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男女 對話

아주 무더운 여름날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맞선을 보게되었다.
때빼고 광내고, 가즌멋을 부리고 약속장소에 갔는데 맛선을 보기로한
남자가 3시간이나 지나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것이다. 평소 성깔있는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마디했다.

여 자 : 개새끼! ~~~~ 키워보셨나요 ?..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시원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입가에 뜻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남 자 : 씨팔년 ~~~~ 동안 키워봤어요...

이것 봐라... 강적이네... 그녀는 마음속으로 고민고민하다가, 새끼
손가락을 쭉 펴서 남자 얼굴앞에 밧작 대고 말했다.
여 자 : 이 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
하지만 절대로 지지않으려는 맛선 남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고 나가버렸다.
남 자 : 이년이 ~~~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지요.. .. ? ? ?
(*^____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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