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로님!
감동적인 부활절 연주회 소식 잘 읽었읍니다.
부활주일 오후에 저의 집에 대구 동부교회출신 목사님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모여 식사도하며,
마침 "지선"이가 낳은 아들 100일 잔치를 함께하며
"앞 마을 옛 터에 빨래 하는 순이..." 를
우크렐레 반주에 맞추어 신나게 부르다가 정말 고향생각하며,
특별히 대구장로합창단원들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올려는것을 참았다 아입니꺼...
항상 풍부한 감성과 유모어를 갖고
단원들께 기쁨과 감격과 즐거움을 주는
귀한 단장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시카고 에서
유인재 동부교회 원로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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