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 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 을 따먹기위해 감 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이 소룡스님 불공 드리러온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수작을 벌였다.

" 걱정 말아요. 저 높은데 계시는 그 분이 잘 해결해 주실 겁니다."

그러자 감 나무에 숨어있던 할배 흥분하여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카노??? 재미는 저것들이 보고... 이놈들이... 책임은 내보고 지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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