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이 선정한 기독 유머 31개 ~ 푸하하... 1. 어느 집사님의 축도(?) 어떤 교회에 오랫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다. 주일성수 신앙이나 십일조 신앙이나 감사 신앙이나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 가지 흠이 있었 는데, 그것은 회중 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기도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 가 되었다.
어느 날 심방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 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드디어 집사님의 철 빗장 말문이 열렸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ㅎㅎㅎ! 2. 누가 재워놓고 남보다 깨우래? 예배시간만 되면 잠을 자는 할머니가 계셨다.
그것도 목사님 강대상 바로 앞에서 설교시간마다 주무시니 목사님이 너무나 신경이 쓰여 설교를 할 수 없었다.
참다못한 목사님이 옆에 있는 자매 에게 할머니를 께우라고 하였다.
" 할머니 그만 일어나세요 " " 목사님께서 일어나시래요 "
" 아니 잠은 누가 재워놓고 남보다 깨우래? 3. 지옥의 스페셜 룸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중에 지옥의 마귀 들이 지옥의 방 한 곳을 수리하고 있었다.
지옥에 온 이 사람이 공사하고 있는 지옥의 마귀들에게 "아니 지옥도 수리합니까? 뭣 때문에 수리하는 것입니까?" 물었다.
지옥의 마귀가 하는 말. "이곳은 한국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방이얏!!."
마침 한국에서 지옥을 구경온 이 사람은 더욱 궁금해서 "아니 한국사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방이라니? 도대체 무슨 말이요?"라고 재차 질문하자.
지옥의 졸개들이 하는 말, "이봐!! 한국에는 찜질방이 워낙 많지 않나? 어지간히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가도 "어~~~! 시원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기 지옥에 와서도 " 어~~~! 시원하다"라고 하면 이곳이 어디 지옥이라 할 수 있겠나?
그러니 한국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7배나 더 뜨겁게 달굴 스페셜 룸으로 다시 공사하는 중이다, 알겠나? 4. 어느 선교사의 송구영신예배 한국에 갓 부임한 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아직 한국어가 많이 서툴렀다. 그런데 마침 그 선교사가 송구영신 예배시간에 설교를 하게 되었다.
친애하는 교우 짜매 여~러분! 오늘 이 밤이 지나면, 지난 년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듯, 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야 할 마음가짐 또한 중요합니다.
참으로 지난 년들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기대가 충만했던 년도 있었지만, 어떤 년은 대단히 실망 스럽기도 했으며. 어떤 년은 참 재미있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조금 있으면 돌아올 내년에 대해 우리 각자의 마음속은 과연, 이년 은 어떤 년일까 하는 기대에 찬 호기심으로 꽉 차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 한 것은 이년 저 년 할 것 없이 모든 년은 하나님이 주신 년이란 사실 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금 있으면 각자 맞이할 새 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희망찬 한 해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5. 기도실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 교회에 있는 기도실에 귀신이 나타난다 는 소문이 있었다. 어느 날 밤, 한 자매 가 기도실에서 혼자 기도를 하고 있었다. 한참을 기도하고 있는데, 뭔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순간, 자매는 그 소문이 떠올랐고, 눈을 떠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정말로, 자기 눈앞에 귀신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귀신이랑 마주친 자매는 귀신을 쫓기 위해 찬양을 부르기로 했다. 그런데, 너무 당황해서 아무 찬양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한참을 머뭇거린 자매가 드디어 찬양 하나를 떠 올렸다. 그리곤 귀신을 향해 강렬한 눈빛으로 손을 들고 이렇게 찬양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6. 100% 십일조 드리는 교회 어느 날 목사님 모임에 십일조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50% 십일조해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60%. 70%. 80% 등 각각였다. 그때, “우리 교회 성도들은 100% 십일조 한답니다.” 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이 계셨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100% 십일조를 하죠? 참 대단한 성도들입니다”.
