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주세요~ 작성자 amenpark 2012-05-26 조회 5148

 

 

승합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하고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또 어깨를 치며 한 주먹 아몬드를 주는거에요.

 



감사하다고 말하고 계속 가는데 한참 후
또 아몬드를 주길래 기사가 물었어요.


기사   :  감사합니다만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할머니 :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기사 : 그런데 왜 사셨어요?

할머니 : 그래서 초코렛만 빨아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거지...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사오정의 이력서 (0) 순례자 2012-05-26 5196
2  시계 중에 가장 빠른 시계는... (0) 청지기 2012-05-26 5170
3  행복한 알약 맞추는 게임... 으흐흐... (0) 큰 머슴 2012-05-24 5091
4  결혼이 뭐냐면 (0) 노래친구 2012-05-23 4944
5  -사투리 버전-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0) 청지기 2012-05-23 5068
6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0) 총무 2012-05-22 5086
7  인디언 소년의 궁금증 (0) 정은진/T2 2012-05-22 4921
8  엄청 신기한 악기... (0) 순례자 2012-05-18 4873
9  교장과 여교사 (0) 노래친구 2012-05-17 5136
10  가슴이 점점 커지는 간호사 (0) 청지기 2012-05-17 5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