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가 너무 싫어 했습니다.
선생님이 들어 오셔서 혹시 내옆에서서 계실까하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선생님이 결국은 내 옆자리로 천천히 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교실 멀리있던 선생님이 결국은 내 옆자리로 천천히 걸어 오고 계셨서
나의 그림을 보고 계셨습니다. 나는 눈앞이 안 보여 캄캄했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그림을 그릴수가 없었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다정하게 저를 보면서 내 흰 종이를 보시더니 하얀눈이
많이 내렸군요. 하시면서 천천히 지나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그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부끄러웠고,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나는 그선생님께 말없이 고마웠고 , 미술시간만 되면
열심히 했습니다. 그결과 유명한 피카소 그림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