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10분 거리를 54년 걸려..." 작성자 amenpark 2006-07-04 조회 679

      "가까운 10분 거리를 54년 걸려..." 기나 긴 36년 동안 악랄하게 지배 당하며 온갖 고초를 겪게 했던 한국과 일본이 우호를 다지며 사는 세상, 사상과 이념이 서로 달라 피비린내 나는 싸움질로 원수처럼 여겼던 남과 북이 서로를 도우며 사는 세상, 지역갈등과 당파 간의 분쟁으로 등을 돌리며 서로의 인심을 욕질 해 왔던 영남과 호남이 친구로 지내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원수까지 사랑하라시던 주님의 엄한 명령이 계셨지만... 상처를 입힌 사람 상처를 입은 사람 이제는 모두가 사랑할 때, 하물며 주님의 사랑를 운명처럼 따르는 주님의 족속들이기에 그 엄한 명령을 따를 뿐입니다. 가까운 10분 거리의 신암교회를 찾기까지 무려 54년이나 결렸으니, 사랑의 주님! 사마리아 사람보다 못 난 이 종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대구장로합창단 150명의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함께 향기나는 장미 꽃 한 다발을 안고 신암교회를 찾는 그 날, 나는 환한 기쁨의 얼굴로 신암교회와 신광교회를 위해 하늘의 축복을 빌리라. 이 즈음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곡조가 있다 찬송가는 아니어도 세상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아름다운 그 노래 내 마음의 노래가 있기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所望)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運命)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永遠)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后悔)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新岩敎會)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11월 초하룻 날 깊어가는 밤에,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 띄움. -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청산교회 찬양 후, 주님께 감사한 맘으로...♣ (0) amenpark 2006-07-02 3138
2  ♣ 꽃향기 가득한 정원 같은 대현교회를 다녀와서… ♣ (0) amenpark 2006-06-11 2725
3      [답변] ♣ 감사합니다. 축복함께 하시기를… ♣ (0) 김명석 2006-06-13 2604
4  한국교수성가단 초청 연주회에 다녀와서 (0) 총무 이상근 2006-05-28 2732
5  ♣예수마을을 가꾸는 운암교회를 다녀와서...♣ (0) amenpark 2006-05-07 2822
6      [답변] ♣예수마을을 가꾸는 운암교회를 다녀와서...♣ (0) 이원숙 2006-05-09 2668
7  기독교, 미국은 지고 한국, 아프리카 등이 뜬다 (0) 총무 이상근 2006-05-05 3675
8  † 800억 공사 / 할렐루야 교회 † (0) amenpark 2006-04-07 3111
9  머레이 한인교회를 소개합니다! (0) 윤완 2006-03-27 3842
10      [답변] 머레이 한인교회라~ (0) amenpark 2006-03-28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