이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십일조를 하나님께 못 드린 성도는 병원에 드리거나, 도둑에게 드리거나, 교통사고, 사기꾼이나 지갑 분실 등으로 결국엔 100% 십일조를 받치더라고요. 7. 사모님들이 열 받을 때
1) 아침 준비하느라 믹서 소리에 전화 못 받았더니 “사모님 새벽기도 다녀와서 주무시나 봐” 할 때 2) 더 열 받을 땐 대 낮에 전화하면서 “혹시 주무시는 거 깨웠나요?”할 때 (내가 잠충이로 보이나? 목소리는 비록 꾀꼬리가 아니지만..) 3) 우리 집 개가 짖으니까 “목사님네 개가 되게 싸납네”할 때 4) 20년 전에 만났던 분이 "사모님 옛날 그대로네요” 할 때 (내가 20년 전에도 이렇게 늙었었다고?) 5) 30년 동안 일 년 360일 새벽기도 나가다가 하루 빠졌는데 ”사모님 오늘 새벽에 못 봤어요” 할 때 6) 동대문시장에서 만 원짜리 사 입었 는데 사모가 사치한다고 씹을 때 7) 목사님 설교에 스스로 삐지고 내 인사 안 받아줄 때 8) 자기네 안 먹는 거, 안 입는 거 안 쓰는 거 나에게 인심 쓸 때 9) 남편 여행 갈 때 "사모님도 가세요??" 의아한 듯 물을 때 8. 주일날 골프에 홀인원 한 걸 골프의 매력에 홀딱 빠진 목사가 있었다. 조금만 틈이 생기면 골프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어느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고 맑아 골프 치기에 딱 좋은 주일. 목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며 갈등 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골프에 대한 욕망이 그를 압도했다.
목사는 곧 교회에 전화를 걸어 몸이 아파서 못 간다고 말하고 골프장으로 갔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천사가 당황하여 하나님에게 보고했다. "저 목사 좀 보세요. 지금 저지르는 일에 대해서 혼 좀 나야 돼요!"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목사가 1번 홀에서 티업을 하고 볼을 향해 힘찬 스윙을 하자 볼은 뒤에서 부는 바람을 타더니 무려 350m나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졌다. 이어 볼은 데굴데굴 구르다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바로 홀인원이었던 것이다.
목사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놀라고 흥분했다. 천사도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하나님 뭔가 잘 못 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되는데요?"
하나님은 미소를 지으며 천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걸 한 번 생각해 보아라!.. 주일날 골프에 홀인원 한걸 누구에게 자랑할 수 있겠니? 답답해 죽을 거야!!"
9. 누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걸어놨어요. 설교를 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졸거나 딴청을 부리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에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지무지 길었는데도 교인들은 시선을 돌리지 않고 목사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목사님은 너무나 감격하여 예배를 마친 후 사모님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봐!" 교인들이 모두 나를 뚫어지게 보더군.
그러자 사모님 왈 "누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걸어놨어요." 10. "제 것도 저기 있겠네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던 남자가 죽어 하늘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올라가니 2개, 5개에서 많게는 10여 개의 전구가 연달아 있고 그 밑에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궁금해서 자기를 인도해가던 사자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저 전구들은 뭡니까?" "세상에서 거짓말한 숫자만큼의
전구일세."
"제 것도 저기 있겠네요?"
"자네 것은 야구장 전체를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다네." 11. 황당한 교회 광고 * 내일부터 사흘간 금식 기도회가 있습니다. 참가비는 오만 원, 여기에는 숙박비와 식비(?)가 포함됩니다. * 오늘 당회장님의 고별 설교가 있은 후 할렐루야 찬양대의 특별 찬양이 있겠습니다. 찬양곡은 '기뻐 뛰며 노래하라'입니다. * 다음 주에 있을 예정이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회'는 회원들의 의견 충돌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 오늘 아침 갑자기 박xx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 같이 유족을 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 찬송으로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를 부르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는 소프라노 이xx집사의 특송 이 있겠습니다. 그 후 목사님께서 '견딜 수 없이 괴로운 경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는 여선교회 주최로 각 가정 에서 필요 없는 물건들을 가져와 싸게 판매하는 게러지 세일(garage-sale; 창고세일)을 가질 예정입니다. 잊지 마시고 남편들을 꼭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12. 우리 염소 생각이 나서 부흥회 첫날 저녁, 강사 목사님께서 회개에 관한 설교로 기염을 토했다.
모두 통성으로 회개기도를 드리는 시간에 몹시 구슬프게 울며 기도하는 여인이 있었다.
강사 목사님은 그를 도와줄 생각으로 찾아가 혹시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해 드릴 일이 있습니까?
아네요. 목사님! 요 며칠 전에 하나밖에 없는 염소가 죽었는데
목사님의 얼굴이 우리 염소와 똑같이 생겨서 목사님을 볼 때마다 우리 염소 생각이 나 서러워서 그래요! 13.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려고 어느 부자가 하나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졸라대서 마지못해 허락하 셨다.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네 재산을 가져오되 가방 하나에만 가져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뭇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할 줄 미처 몰랐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 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 는 하나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아니 ~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려고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14. 아직 갈비뼈는 많으니까! 아담이 하와 몰래 여자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다 들켰다.
