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성적이 잘 나왔느냐? 성적표 좀 보자." "아빠, 지금 없어요. 친구에게 빌려줬어요." "성적표를 왜 친구에게 빌려줘?"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걘 항상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이 자기 성적에 대해 무감각해지셨다고,
부모님 놀라게 해드린다고 해서 빌려줬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