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언 작성자 부천/이수부 2021-10-22 조회 774

☆코메디언☆

 

송 해씨의 취중 실수담

원로 코메디언 송 해씨에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술을 진창 먹고
술집 아가씨와 호텔을 간다는 것이
그만 자기 집으로 간 아주 유명한 사건이다.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자신의 단독주택 앞에 선 송 해가
문을 열고 나온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이, 아주머니. 방 하나 주소."


다행히 술집 아가씨가 눈치가 있어
"송 선생님이
너무 취하셔서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여 위기를 넘겼다.

↓

다음날 술이 깬 송 해씨,
식사를 하는데
낯선 여자가 밥상 앞에 앉아있는 게 아닌가.

통행금지 때문에
아내가 그 아가씨를 자기 방에서 재워줬던 것이다.

 

"저 여자, 누구야?" 라는

송 해씨 질문에
"먼 친척 조카에요" 라는 아내의 답변.


술꾼들의 황당한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다.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합시다. 하하하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공들의 한탄" 🍃  (0) 순례자 2021-10-19 746
2  @ 아들의 편지 @  (0) 청지기 2021-10-11 782
3  운명 교향곡  (1) 익산/송규문 2021-09-28 779
4  🐕 크리스천 유머 푸하하... 🐕  (0) 큰 머슴 2021-09-26 811
5  호랑이와 토끼 ㅋㅋㅋ... (0) amenpark 2021-09-11 795
6  ㅁ 엄마만 안됐지 뭐예요~ ㅁ (0) 청지기 2021-09-08 788
7  # 거꾸로 읽어도 똑 같은 문장 #  (0) 익산 박재민 2021-08-19 855
8  🐕 보신탕 집에서... 🐕  (0) 장재춘 2021-08-13 830
9  ♥ 여름방학 때 읽으면 시원한 유머... ♥ (0) Br 장재춘 2021-07-21 796
10  ● 폭염의 도시~ 대프리카의 건전 유머  (0) amenpark 2021-07-19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