분명합니다.
"희년을 준비하는 교회"(눅4:18~19)를 표어로
내년(2007년)이 창립 50주년이 되는 상동교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256번지에 위치하고 있지요.
온 교우가 상동교회를 통하여
믿음의 식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서로를 존경하며 허물과 실수를 사랑으로 덮어주는
요즘의 도심교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예수사랑을 실천하는
마치 촌스러울(?)만큼 사랑이 넘치는~
그런 교회랍니다.
제가 평소 존경하는 은퇴 장로님들 여덟 분과
시무장로들 열 세분이 서로 형님 아우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다
목사님도 인격적으로 존경 받을만한 분임을
온 교우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랑 할만한 것은,
모든 제직들이 당회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초대교회의 제직들 모습과 같이
묵묵히 자기 맡은 일에 충성 봉사 하시는 것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올 한해에는 장로님 여덟 분, 안수집사님 열 분,
권사님 스무 분이 모두 피택 되어서
상동교회를 더욱 열심히 섬기면서
주님께 더욱 영광 돌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대장합 찬양 동지들을 내년에 있을 선교관 헌당과
상동교회 창립50주년 축하음악회에 특별초청해
순회찬양 역사상 세 번째 상동교회에서 찬양을 갖는
아름다운 대기록을 세워주기를 기원합니다.
초대교회를 닮은 상동교회와 더불어
주님의 사랑을 더욱 열심히 전하며,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와 더불어
뜨겁게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못난 종 정은진(T2)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