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작성자 amenpark 2005-05-12 조회 2542
찬양하자 할렐루야! 최근 우리교회에서 일어난 너무나 충격적이고도 감동적인 사랑의 표적 앞에 지난 며칠동안 벙벙한 가슴으로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구신광교회 홈피(www.dgsg.org)를 통해,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뜨겁게 기도로 힘을 북돋게 하심에 마냥 지켜보며 감동을 받고있을 따름입니다. 어제 늦은 밤, 비가 오는데도 제일교회 찬양연습에는 100여 명의 장로님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연습 중에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또 한번 지금 우리교회에서 펼쳐지고있는 감격과 감동의 사랑의 표적을 얘기했었죠! 그 어느 누구도 귀너머로 흘려 듣질 않더군요! 드디어 오늘 아침, 권성흠 목사님은 가스가 나와 물을 드시기 시작했고, 정수진 집사님은 무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과는 격리된 입원실로 옮겨졌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워낙 힘들고 중한 전격성 간염 수술을 한 뒤라서, 아마도 좀 더 안정을 바라는 충분한 기간이 지나서 환자가족들의 허락이 있을 때, 그 때 면회를 가는 것이 매우 좋을 듯 하답니다. 다만, 환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줄 수있는 것으로는, 회복과정 중에 수혈에 필요한 헌혈증서가 있었으면(?)하는 것입니다. 전에 몇 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헌혈한 증서가 있으면, 다만 몇 장이라도 모아서 전달한다면, 큰 도음이 될 것이라 합니다. 늘 병실을 지키고 있는 이정훈 집사님의 말에 따르면, 귀한 사랑이 담겨진 헌혈증서 100장을 모으면 300만원 넘는 가치가 된다고...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우리교회 전 교인들은 물론, 여러 곳에 있는 교우들의 기도와 격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두 분의 병실을, 늘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계시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어른 아이, 여자 남자, 늙은 이 젊은 이 가릴 것 없이,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사랑하는 대구신광교회 교우 여러분, 충격적이고도 감동적인 사랑의 표적을 결코 외면하지 마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신광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권목사님과 정집사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5월 12일 목요일 낮에, -참 부끄러운 모습의 박장로가 띄웁니다.- * 이정훈 집사님 연락 : 011-9582-4990 *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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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언덕 위의 교회! (0) amenpark 2005-04-17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