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청정 바닷가에 사는
못난조개가
지보다 더못난 해삼하고
연애를해서 응응응을 하고
얼마 뒤 자식을 낳았다
낳아놓고보니
생긴게 너무 엉망이고 흉측한지라
놀란 해삼과 조개가 마주보고 이구동성.
'이게 멍기요????'
이리하야
그 첫마디가 이름이되어
그만 멍기는 멍기가 되어뿐졌따...
못생겨도 너무못생긴 멍기는
바다속 이곳저곳에서
왕따가되어 떠돌다가
지보다 더못생기고 징그러운
개불을 만나 이심전심 사랑하게되어
두 몸이 한 몸되어 응응응을하고
얼마 뒤 자식을 나앗는디 그넘이 바로..
'미더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