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고 있죠? (유머) 작성자 부천/이수부 2021-02-12 조회 921

명절 잘 보내고 있죠? (유머)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 몸보신 해야 한다.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ㆍ작성자 : amenpark 이 목사님~
작성자 이름 앞에
부천을 넣어주시면
더더욱 원더풀!
DEC의 단원들과 전국의 많은 네티즌들이
이 목사님을 잘 모르고 있어서...
땡큐!
-개학준비에 정신없는~/큰 머슴-
등록일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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