하와가 하나님께 이 사실을 알려 아담이 심하게 야단을 맞았다.
그러자 아담은 하와에게 눈을 흘기며 "두고 보자, 아직 갈비뼈는 많으니까" 15. 도끼 좀 가져와! 두 처녀 자매가 사는 집이 있었다. 그 집 대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열기가 힘들었다.
그런 까닭에 비가 오는 날 손님이 올 경우 도끼를 가지고 빗장을 젖혀야 했다.
그러나 신임목사님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목사님이 그 집을 심방했을 때 한 자매가 소리 지르는 것을 듣고 줄행랑을 쳤다.
영희야 , 신임 목사인데. 도끼 좀 가져와! 16. "우리 다 같이 찬송 105동을 부릅시다!" 어느 교회에서 여신도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예배의 사회를 맡은 여신도회 회장은 요즘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교회 일이나 가정 일보다도 아파트 추첨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늘도 여신도회 헌신예배를 드리는 날에도 준비기도는 제대로 하지 아니 하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에 신경을 쓰고 옷도 한껏 멋을 부렸다.
여신도회 회장은 강단에 올라가 예배 를 드리기 위해서 찬송가를 펴더니 미소를 활짝 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다 같이 찬송 105동을 부릅시다!" 17. 왜 실력을 숨기시고 계셨습니까?’ 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미남인 데다 교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부드러워 교인들 모두의 호감을 샀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좋지 못한 평을 듣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설교 를 더듬더듬하신다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는 교우들은 답답하고 갑갑함을 금할 수 없을 정도로 한 마디 한 마디 힘들게 설교하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의 설교가 유창하고 청산유수같이 하셨습니다. 교인들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왜 실력을 숨기시고
계셨습니까?’
그러자 그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아침에 제 틀니인 줄 알고 제 아내의 틀니를 꼈는데 나도 모르게 따발총 처럼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18. "기도를 진하게 해 주세요" 집사님 한분이 교회에 전화를 걸어 목사님께 기도 부탁을 하였다
목사님 이번 일은 꼭 해결되어야 해요, 기도하실 때, "기도를 진하게 해 주세요 "
목사님은 전화를 받다 보니 그럼 내가 지금까지 기도를 묽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사님, 어떻게 하는 게 진하게 하는 거예요?
목사님, 그건 있잖아요, 세게 하는 거예요
집사님, 어떻게 하는 것이 세게 하는 기도인데요?
아무 튼요. 목사님 이번에는 기도를 진하게 세게 해 주세요!!
집사님은 아마 기도를 권투 경기(?) 정도로 아셨던 모양입니다 ^^ 19. 왜, 며느리 때문에 예수님이 세례 받을 이들을 위하여 목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고 구원에 확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을 사람들 중에 가장 연장자인 노인 한분이 목사님께 들어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시죠?
네 믿고 말고요 ~
그럼 예수님은 누구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나요?
아니, 목사님 그걸 모르세요? 그거야 내 며느리 때문에 돌아가셨지요~
왜, 며느리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나요? 내 며느리는 못됐거든요~ 20. " 후" 불고 " 탁" 쳐서 요즘 후탁 성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탁 성도란 무슨 말인고 하면 일주일 내내 성경 한 장, 찬송 한곡도 안 부르다가 주일날이 오면 먼지가 쌓인 성경 찬송을
" 후" 불고 " 탁" 쳐서 먼지만 털고 나오는 성도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면회 오는 정도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의 삶을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겠는가? 21. 목사님은 어느덧 대머리가 성도가 많은 교회는 형편이 다르겠지만. 성도가 적은 교회일수록 주일 낮 오전 10시 30부터 오전 11:20까지는 목사님 의 신경이 초긴장하는 시간입니다.
김집사는 왜 안 올까? 박 집사, 최 집사, 이 집사는? 하다 보면 찬송가가 1절에서 3절로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목사님의 머리를 까맣게 덮었던 머리가 집사. 권사, 장로, 성도들이 예배당 안 올 때마다 하나, 둘, 셋... 빠지더니 목사님은 어느덧 대머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 머리는 주변머리만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22. 호박국은 없어요 ~ 어느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기 위하여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박국을 찾아 펴 놓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성도가 신구약 성경을 열심히 이리저리 뒤적거리다 걱정이 되는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목사님! 제 성경에는 아무리 찾아도 호박국은 없어요 ~
재치 있는 성도가 얼른 찾아 주었습니다. 모여있던 성도들은 모두 한바탕 까르르 웃고 말았답니다^^ 23. 아뿔싸 이게 웬일인가! 새벽기도 시간이 되어 목사님께서 와이샤스를 입으시고, 넥타이를 하고, 정장의 웃옷을 입으셨습니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는데 아무래도 아랫도리가 허전했습니다.
