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판원과 할머니◈§ 작성자 총무 2010-09-12 조회 5898
§◈외판원과 할머니◈§

진공청소기 외판원이 외딴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죠.
제가 이 신제품 진공청소기로 이 흙들을
모두 빨아들이면 할머니가 청소기 한 대를 사시고
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들을 모두 먹어버리겠습니다.

어때요?”그러자 할머니가 멍하니 안됐다는 듯이
외판원을 쳐다보다가 부엌으로 들어가서
커다란 숟가락을 하나 들고 나와
외판원에게 건네 주었다.














“안됐수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안들어 온다네.
수저로 퍼먹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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