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 작성자 온누리 2011-04-18 조회 5864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로 되어 버렸다.

그것도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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