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의 질투 작성자 청지기 2020-03-25 조회 971

하와의 질투  

여자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편들을 의심할 때가 있다.
아담이 며칠 동안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마음이 심란해진 하와.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가 온 거죠?"
라고 하와가 따졌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

아담이 대답했다.
"세상에 당신 말고 여자가 어디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하와가 잠들었을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결국 누군가가 그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바람에 잠에서 깬 아담.
하와의 짓인 것을 보고는


"뭐하고 있는 거야?"

아담이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하와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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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갈비뼈를 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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