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의 질투
여자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편들을 의심할 때가 있다. 아담이 며칠 동안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마음이 심란해진 하와.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가 온 거죠?" 라고 하와가 따졌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
아담이 대답했다. "세상에 당신 말고 여자가 어디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하와가 잠들었을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결국 누군가가 그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바람에 잠에서 깬 아담. 하와의 짓인 것을 보고는 "뭐하고 있는 거야?"
아담이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하와가 하는 말, . . . . . . . . . . "당신 갈비뼈를 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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