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세마리의 웃기는 거짓말 작성자 정은진/T2 2011-06-17 조회 5629

쥐 세마리의 웃기는 거짓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 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 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유리병을 머리로 깨 부수며
가소롭다는 듯이 말했다.



"난 말야, 쥐약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지.
보이는 대로 모아 가루로 만들어
모닝 커피에 넣어 마셔야 개운하거든."




그러자 마지막 쥐가
지루하다는 듯이 하품을 하며 말했다.



"난 이렇게 노닥거릴 시간이 없어.
오늘 밤도 고양이와 뜨거운 밤을 보내야 혀."


  

Shanghai Twist / The Ventures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앵무새의 명답 (0) amenpark 2011-06-17 5716
2  미용실 주인의 한판승! (0) 총무 2011-06-16 5751
3  ♥ 상추 ♥ (0) 정은진/T2 2011-06-16 5574
4  더울 때 읽는 뉴~ 유머 몇 개... (0) 청지기 2011-06-14 5651
5  허리 치수 (0) 순례자 2011-06-14 5763
6  인재 알것째? ㅋㅋㅋ... (0) amenpark 2011-06-13 5694
7  특선 유머 총집합! (0) 김재양 2011-06-11 5813
8  어느 음식점 앞에 걸린 광고... (0) 온누리 2011-06-10 5565
9  “얘야, 저 도랑이 깊니?” (0) 큰 머슴 2011-06-10 5549
10  몰카-장애인 전용 주차장 (0) 총무 2011-06-09 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