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에 온 이유?
8살 철이네 옆집에
천사같은 동갑내기 연이가 이사를 왔다.
철이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어느 날 철이가 목욕탕에서 연이를 만났다.
너무 놀란 철이는 얼른 자기 고추를 손으로 가리고
연이에게 말했다.
"넌 여자앤데 왜 남탕에 왔니?"
연이가 철수의 벌거벗은 엉덩짝을 '쫙~!'하고 때리면서 말했다.
"얌마! 여탕에서 미끄러지면 잡을게 없잖아? 쨔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