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기르던 말(馬) 작성자 순례자 2008-08-27 조회 7955

목사님께서 기르던 말(馬)

 

어느 목사님이 말을 팔려고 내어 놓았다.

     말을 사러 온 사람이 사고싶어 하자, 목사님이 말했다.

 

             "한가지 주의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교회에서 쓰는 말을 써야 알아 들어요,

 

              '가 !' 하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야 하고

              '서 !' 하려면   '할렐루야'  해야 합니다."

    

      말을 사러온 사람이 말했다.

 

            "거 참 희한한 일이군요, 평생 말장사를 해 왔지만 이런 말은 처음 보는군요,

             한번 타 봐도 좋겠지요?."

 

      허락받은 말 장사가 말에 올라탄 후,

 

              "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니 가기 시작 했다, 다시한번

              "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니 냅다 달리기 시작하는데 엄청 빨랐다.

    

      갑자기 낭떠러지가 나타나 기절초풍,대경실색'

             

               "할렐루야,할렐루야 !."고함을 치니 아슬아슬 하게 멈춰 섰다.

                                              이마에 땀을 훔치며 하늘 우러러 튼 소리로 외쳤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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