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머 총 집결... 작성자 장재춘/Br 2010-09-13 조회 6041

 

<아내를 이기려 하지 말라>

부부가 생활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당장에

가정부를 해고할 수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 붙였다.

" 아, 그러셔?  우씨! 내가 절대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그럼, 당신도 밤이면 밤마다 침대에서 화끈하고

열정적으로 거시기만 잘해 준다면

나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당장 해고할 수 있어!!!"

 

<건전지>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할매가 할배보고 건전지를 사오라고 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장난기 많은 영구할배 대뜸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 영구꺼가? "

이것을 금방 알아들은 할매도 맞받아친다. "영감걸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영구 것 만도 못하면서......)

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그런데, 섰을 때 만한 거?  아님, 죽었을 때 만 한거? "

화가 잔뜩 난 영구할매 "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

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 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 사는것은 잊어 먹었다.
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옳지!~~~"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영감 ! ... 건전지 사왔나?"  "몬사왔다"

"와?"  "건전지 파는 가게 아가씨가 내꺼 만한거 달라 그랬더니
할배꺼 얼마만한지 봐야 준다 카더라. 그래서 안 보여주고 그냥 왔다.
나 잘했제 ? "
다음번 장날에도 할배는 건전지 사는걸 또 잊어 먹었다.

"에그  죽었네...... 할멈 잔소리 우에 듣노 ! "

걱정하며 할배 문으로 들어선다.  "건전지 사왔나 ?"

"몬 사 왔다."    "와 ?" "내가 건전지를 사려고 가서 창피한것 무릅쓰고
아가씨 한테 내걸 보여 줬더니 실컨 보고는 아가씨 하는 말이

꼬부라진 건전지는 없다 카더라."

 

<하나 더...>

20 여년 세월을 감옥에서 썩다가 출감하게 된
어느 죄수가 감방동료에게 호언을 했다.
자신이 출감하면 처음 만나는 여자와 섹스를 나누되,
그것도 그녀의 이빨 수 만큼 하겠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출감한 그 죄수는 한 할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급한 김에 할머니와 강제로 그 일을 치른 다음,
자신이 약속 때문에 그런짓을 저질렀다며 용서를 빌었다.

그의 얘기를 듣고 난 할머니는 갑자기 입을 쩍 벌린채
손가락으로 어금니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도 하나 더 있당께..."

 

<초보운전 아줌마들 글귀>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 지도 답답해유 ~~" 

        5위 : "집에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 탑니다, 비켜주세요"  

        3위 : "건들지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 마음은 터보 !!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 ???

        " 박지마~ !!!  난 뒤에서 하는거 싫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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