목사님이 바지 쪽을 쳐다 보셨는데, 아뿔싸 이게 웬일인가!
잠이 덜 깬 탓인지 양복바지가 아니라, 잠옷 차림이었던 것입니다.
목사님은 그날 새벽 기도회를 지옥을 여러 번 갔다 오는 기분으로 식은땀을 흘리며...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4. 집사님이 설교 듣는 태도가 달라졌구나 집사님 한분이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열심히 받아쓰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예배 때는 그냥 듣고만 있었던 집사님이라 목사님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사님이 설교 듣는 태도가 달라졌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른 집사님이 물었습니다. 집사님, 오늘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기록하면서 듣기로 하셨군요.
목사님 설교요? 아니에요!! 곗돈 순번 짜고 있었어요. 25. 목사님의 윙크 때문에 교회에 목사님 한 분이 습관적으로 윙크를 하는 분이 있었다
그 교회, 새로 나온 여성 성도님 한 분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면서 자꾸 자가에게만 윙크하는 것으로 착각을 했던 모양이다.
"목사님이 나에게만 무척 관심이 많으시구나" 하고 이 성도는 목사님께 강단에서 쓸 물컵을 아름다운 것으로 선물을 하였다.
나중에야 목사님의 윙크가 습관적인 것을 알고는 물컵을 달라더니 다른 교회로 떠났다.
그 성도는 아마도 목사님의 윙크 때문에 교회에 나왔던 것 같다. 26. 제가 한 달 후에 곗돈을 타거든요."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시니 언제든지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지혜롭게 등불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지 기름을 준비한 성도는 들림 받으니 아무런 염려 말고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성도가 목사님께 다가오더니 "목사님, 예수님이 한 달 후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 달 후에 곗돈을 타거든요." 27. 무엇을 새벽마다 하는지. 아내가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엉뚱하게 오해를 하던 남편이 있었다.
날마다, 새벽에 아내가 나가자 " 어디 두고 보자! 교회 목사하고 둘이 붙여서 무엇을 새벽마다 하는지!
어느 날 새벽, 화가 잔뜩 나서 아내 몰래 뒤쫓아 가 보았다.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면서...
그런데 아내가 울면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남편은,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그 추운 겨울 새벽에 교회에 나가서...
남편은 울먹이며 결심했다. 나도, 아내가 믿는 예수를 믿기로!!
28. 붕어 찬송이란 말을 붕어 찬송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붕어 찬송이란 입만 벙긋하면서 부르지 않는 찬송을 말합니다. 남들은 찬송을 부르는데 입만 벙긋하는 찬송을...
나중에 신이 나면(?) 진짜로 부르겠다는...
어린 가수들이 랩 싱크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런 가수를 보고 붕어 가수라고 한답니다. 실력 없이 잘 생긴(예쁜) 가수라고~
그런데 성도가 찬송을 부를 때 붕어 가수처럼 믿음도 없고 열정도 없는 그저 형식적으로 입만 벙긋한다면,
그 모습을 보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요? 29. 당신이 그토록 나를 위해서 믿으니 집사님 한 분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고 싶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집사님은 남편의 양말을 성경책에 넣어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그 마음을 알게 된 남편이 "당신이 그토록 나를 위해서 믿으니 한번 믿어 봅시다" 하더니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올해는 이런 일들이 가정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30. 신자수가 줄어드는데 좋다니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교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 몇 분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한 젊은 목사가 걱정스럽게 현대인들의 비도덕성과 물질 만능주의 와 소유욕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으면서 신자들이 교회에 안 나와서 신자수가 줄어 들고 있다는 안타깝게 말했다.
그때 원로 목사가 그 말을 듣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사님들께서 고생이 많군요.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목회하는 곳은 행복한 곳이군요, 신자수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만족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니까요."
다른 목사님들이 의아해서 묻는다. "신자수가 줄어드는데 좋다니요?" 어디서 목회하시는데요?
"아, 저는 교도소 담당 목사입니다!" 31. 그러니, 예수님의 성씨는 주 씨라요 교회에 나와 에수님을 영접한 지 얼마 안 된 성도가 궁금했던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성은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그냥 웃고 계시니까 말쟁이 집사님 한 분이 선수를 칩니다. "그것도 모르세요? "주 씨지, 주 씨" 예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예수님의 성씨는 '주 씨' 라요.

♪ Oh Happy Day - Edwin Hawkins Sing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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