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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감독 ; "자 여기가 당신이 뛰어내릴 벼랑이요"
벼랑을 내려다보고 겁을 잔뜩먹은 배우가
배우 ; "알겠읍니다. 그런데 벼랑이 너무높아 혹시라도
뛰어 내리다 다치거나 죽게 된다면 어떡하죠?"
감독이 삐긋이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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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괜찮아요, 이것은 어차피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니까 !
동갑내기
비가 올때면 다리가 쑤신다는 할머니가 병원을 찾아왔다.
"비가 오면 오른쪽 다리가 너무 쑤시는데 혹시 몹쓸병은 아니죠?"
할머니의 걱정스런 물음에
의사는 아랑곳 하지않고 코웃음을치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뭐 나이가 들면 그런 증상이 나오는거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내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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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아 ,왼쪽다리도 오른쪽하고 동갑이요"
-Cap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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