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천당 갈 사람은 누구누구지?] 하고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보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손을 들었다. [보아는 왜지?] [유감스랍게도 전 갈 수 없어요] [우리엄마가 학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