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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광교회 2007-전교인 체육대회를 마치고~ ♧
할렐루야!
부족한 대장합의 큰 머슴이 섬기는
대구신광교회의 2007-전교인 체육대회가
5월 13일 어버이주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봉무동에 있는 영신학교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따갑도록 화창한 초여름 날씨 속에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날의 체육대회는
대강당에서 1부 예배를 드린 후,
곧 이어 드넓은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모처럼
야외에서 개최한 체육대회였지만
교회에서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2.000여 전 성도들 가운데
무려 1.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했습죠.
물론
외부 행사전문 업체에 맡겨 진행된 행사였어도
믿음과 사랑 두 팀으로 나눠 경쟁시킴으로써
서로 잘 몰랐던 교인들 간의 단합은 물론,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은
두 말 할 나위가 없죠.
열심히 뛰고 던지고 굴리며
큰 소리로 웃으며 응원을 보낸 가운데
믿음팀과 사랑팀 모두가 운동장에서
나란이 우승의 기쁨을 나눈 것에 감사하며...
부족한 저는,
믿음 팀의 선수단장으로 끝까지 응원하고
담임목사님의 폐회기도와 함께
곧 바로 연주 복을 갈아입고 먼 달서구에 있는
월배교회로 달려갔답니다.
비록
50여 년의 오래된 전통 속에
평소에 묵직한 분위기를 느껴왔었지만
이날의 행사를 통해서 직감한 것은,
대구신광교회의 잠재된 저력이 적잖다는 것과
역시 우리 교회는 소문 날 만큼
뜨거운 성령의 바람만큼 신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실감했고...
체육대화가 끝나기 전 마지막 순서에
전교인들이 운동장에서 둥글게 손을 잡고
덩실 덩실 춤을 출 때까지
각 부서별로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강한 응집력을
똑똑히 지켜보았습니다.
지난 5월 13일 어버이주일은,
모처럼
신바람 났던 제4회 대구신광교회 전교인 체육대회와
오후에 월배교회에서 열린
뜻 깊은 창립100주년기념축하 찬양연주회를 통해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끝없이 넘쳐난 하루였음을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찬양하자 할렐루야!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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